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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12:13


예전에는 뭔가 젊음의 거리, 낭만의 거리, 그리고 멋진 개성이 있는 가게들이 많은 곳을 꼽으라면 홍대를 꼽았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대학로 혜화쪽에 가게 되면 극장 길 건너 술집이 즐비한 곳만 걸어다녔었기 때문에 극장들이 있는 곳들이 좋은 곳일 줄은 몰랐다.

공연, 극장, 대학로, 봉아가씨, 봉춤, 술집, 젊음의 거리, 퍼포먼스, 혜화, 혜화역, 홍대


여튼 나에게 있어서는 홍대의 그런 젊음, 개성 등의 바톤을 터치받은 곳이 대학로인데, 이 사진을 찍은 날도 혜화역 근처에서 봉 춤(?) 을 추고 있었다.

무슨 봉을 이용한 운동이라고 홍보를 하는 듯 하였는데, 여자들이 완력으로 저 봉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도 하고, 두 팔로 몸을 가로본능처럼 만들기도 하는데 기묘했다.

내가 이 사진을 찍어 부라니와 강팽에게 보내자 들려오는 답변은 "이쁘냐?" 라는 질문이 전부였다....

여튼 얼굴은 거의 못 보고 나는 퍼포먼스에 집중했고, 점점 이런 신기한 공연이 늘어나고 있는 대학로가 조금 더 좋아졌다.




정리하면

나는 요즘 홍대보다 대학로가 더 좋다.

대학로에서는 여러가지 신선한 길거리 공연도 많이 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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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