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배틀 vol 13. 락킹 결승
펑키하면서 느린 템포에서의 락킹과
빠른 템포에서 미친듯이 팔목을 돌리며 리듬타는 것 둘 다를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오른쪽 팀이 훨씬 더 잘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여성분이 뭔가 리듬타는게 뭐랄까, skillful 하다는 느낌은 적지만 리듬감이 꽤나 엄청난듯.
오른쪽 팀의 남자도 후반 빠른 펑키한 음악에 홀라르 홀라르 홀라르~ 할 때 입이 떠억~
그나저나 락킹은 좀 빨간 복장이 conventional 한가?
빨간 복장에 저 중절모 스러운 게 많이 나온다
Judge 들의 reaction 도 꽤나 관전 포인트, 재밌다 ㅋㅋ.
동방배틀 vol 14. 락킹 결승
개인적으로 vol 13. 결승전보다 조금 못하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 vol 13. 의 오른쪽 팀이 너무 잘해서 )
이 팀의 오른쪽 여성팀이 또 압권인데,
전통적인 펑키한 음악에서의 락킹보다는
한국의 전통적인 소리를 가미시킨 + 벨리댄스를 보는듯한 파르르 떨면서 하는 락킹은 신선미가 있다.
동방배틀 Vol 15. 락킹 결승
Vol 이 증가할수록 뭔가 락킹에 대해 제대로 몰라서인지 신명남이 떨어지는 것 같다.
마지막의 빨간 옷 입은 아이(?) 는 너무 힘이 들어가있는듯하고.. 음..
왜 이럴까? ㅠㅠ
Vol. 13 이나 다시 봐야징..
Judge 의 락킹을 보장~ 락커 화!! Locker Hwa
뭔가 잰틀하면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리듬을 참 잘 타신다는 느낌..
그나저나 저 명패는 좀 떼고 하시징.. ㅋㅋ
락킹?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B%A1%9C%ED%82%B9
락킹(Locking)은 캠벨락킹(Campbellocking)이라고도 불리는 춤으로, 주로 펑키한 음악과 함께 한다.
1970년대 초에 돈 캠벨(Don Campbell) 이 나이트 클럽에서 추기 시작했으며,
소울 트레인(Soul train)이라는 TV 댄스 쇼를 통해 춤을 알렸다.
락킹은 멈춤(Lock), 리듬감(Bounce), 코믹(Comic) 을 3 요소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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