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당역 볶음밥 맛집 홍교. 죵빠이와 횬쵸뤼짱과 소지를 한 후, 소지의 협력에 대한 대가(?)로 죵빠이가 블카로 볶음밥을 사줬다. 소지하러 가는 길에 홍교라는 중국집이 옆으로 보였는데, 그 집이 맛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니 그곳으로 밥을 먹으러 ㅋㅋ 내가 주문한 것은 마늘 굴소스 볶음밥 ( 정확한 메뉴명은 모르겠음 ) 으로 가격은 8,000원쯤 한 것으로 보인다. 굴 소스가 충분히 버무려져 있고, 불맛과 마늘맛이 어울어져 향도 꽤 구수하고 괜찮다. 형들은 각각 새우 볶음밥과 기억이 안 나는 어떤 볶음밥을 시켰는데, 둘 다 나쁘지 않은 맛이었지만, 내 볶음밥이 가장 괜찮았다. 이곳, 홍교는 볶음밥 종류가 꽤나 많았는데 다들 가격이 8,000원대로 조금 비싼 느낌이기는 했지만, 가게 인테리어와 운영 방식이 조금 고급스럽고 밥도 꽤나 맛있어.. 2015. 6. 29.
Objective-C 고급 ( Advanced Objective-C ) Objective-C 고급 ( Advanced Objective-C ) 출처 : http://www.tutorialspoint.com/objective_c/objective_c_classes_objects.htm > - class 는 @interface 와 @implementation 의 두 파트로 나뉘어 정의된다. - 대부분이 objects 를 상속한다. - objects 는 메세지를 받기 때문에 receiver 로 불리기도 한다. - Properties 는 다른 class 에서의 access 를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 ex) @interface Box:NSObject { double length; double breadth; } @property(nonatomic, readwrite) double .. 2015. 6. 18.
[고대/맛집] 고래돈가스 - 죵빠이의 favorite [고대/맛집] 고래돈가스 - 죵빠이의 favorite 죵빠이가 스페셜하게 좋아하는 음식인 고래돈가스를 소개한다!! 원래 고래돈가스는 나의 고대 맛집 리스트에 없어서 갈 생각이 없었던 곳이다. 코케코코라는 돈부리집을 원래 추천받아서 그곳의 사케동을 먹으려 했는데, 회사 퇴근하고 가니 벌써 문을 닫을 시간이라 다음에 오란다.. 그래서 다른 무얼 먹을까 돌아다니다, "돈까스나 먹자" 라는 마음으로 들어간 곳이 바로 고래돈까스. 그러나 대박맛집!! 우선 고래돈까스는 무조건 1인 1식을 기본으로 한다. 둘이 와서 한개만 시키면 안된다. 가게의 한 켠에는 왜 무조건 1인 1식을 해야하는지를 설명하는 문구도 있고, 그곳에는 고래돈까스 자랑도 함께 서술하고 있다. 그건 다음 사진에서 보도록 하고.. 우선 처음으로 나오.. 2015. 6. 17.
르브와 ( Le Bois ) - 종로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링을 가고싶다면? 원정맴버 : 죵빠이. 횬쵸뤼짱의 출퇴근시간이 변경되면서 아쉽게도 이제는 셋이 함께 하는 시간이 조금 줄어든 것 같다.여튼 이날도 횬쵸뤼짱이 함께했음 좋았을텐데.. 는 잠시 생각한 후 바로 뽀겟 잇. 뭔가 튀김을 와구와구 신나게 먹고싶어한 죵빠이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식당을 찾지 못하고,그냥 신나게 피자를 무한히 먹을 수 있는 르 브와로 행선지를 바꿨다. Le Bois 라고 씌여있어 르 보이스 인 줄 알았는데 "르 브와" 라고 읽는다고 한다.Bois 는 불어로 숲, 나무 뜻이라고 한다. ( 사전을 찾아본 것이지 실제 의미로 쓴 건지는 모른다.. ㅎ ) 금요일이라 그런지 웨이팅을 했어야만 했고, 배고픈데 기다려야 하는 사실 때문에 분노한 죵빠이는 중간에 낭랑 18세를 크게 한 방 발사하곤 한다. 약 10분.. 2015. 6. 16.
일본간식 차노카 (차의 과일?) 내 친구 방서가 맛보라고 준 간식이다. 차노카는 이름 자체는 차의 과일. 무슨 의미일지는 맛을보면 알려나? 아래의 박스 안에 저 과자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정렬되어 그득 들어있는 형태인데 이미 많이 먹고 몇 개 안 남았다며 하나 맛보라고 주었다. ㅎ 박스는 왜 찍었냐구? 박스가 더 이쁘다고 같이 찍으라는 방서의 제안때문 ㅋㅋ 겉보기 질감은 쿠쿠다스삘. 그러나 방서가 주는 것이니 분명 퀄리티가 꽤나 높음 녀석이리라. 자 집에 가져와서 봉지를 깠다. 옆쪽에는 화이트초콜릿이 들어있다. 아 먹지 않아도 벌써 맛있다. ㅋㅋ 위에는 차라는 글자가 새겨져있는데, 일본스럽게 글자를 앙증맞게 바꾸어 찍었다. 자 이제 먹어보자. 와삭.. 음.. 식감은 쿠크다스보다는 조금 더 딱딱하지만 역시나 입 속에서 꽤나 부드럽게.. 2015. 3. 16.
[Effective Java] 핵심정리 다시 시작. Java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라도 읽어봐야 할 필독서 중 하나인 Effective Java. 이전에 정리를 진행했었는데, 누군가가 내 글을 심도있게 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너무 형식을 맞추어 쓰다 보니, 의지박약에 빠지면서 얼마 하다가 접었었다. 이번에 다시 처음부터 정리해봐야겠다. 원래 취지에 맞게 나의 저장소의 느낌으로 내가 깔끔하게 알아보면 되는 방식으로 정리해봐야지. 아!! 혹시라도 이 포스트 시리즈를 열독하실 분이시라면, 꼭 책을 사서 한번은 정독한 후에 다시 한 번 보며 정리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책 내용이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자바 중급 개발자 이상으로 성장하고 싶으시다면 읽어볼 가치가 충만한 그런 책입니다. 그럼 다시다시 화이팅~!! 2014. 9. 6.
[인도] 아이스크림 장수 이야기. [인도] 아이스크림 장수 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아주아주 오래전에나.. 아마 90년대 초반까지나 볼 수 있었던.. 수레에 끌고 다니며 아이스크림을 파는 사람들을 인도에서는 나름 쉽게 마딱뜨릴 수 있다.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다른 길거리 음식들보다는 약간 고급화된 이미지를 고수하는 것인지,아이스크림 왈라 (아저씨, 혹은 장사꾼의 의미) 는 그래도 보통은 말끔하게 차려입었고,수레도 인도스럽지 않게 고급스러워 보였으며 깨끗했다. 이런 깨끗함도 서비스라고 생각해서일까?아니면 내가 어리숙해 보이는 동양에서 온 외국인이어서일까? 분명 정가는 20Rs ( 약 400원 ) 라고 아이스크림 봉투에 크게 적혀 있는데,그 오렌지맛 스틱 아이스크림을 이 녀석들은 35Rs ( 약 700원 )를 달라고 했다.그래도 양심은 있는건지.. 2014. 1. 27.
[java] 자바 환경변수 설정 방법. Java 환경 변수 설정 방법 Java JRE 혹은 JDK 를 설치하고 나서, 해당 폴더에 들어가지 않고도 Java 관련 실행파일들을 실행시키려면 환경변수를 설정해야 한다. 방법은 매우 쉽다. 1. 내 컴퓨터 우클릭 -> 속성 2. [고급 시스템 설정] 클릭. 3. [고급] 탭의 [환경변수] 클릭. 4. [시스템 변수] 쪽에서 [새로 만들기] 클릭 5. 변수이름 : JAVA_HOME 변수 값 : [JAVA 가 설치된 폴더] - 보통 Program files\Java\버전 에 설치된다. 이걸로 끝! 자 이제 열심히 개발해보세용~ environment variable, environment variable setting, Java, java jre, java sdk, java 설치 폴더, JAVA_HOME,.. 2013. 9.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