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50년된 족발집, 국립미술관, 그리고 이쁜 카페 [대만] 타이중 50년된 족발집, 국립미술관, 그리고 이쁜 카페 내일 르웨탄 가는 버스를 새벽에 타야 하기 떄문에, 호텔을 버스 정류장 근처로 옮긴다. 체크아웃하고 맡겨놓은 짐을 찾으러 가는 길에 간판들이 인상적이어서 한컷. 그리고 오토바이를 많이 타는 나라라, 오토바이 전용 지하주차장이 신기해서 한 컷 찍어본다 ㅋ 예슬 특구가 많은 동네가 그런지 역사 안에는 특이한 전시품들이 있었다. 타이중 역의 또 다른 출구이다.르네상스풍의 건물이라 국가 사적이 되었다는데... 내가 아는 르네상스는 이런것이 아닌데.. 별것이 다 국가 사적인가보다 싶기도 하다. 타이중 처잔 ( 타이중 기차역 ) : 르네상스풍 건축미가 돋보이는 기차역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에 지어져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기차역이다.서양 르네상.. 2018. 2. 15.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