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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운전 법규에 대한 이야기~ 미국 운전 법규에 대한 이야기~ #이번에 CES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다녀오면서 미국의 운전법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알고 갔어도 실제로 당황하면 하나도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특히나 STOP 사인 앞에서.. 경찰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항상 감속만 하고..혹은 그냥 지나간 적도 있다는... 그래도 한번도 안 보고 가는 것보다는,여러 번 읽어 숙지하는 편이 좋겠죠? #여튼 우리나라와는 같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 미국의 운전 법규에 대해 알아볼께요. 기본 정보 #미국은 우리나라와 운전 방식이 같습니다.운전석이 왼쪽에 있고, 차는 오른쪽으로 달립니다. #우리 나라 사람이 미국에서 운전을 할 경우에"여권 혹은 신분증" + "국제 운전 면허증" + "우리 나라 면허증" 이렇게 3개가 필요합니다. 주에 따라 .. 2016. 2. 27.
[쏘카/프리우스] 프리우스를 시승해봤습니다~ [쏘카/프리우스] 프리우스를 시승해봤습니다~ 쏘카의 이벤트를 통해서 도요타의 "프리우스" 를 시승해보았습니다. 집 주변인 고대에 있는 프리우스는 고대생들이 다 찜했는지 예약시간이 나지 않아 다른 지역을 알아보았고, 경희대에서 새벽 12시 30분~5시 30분까지 5시간의 대여를 득탬!! 쏘카에서는 아직도 이벤트를 하니 여러분도 이벤트를 통해 프리우스 5시간 무료시승에 도전해보세요.( 8월 25일 기준 현재는 이벤트 종료 ㅠ )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차의 스펙같은 것은 그렇게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스펙을 자세히 적지는 않을게요. 다만 시승 후 느낌에 대해서는 철저히 ㅋ 처음 프리우스를 접한것은 이 뒤태인데, 엉덩이가 참 큼직하니 머슴 엉덩이 같다는 느낌도 받고, 뭔가 로보트같다.. 2015. 8. 25.
[소소한 일상] 맹쭈니와 드라이브~ [소소한 일상] 맹쭈니와 드라이브~ 우리 맹쭈니와 드라이브를 나갔다.맹쭈니는 차만 타면 꼭 바깥구경이 하고 싶어서 창가로 저렇게 간다. 만약 운전석으로 이동해서 운전자를 방해하며 일어서서 바깥을 보려고 한다면,보조석에서 창문을 지잉~ 내리는 순간팟! 고개를 돌린 후 바로 보조석으로 신나게 뛰어온다. 그리고는 저렇게 발을 창틀(?)에 걸치고 바깥 구경을 한다.바람이 심하게 불 때는 귀도 팔랑이고, 눈도 게슴츠레하게 뜨고 바깥 구경을 하는데.. 대체 맹쭈니는 밖의 무엇에 포커스를 두고 보고 있고,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참 궁금하다. 또 드라이브 데이트 나가자 맹쭈나~그때까지 건강관리 잘 하구~~ [소소한 일상] 맹쭈니와 드라이브~, 강아지, 개, 건강, 게슴츠레, 귀, 눈, 데이트, 드라이브, 드라이브 .. 201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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