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부르니 - 럭셔리 초콜릿을 먹어봤어요. 코코부르니 - 럭셔리 초콜릿을 먹어봤어요. 생일이라고 박선생이 기프티콘을 보내주었어요. 회사 앞에 위치한 코코부르니의 초콜릿 기프티콘이었어요. 지나가며 뭔가 귀염, 아기자기하지만 비싼 느낌의 카페구나.. 싶은 그런 카페였는데요. 기프티콘을 받았을 때까지만 해도, 뭐 한 10,000원쯤 하는 그런 초콜릿 세트인가보다 했어요. 친구가 먹어봤냐고 카톡으로 열심히 묻더라구요. 바쁘다는 핑계로 ( 실제 많이 바쁘기도 했지만 ) 교환하지 못했었지만, 왜케 친구가 카톡으로 교환해 먹었냐고 묻는가 좀 의아하긴 해써요. 그러나 실제 매장을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지요... 사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가격표를 보지 않고도 이미 비쥬얼로부터 한 피스에 엄청난 가격을 하는 초콜릿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격을 직.. 2015. 10. 8.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