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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간식은 야금야금 먹다보면,
한 봉지가 뚝딱 없어지는 "코코넛 슬라이스!!"
영문으로는 Crispy Coconut Slice
중문으로는 香脆椰片 ( 향취야편 ) 이다.
바로 이 녀석.
지난번 소개한 두리안 팬 케이크 녀석과 같은 제조사인듯 싶다.
표지 디자인이 일관되어 있다.
자 아삭아삭 야금야금 먹어보자.
이 녀석은 요렇게 생겨서, 코코넛 특유의 고소함을 물씬 전해준다.
가까운 곳에 있는 녀석은 썩은건지 뭔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난리가 났을지 모르지만, 중국에서는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 것이 상책.
여튼 이 녀석은 코코넛 "열매" 를 먹어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그 고소함을 잘 간직한 녀석으로,
질감은 케익류에 얹어지는 얇게 포뜬 살짝 딱딱한 화이트 초콜릿.
나는 그냥 그랬는데 ( 말리지 않은 쫄똑한 녀석을 더 좋아하기에 )
녈님은 엄청나게 좋아하셨다는 ㅎㅎ
입이 심심할 때 먹기에는 최고인 녀석.
입이 심심할 때 먹기에는 최고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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