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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01:33



 [하루 한편] 왜 "홍콩 보내줄께" 라고 이야기할까?



오늘은 왜 사람들이 "뭔가뭔가 붕가붕가" 할 때 "홍콩 보내줄께" 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실 실상을 알고 보면,


당신들의 연인이 말하는 "홍콩 보내줄께" 가 실제 홍콩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이 홍콩 보내준다는 이야기는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때문에,


이 야경이 황홀하기 때문이라고 그런다.



사진으로는 이 황홀한 야경을 잘 못 느끼겠지만,


사실 실제로 와도 아마 당신이 겪는 그 황홀경에는 못 미칠꺼지만,


그래도 이 홍콩의 야경은 100만불짜리라고도 이야기가 되니 


살면서 "한번쯤은" 볼만한 것이라고는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참고로 100만불은 1$ = 약 1,090원 으로 계산하여 겨우 11억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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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침사추이 해변공원에서 본 홍콩섬의 모습.



이전 포스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홍콩은 빌딩 관광하는 곳이라고 할 만큼, 

( 물론 쇼핑도 유명하지만.. )


여행 가이드 북에서도 홍콩의 여러 빌딩들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보다시피 여러 가지 높이의 각양각색의 빌딩들이 서로 자기를 봐달라는 듯 우뚝우뚝 솟아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길이 특별히 가는 녀석들이 있는데,

왼편에서는 조각조각 철제 조형물만 있는 것 같은 녀석이 눈에 띄고,

오른쪽에서는 혼자 엄청 높게 우뚝 솟아 있는 녀석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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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눈에 띄는 저 녀석은 


중국 은행 타워로, 홍콩에서 4번째로 높은 타워란다.


저 녀석 보니깐 저 위에 더듬이 같은 녀석이 한껏 올라와 있는데,


아마 저 더듬이까지 포함해서 4번째로 높은 녀석이겠지? 치사한 녀석!!




이 녀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곳을 참고하시길 -> http://aroundck.tistory.com/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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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우뚝 솟아 있는 저 녀석은 Two ifc 이다.


저 녀석은 홍콩에서 2번째로 높은 녀석인데, 오른쪽에 반정도 높이 되는 녀석과는 형제건물이다.


ifc 는 international financial center 의 약자로 국제 금융 센터.


우리나라에도 여의도쪽에 ifc 타워가 있긴 한데, 저정도 위용을 자랑하지는 않는다.



이 녀석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이곳을 참조하시길 -> http://aroundck.tistory.com/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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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건물 구경을 시작하고 있으니, 갑자기 노래가 빠바밤 나오면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시작된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매일 밤 8시부터 약 13분정도 펼쳐지는 라이트 쇼로,


빅토리아 항을 마주 보고 있는 44개의 빌딩들이 건물 옥상의 스포트 라이트를 이용해서 빛의 쇼를 하는 것이다.



기네스북에 "가장 큰 규모의 지속적인 빛과 레이저 쇼" 로 기록되었다고 하는데


음.. 솔찍히 아마 직접 보면, 기네스북도 뭐 별거 아니네 라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



이 쇼가 펼쳐질 때 무슨 노래가 쿵짝쿵짝 나오기는 하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정말 조화가 잘 맞으면서 아름답지는 않았다.


기억나는 음색은 뭔가 상승하는 도르르륵~ 하는 음? ㅋㅋㅋㅋ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쓰는 음악. ㅋㅋ



그리고 이 쇼에는 Awakening, Energy, Heritage, Partnership, Celebration 이렇게 5개의 주제가 있다는데,


사실 그냥 빛만 반짝반짝 요란한데 저런걸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는 매우매우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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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레이저 쏘면서 음악은 나오지만 음...


물론 무료로 감상 가능하지만.. 음 저걸 돈 주고 감상하라면 감상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꽤나 장관으로 보일 수도 있다.


다만 사람들이 워낙 홍콩에 가면 "꼭" 봐야 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으며,


무슨 이것을 보려면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등 너무 기대를 많이 시키는 것이 문제일 수 있다.




여튼 결론은 이거다.


홍콩섬에 가면 정말 저 바다를 사이에 두고,


40여개의 각양각색의 건물들이


똑같은 시간에 음악에 맞추어 무료로 쇼를 해준다.


아주 기분 좋은 현상이다.




게다가 쇼가 끝나도 저 빌딩들의 조명은 계속된다.


홍콩의 야경은 저 건물들에서 나오는 조명들로 언제나 눈부시다.




저 빛나는 야경들 때문에


황홀한 상황을 두고 홍콩 보내준다고 하는데..


홍콩을 갔다 오지 않은 사람들은 이 표현이 조금 과장된 표현이라는 것을 알 것 같다.





자 그럼 내일은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고 주변을 방황하며 사진을 찍는 우리의 모습에


포커스를 맞춘 이야기가 진행 될 예정이다.



재미없겠지??


그래도 야경이 들어가서 사진은 볼만은 할테니 방문해보길~~



빠잉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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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개다 2015.03.0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께서는 해외여행 자주 다니시는데요, 저는 한국의 남부지방에 사는데, 사탕수수를 심어볼까 해요. 그런데 사탕수수는 aliexpress에서 씨앗으로 구매를 해서 심었는데 (중국에서 가져온 씨앗을 2015년 2월에 벌써 심었음), 사탕수수는 씨앗으로 심으면 맛탱이가 없어서 품질이 엉망진창이래요.

    그래서 무성생식을 해서 사탕수수를 심어야 하는데, 사탕수수 대나무 줄기같은 것을 40cm가량으로 잘라서 땅속에 파묻어야 엄마를 닮은 제대로 닮은 사탕수수가 된답니다... 야튼간에 씨앗을 심을때는 종자개량할때나 쓰는것지, 일반인은 줄기를 잘라서 심어야 한다고 해요.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사탕수수 줄기를 구할길이 정말정말 없어요.

    http://blog.daum.net/changpohair/8324924 에 가보면 어떤 한국사람이 사탕수수를 재배했는데요, 분양을 할 계획이 없다네요. ㅋㅋㅋ. 여름에 한국의 명동에서 파는 사탕수수 쥬스.. 이때 사탕수수 줄기도 있는데, 이 줄기는 모두 매끈하게 생겨서, 땅에 심어도 안 살고 죽을것 같고요... 사탕수수가 자랄려면 마디마디마다 혹같은 것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 혹같은 것이 "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탕수수 묘목 구하는 길을 찾다가 님의 페이지 까지 왔는데요, 혹시 대나무같이 생긴 사탕수수 줄기를 한국에 오실때 30cm-40cm 정도로 잘라서 몇개 가방에 숨겨서 가지고 와서 저에게 보내주실수는 없는지요?? 돈은 당연히 제가 보내드리겠고요.. 듣자하니 사람키만한 사탕수수가 10위안 12위안 한다는데, 이거 한개만 가져와도 괜찮겠고요. 사람키만한거 5개 10개 정도 가져와서 저에게 택배로 보내주심 안되나요? 부탁드립니다. 절대로 사탕수수 표면을 낫으로 다듬으면 안되고, 그냥 장사하시는 분께 30 cm정도로 잘라주기만 해달라고 하여야 합니다. 땅에 심을 것이라고 하면서....... 일이 잘못되면 한국에 가져온거 먹어버리시면 되구요ㅋㅋㅋ.

    정말 고민많아요. 근처에 사는 필리핀이나 베트남 다문화가정 찾아가서 그분들께 부탁해야 하나 생각도 들고... 필리핀에 있는 어학연수원 관계자들에게 부탁해서 항공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사탕수수 묘목은 http://blog.daum.net/changpohair/8324922 에 가면 볼수있습니다.

  2. 여인네 2015.12.09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돼지님 안녕하셨어요 ㅋㅋ 페북 피드에서 보고 한 3년만에 놀러왔쪄염 ㅋㅋ 잘 있었어요?
    나중에 홍콩에서 제일 큰 ICC타워도 가보세요 거기 리츠칼튼 호텔이 있는데 뷰가 아주 멋져용!!


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