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 07. 29. 일기 |
오늘은 죵빠이의 한숨에 점심을 먹으러 나감.
아비꼬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새로운 곳을 감.
Maxx 라는 치킨요리집인데 점심시간에는
프리미엄 돈가스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돈가스만 팜.
서버 배포 관련해서 이야기하러 갔다가
서버 배포 관련해서 이야기하러 갔다가
이야기만 신나게 하고 알파로 개발하라는 소리만 잔뜩 듣고 옴.
저녁에 스트레칭 위드 큐뮌
퇴근할 때 키무쵸뤼짱이 보문역까지 태워다줌.
저녁에 스트레칭 위드 큐뮌
퇴근할 때 키무쵸뤼짱이 보문역까지 태워다줌.
원래 나는 동대문까지만 요청했는데 ㅋ.
보문역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음료수 먹고.
달을 쌍안경으로 봄.
눈으로 볼 때는 거의 풀문이었는데 쌍안경으로 보니 완전 풀문.
초승달일때도 봐봐야겠다.
저녁에 배고파서 성신 케푸씨.
저녁에 배고파서 성신 케푸씨.
커널스코스? 라고 버거 치킨 감튀 콜라 쁘띠첼까지 주는게 5000원.
그러나 품절이라 그냥 하와이안과 핫윙 섭취 ㅠ
김스타와.. 흑.. 서운함..
김스타와.. 흑.. 서운함..
반응형
'놀이터 > 돼지왕 왕돼지 이야기 (일기,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밥] 곤드레밥 - 그리웠어 이 따스함.. (0) | 2015.12.31 |
---|---|
2015.07.30. 일기 (0) | 2015.07.31 |
2015.07.28. 일기 (2) | 2015.07.29 |
2015.07.27. 일기 (2) | 2015.07.28 |
대전 엄마 보약 밥상 (0) | 2015.07.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