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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맛집] 진깡루의 한 일식집. 이건 뭐야? 제목부터가 되게 허접한데? 맞아, 이 녀석은 사실 맛집으로 소개하는 녀석이 아닌. 일기 형식으로 내 기억을 그냥 담기만을 위한 녀석이야. 왜냐? 맛없고, 비쌌으니깐.. 그렇다고, 중국 가서 한번 들른 음식점을.. 안 맛집으로 등록하기도 좀 애매해서.. ㅎㅎ 그래? 그럼 빠르게 정리해봐 하오! 출장 당시 들렀던 일식집. with 녈 & 훈 팀장 내가 선택한 치킨 카레. 카레는 무지 짰고, 맛도 없다.. 하지만 가격은 좀 쎘다. 훈 팀장이 주문했던 일반 카레. 같은 카레일테니 맛이 없었겠지.. 당시 훈 팀장님의 표정이 생각나는.. ㅎ 샐러드.. 샐러드도 너무 달고 짜고 셨다. 어찌 이런 맛을 냈던가? 허허.. 그냥 내 기억의 한 조각일 뿐.. 빠잉. ㅋ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 로그인 .. 2012. 12. 22.
[이태원/맛집] 특이한 크래페(Crepe) 를 맛보고 싶으신가요? With whom? 이번에는 혼자서 까페투어를 다녔어. Alone!! Ho? Where is it? 이태원에 있는 까페야 이름은 La Creperie ( 라 크레프리 ) 언덕을 좀 올라가면 찾을 수 있어. 파스텔 가게로, 프랑스어로 La creperie 라고 씌어져 있지. 참고로 문은 여닫이야. (좌우) 밀지마! ㅋㅋ What they sell? 옛다 메뉴~ 나는 여기서 Mushroom Crepe 를 먹었어. 크림 소스, 버섯, 베이컨, 양파, 에멘탈치즈로 맛을 낸 메밀 크레페레. 메밀 크레페. 요녀석이 뭔지도 궁금했지. 음료는 요렇게~ 아메리카노가 4,000원으로 이태원 치곤 참 괜찮은 편이지. 참고로, 10% Tax Extra charge 야. 이태원 is well-known for the beaut.. 201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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