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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 홍콩에서 첫끼 먹으러 가보자!! @ Cafe de Coral [하루 한편] 홍콩에서 첫끼 먹으러 가보자!! @ Cafe de Coral Cafe de Coral 에 대한 내용을 찾다보니,아주아주 이전에~아직 여행에 대한 기억이 팔팔할 때 써 놓은 블로그 글과그 당시에 작성한 일기를 발견했다. 역시 여행기는 일기 형태로 쓰던가아니면 그날그날 쓰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팔팔할 때 써 놓은 블로그 글 : http://aroundck.tistory.com/1740일기 형태의 블로그 글 : http://aroundck.tistory.com/1777 다음번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하루하루를 정리할 수 있도록시간과 체력분배를 잘 하는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물론 그것도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에나 (아마도) 가능한 것이겠지만.. 자 그럼 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2015. 2. 27.
[하루한편] 이제 시작하는 여행일기. 이제 시작하는 여행일기 여행을 다니면서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하지만...그 때 그 현장의 그 공기와,그 때 내가 느꼈던 기분과 느낌에 대한 생동감을 그대로 떠올리기는 참 힘들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이제 매일매일 늦기 전에 하루 한편은 여행일기를 써볼까 한다. 꼭 어떤 장대한 내용이 아니어도,그리고 여행정보로 그득 차지 않아도 된다.적어도 사진 한장을 싣고 주절주절 떠들어보자. 말 그대로 일기이다.최대한 가볍게 그러나 그 때의 기분을 상기하여 다시 한번홍콩으로, 마카오로, 인도로, 네팔로, 그리고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자 시작한다 나의 여행 일기. 나의 뒷모습 @ 인천공항.여행 출발일은 2013년 2월 22일, 어느 긴장하여 추운지 느낄 겨를이 없던 날!!With my eternal 여행 파트.. 201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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