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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일본(Japan)

[일본/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

by 돼지왕 왕돼지 201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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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으로~


2015. 10. 03.


일본 오사카 여행기를 처음부터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부터 시작해주세요~

[일본/오사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자 이제 드디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오사카 여행의 시작점인 난바역으로 이동해봐야겠죠~?


열차는 간사이 공항의 다리 건너 건물에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도 잘 안내표시가 되어 있으니 찾아가는건 알아서~




아래 그림들은 티켓을 넣고 열차를 타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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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 정도 전에도 아래 사진에 있는 그림들을 보고 사진을 찍었었는데요.


아직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림의 수가 늘어나거나 하진 않은 것 같군요. ㅎ



일본은 아직도 종이 형태의 마그네틱이 있는 티켓을 

IC 카드와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 사용된 마그네틱이 있는 종이 티켓을 이용하여 저 그림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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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도 이렇게 똑같은 배경과 포즈로 사진을 한번 찍었었기에,


5년이 지난 2015년에도 똑같이 한 컷 찰칵!!


얼굴은 여러분의 눈 건강을 위해 하트로~




뒤의 그림은 "르노아르" 선생님의

"물랭 드 라 갈레트" ( 당시 파리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던 무도회장 이름 ) 의 일부입니다.




자 5년 전을 추억하며 이제 열차를 타러 내려갑니다.


저와 김스타는 편하게 간사이공항 <-> 난카이 난바 왕복을 위해서 

"라피토" ( 영어로 하면 Rapid ) 열차 티켓을 왕복으로 미리 끊었습니다.


왕복티켓을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면 2,000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 저렴한 방법인 "일반 지하철" 로도 간사이 공항 <-> 난카이 난바 를 왕복할 수 있는데요,


라피토와 가격차이도 별로 나지 않으면서, 

라피토는 좌석이 지정이고, 

15분정도 더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그냥 라피토로 결정했습니다.

( 라피토 홍보대사는 아닙니다요.. )


라피토 왕복 : 2,000엔 ( 38분 )

일반 왕복 : 920 * 2 = 1840엔 ( 55분 )



간사이 공항 -> 난카이 난바 이동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일본/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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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바로 철인 28호 기차라고도 불리는 라피토 열차입니다.


색깔과 대가리(?) 를 보니 왜 철인 28호 기차라고 불리는지 알겠죠?


이 열차는 보통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난카이 난바 역까지는 약 38분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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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모습입니다.


라피토는 지정좌석제라 티켓을 보면 몇 호차 몇 번 좌석인지 써 있습니다.


열차 번호를 찾아 탑승하시고, 자리를 찾아 앉으시면 되겠습니다!




라피토는 또 알파와 베타로 나뉘는데, 

둘의 차이는 그냥 중간에 한두정거장을 더 들리느냐 마느냐로 갈립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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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습니다.


꽤 쾌적합니다.







짐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섹션이 있고, 열차 안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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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차가 어둠을 해치고 은하수를 건너갑니다. ㅋㅋ


헛소리구요..


열차가 출발합니다.



간사이 공항이 바다 위에 섬의 형태로 있기 떄문에,


처음에는 다리를 건너갑니다.


저렇게 햇살이 쫜~ 들어오는데,


창문에 햇빛 가리개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내려서 안락하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난카이 난바까지 가는 길의 처음에는 


일본의 아기자기한 기와집들이 있으니 처음부터 바로 졸지 마시고,


바깥을 조금 구경하다가 조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내일 첫 식사..


고대하시는 엄청난 퀄리티의 회전초밥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빠이 짜이찌엔~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한도에서 최대한 알려드립니다~ :)



본격 먹방,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일본/오사카] 싸지만 고퀄리티인 회전 초밥을 먹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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