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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우리의 호텔은 쏨짓!! |
하이 뽀나 어게인!!!
방비엥에서부터 5시간동안 차를 타고 루앙프라방에 도착하니 벌써 오후 2시였어.
시내에 내려주어서 툭툭값도 아끼고 기분이 좋았어.
자 이제 숙소를 정하러 간다규~
루앙프라방은 여행자 숙소가 한곳에 거의 다 모여있어.
그래서 이 방 저 방 보기가 참 좋징.
루앙프라방은 또 루앙프라방만의 느낌이 있더라.
사진에서 그 느낌이 느껴져?
베트남 처녀 뒤로 보이는 건물이 우리가 머문 호텔이야.
호텔 이름은 바로 쏨짓( Somchit )!
1박에 12만킵 ( 한화 약 17,000원 ) 을 무조건 달라고 그랬는데,
그 곳에서 약 10박을 하신 한국분께서 도움을 주셔서
1박 10만킵 ( 한화 약 14,000원 ) 으로 3일간 머물 수 있었어.
건물은 전통 목조식 건물로, 사진을 보면 그 목조 느낌이 좀 느껴지지?
에어콘도 있고 꽤 쾌적하고 아늑했어.
화장실은 저래.
뭐 일반 라오스 호텔 수준이랄까?
우리는 바로 짐을 옷장에 풀어버렸어.
쏨짓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바로바로..
공용 테라스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테라스에는 각 방에 할당된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더욱 더 좋은것은 바로 달달한 몽키 바나나와 커피를 그곳에서 무제한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거지. ㅋㅋ
테라스 이용은 나중에 다른 글에서 찾을 수 있을꺼야.
오늘은 너무 글이 짧았지? ㅋㅋ
이제 외출할꺼야 내일을 기다령~ ㅋ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댓글 하나 달아주세요~♥
다음글 : [라오스 루앙프라방] 첫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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