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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6. 02. 12. (금) [일기] 2016. 02. 12. (금) #성과급이 지급되었다..괜히 평균치에 대한 계산을 때려보며.. 음.. 뭔가 기분이.. 살짝...그러나 해탈..? ㅋㅋ #설 귀경 때문인지 일찍 끝났다.나는 1시 30분쯤에 종빠이가 장난으로 가도 되는데 왜 안 가고 있냐고 해서,먼저 나온다. 사실 먼저 갈 생각이 없었는데 안 잡길래,큐뮌쓰에게 노트북 등의 시건을 부탁하고 그냥 집에 갔다. #뭔가 엄청 피곤했는데 집에 왔는데 잠이 안 왔다.빨래를 돌리고 빅뱅이론 보고 누워서 딩굴댕굴했는데..피곤하기만 하고 잠이 안 온다. ㅠㅠ 그래서 뭔가 허기도 지고 해서 나인봇 타고 나간다. #뭐 할까 고민하다가 고른 햇살 가서 참치김밥 하나 사고,노리터 PC 방을 간다 [고대/맛집] 고른햇살 - 솔찍 리뷰 #피씨방에서 혼자 컴퓨.. 2016. 2. 12.
[일기] 2016. 02. 11. (목) [일기] 2016. 02. 11. (목) #오전에는 성과급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이제는 나름 해탈..? #오후에는 Animation 가이드 라인이 도착해서 작업 시작. #오후 반차를 쓰고, 의료보험 되는 레진이 있다는 교대 예미안 치과로 이동. [후기] 교대 "예미안 치과" 솔찍 후기 #치과 치료 잘 받고, 또 갱또를 만나 마라샹궈를 갔다.밥 두 공기 쿠폰으로 디스카운트 받았다 야호!! #스켈링 때문에 잇몸이 부어서인지 뭔가 입 벌리는게 쉽지 않아서,밥은 천천히 야금야금 먹고, 살짝 통증을 느끼며 돌아와서 취침!! #역시 일기를 당일에 안 쓰니 기억이 많이 안 나는구나 흑흑. 20160211, animation, [일기] 2016. 02. 11. (목), 가이드, 갱또, 공기밥, 도착, 디스카운트, 마.. 2016. 2. 11.
[일기] 2016. 02. 03. (수) [일기] 2016. 02. 03. (수) # 오늘은 어린이날(?). # 큐뮌쓰랑 어제 시청 스케이트장 정찰을 한 후, 큐뮌쓰가 우리 파트원 4명 예약을 해서 스케이트 타러 감. # 벨혁 형은 카메라를 가져가서 우리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고, 웅짱은 신나게 스케이트 탔고, 큐뮌쓰는 스케이트를 잘 타서 우리를 괴롭히고 다님. # 나는 막바지에 정지 연습하다가 크게 넘어져서 엉덩이가 무지 아팠다. 요원이 와서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나도 모르게 괜찮다고 대답. 일어나니 앞이 까매지면서 정신이 혼미. 울타리에 기대있다가, 나가서 한 5분 멍때리고 앉아서 회복했다. # 급조된 점심 파트회식으로 명동 고봉 삼계탕에 가서 상황 삼계탕을 먹는다. 내 기억에는 14000원이었는데 그새 올랐나보다. 가게가 이전도 했다. 국물.. 2016. 2. 4.
[성신여대/카페] 엘가 - Nothing special [성신여대/카페] 엘가 - Nothing special 성신여대에 있는 엘가라는 카페에 갔다. 성신여대는 이상하게도 모든 가게들이 꽤나 일찍 닫는다. ㅠ 이 까페는 뭐 딱히 특별한 점이 없었기 때문에 일기 성격으로 그냥 간단히만 적어본다. 김스타님과 만나서 갔다. 김스타님은 그림을 그렸고, 나는 블로그를 했다. 나는 홍차라떼, 그리고 김스타님은 녹차라떼를 주문한다. 색깔은 무지 이쁘게 잘 나왔다. 음 모바일을 통해서 올리니 사진이 원본으로 안 올라가나보다.. 제길.. 모바일 좋다 생각했는데, 구리다. 앞으로 무조건 PC 에서 해야겠다 ㅠㅠ 그것 그렇고 우리가 주문한 녀석의 가격은 4,500원정도선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개인 카페 치고는 비싸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오히려 개인 카페라서 저 가격이 합리적인.. 2015. 9. 29.
2015.07.30. 일기 2015.07.30. 일기 아침에 별이 모닝콜해줌. 졸려죽겠는데 일부러 모닝콜 해준거니 번쩍 일어남. 점심에 죵빠이와 키무쵸뤼짱 따르 나갔다가 후에유~ 라는 엄청 큰 한숨에 또 쿠킨스테이크 먹음. 오늘의 스테이쿠눈 고르곤졸라 소스 스테이크. 사랑한 후에 듣는데 키무쵸뤼짱은 초보, 나는 온유, 죵빠이는 김연우. 역시 죵빠이. 오후에 일이 엄청나게 많음. 내일 휴가쓰기로 해서 더 많음. 터미널에서 김스타를 만나기로 해서 만남. 우리 길치 김스타님 짜증 폭발. 울기 일보직전 ㅋ 복잡미묘한 감정 ㅋㅋ 성신여대서 품절이라서 못 먹었던 샌더스코스를 복터앞 케푸씨에서 먹음. 스티커가 따로 붙어있는것으로 보아 징거버거가 조금 작은 버전일듯. 쁘띠첼이 떨어졌는지 안내없이 에그타르트 줌. 영수증도 안줌. 대전에 도착. 피.. 2015. 7. 31.
2015. 07. 29. 일기 2015. 07. 29. 일기 오늘은 죵빠이의 한숨에 점심을 먹으러 나감. 아비꼬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새로운 곳을 감. Maxx 라는 치킨요리집인데 점심시간에는 프리미엄 돈가스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돈가스만 팜. 서버 배포 관련해서 이야기하러 갔다가 이야기만 신나게 하고 알파로 개발하라는 소리만 잔뜩 듣고 옴. 저녁에 스트레칭 위드 큐뮌 퇴근할 때 키무쵸뤼짱이 보문역까지 태워다줌. 원래 나는 동대문까지만 요청했는데 ㅋ. 보문역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음료수 먹고. 달을 쌍안경으로 봄. 눈으로 볼 때는 거의 풀문이었는데 쌍안경으로 보니 완전 풀문. 초승달일때도 봐봐야겠다. 저녁에 배고파서 성신 케푸씨. 커널스코스? 라고 버거 치킨 감튀 콜라 쁘띠첼까지 주는게 5000원. 그러나 품절이라 그냥 하와이안과 .. 2015. 7. 30.
2015.07.28. 일기 2015.07.28. 일기 점심에 롤러브레이드 대여하여 놀고 오는 동선 고려하여 키무쵸뤼짱과 죵빠이와 여의도한강공원으로 드라이브. 광학장비(?) 매니아 쵸뤼짱이 쌍안경과 삼각대를 설치하여 63빌딩도 보구 마포대교도 보고 비둘기도 보고 서울 N타워도 보구. 한 20분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주차비 2,000원 나온다. 블로그 수익 관련건으로 괜히 기분이 멜랑멜랑해서 그냥 집에 갈랬는데, 키무쵸뤼짱이 한숨을 팍 쉬는 바람에 죵빠이도 함께하여 담소순대가서 돼지순대 한 그릇 먹고 일 좀 더 하다 집에 감. 롤 백과 만드는데 너무 잘 만든 거 보고 주눅. 그러나 광고가 미친듯이 많아서 그냥 만들어보기로 함. 김스타와 영통. 첫날 느낌의 얼굴. 엄니 귀국. from 북유럽 150728, 2015.07.28. 일기, .. 2015. 7. 29.
2015.07.27. 일기 2015.07.27. 일기 카페인 탓인지 새벽 5시쯤 잠 아침에 캐피곤 점심 안 먹고 휴게실에서 잠. 근데 잔것같지도 않음 급 잔여금회식이 이뤄짐. 종로양꼬치에 감. 큐뮌쑤는 양꼬치가 맛있다며 연발. 2차는 새로 생긴 지하에 있는 블루 워터? 라는 술집감. 꽃게튀김. 보드카 등 마심. 술기운에 혼자 롤 한시간 하고 들감. 애니 생각보다 꼬랐어. 150727, 꽃게튀김, 롤, 보드카, 블루 워터, 새벽, 술기운, 아침, 애니, 양꼬치, 일기, 잔여금회식, 점심, 종로양꼬치, 카페인, 큐민쑤, 피곤, 휴게실 2015. 7. 28.
[영화/리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일본영화 )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5)Be with You 8.8감독도이 노부히로출연타케우치 유코, 나카무라 시도, 타케이 아카시, 미야마 카렌, 나카무라 카츠오정보로맨스/멜로, 판타지, 드라마 | 일본 | 118 분 | 2005-03-25 글쓴이 평점 시놉시스( Synopsis ) 처음부터 다시 사랑하기 위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비의 계절에 찾아온 6주간의 기적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에겐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그 아들을 챙겨야하는 어설픈 아빠가 있다. 그리고 비오는 어느 날, 늘 놀러 가던 숲에서 산보를 하던 아빠와 아이 앞에 아내가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난다. 하지만 그녀는 생전의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 2015.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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