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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00:19





Where?


서울대입구역 근처의 "천희 양꼬치"


리얼 지도 보기 클릭


천희 양꼬치 중 "천희"가 한자로 쓰여있으니 찾을 때 주의!
설마 천(千) 정도는 읽을 수 있겠지? 후. 



With whom?


깡패친구 "개석기"


이쁜척 하지마 이색기!


Introduce!


HAO! ( 좋아! )


요것이 인테리어. 건대 양꼬치 골목에 비하면 
너무나도 모던하고 깔끔하다.

건대 양꼬치 골목은 여자를 데려가면 인테리어도 후리고 지저분해서 미안한데..
여기는 완전 OK!


위생에 자신이 있는지 주방도 나름 오픈 주방!


양꼬치의 꼬치를 꽂을 수 있는 저런 대포모양 악세사리.
센스가 너무 좋다. 귀엽다.


메뉴판을 다 찍지는 못했다. 찍을 필요도 없고.
양꼬치류는 9,000원~10,000원선.
그리고 양등심, 양갈비 뭐 이런 녀석들도 파는데 각각 22,000원, 12,000원이다. 


양고기 뿐만 아니라 이런 요리들도 판다.
요리들은 12,000원~16,000원 정도.

요리를 시켜보지 않아서 양은 게런티 할 수 없다. 


날씨도 춥고, 이색기 만나 기분도 좋다.
말 럽 청하를 한병 주문하고..


기본찬은 무생채, 양파절임, 그리고 짜샤이.
짜샤이는 개인적으로 웩.. 

다른 건 다 맘에 드는데 양꼬치 집에서 짜샤이가 맛 없어도 되는거야? ㅠ
이 날만 그런 거겠지..? ㅠ 


잡내를 없애주는 양념장 "쯔란" 이 담긴 압접시와 컵.
다들 중국어로 뭐라 씨부렁씨부렁 해놨는데, 
민무늬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느낌있다.


이색기와 내가 시킨 것은 "양 목살" 2인분.
1인분에 250g 이며, 가격은 13,000원

이쁘게도 담아온다.
보기 좋은 떡 고기가 먹기도 좋지 후훗.
 


숯불은 붉게 타오르고..
 


양목살과 버섯을 가지런히 올려논다.
숯 위에서 서서히 익는데 배고프다.
군침돈다. ㅠ 


숯불이 은은하여 한참 걸려 익는다.
(너무 배고프신 분들은 요리부터 시켜 드시길.. )

양꼬치랑 맛이 많이 다르냐구? 
목살이라 그런가 퍽퍽한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살코기 질감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듯.
 살코기인데, 양의 맛이 남.


자, 사진 찍어줄께 쯔란 옆에 놓아줄께 포즈 좀 취해봐 
찰칵!

양고기를 처음 먹어보는 이색기.
맛있다며 우걱우걱..


안 먹던 술을 먹었더니 국물이 떙긴다.
양꼬치 집에 왔으면 후식은 역시 "옥수수 온면". 
이녀석은 5,000원인데 가격대비 성능비가 짱이다.


자, 윗 사진 비주얼이 구린 관계로, 면발을 한 젓갈 올려본다 쭈욱~
어떤가? 이제 맛있어 보이지?
이녀석 국물이 기똥차다.

청하 한병가지구 "지럴" 한다 할 수 있겠지만,
해장이 된다. 청양고추 많이 들어가서 얼큰하다. 


앞접시에 노란색 옥수수면을 살포시 얹어서
얼큰한 국물과도 함께 한 컷 찍어준다.

내 몸을 위해 희생해다오.
이색기도 얼큰함에 감탄! 



Score


- Taste : ★
 처음 먹어본 양 목살. 살코기 느낌이 강하면서도 양의 향과 맛이 나서 좋았다. 특히 옥수수 온면의 국물은 얼큰함이 끝내주고, 면발은 구수. 개강추! ( 땅콩의 부재와 짜샤이의 구린맛은 좀 아쉽.. )

- Price : ★
 13,000원인데 250g 이면 충분히 착하다. 거기에 저 얼큰하고 맛나고 양 많은 온면은 5,000원뿐이 안 한다. 청하도 정가 4,000원!

- Service : ★
서비스는 무난했지만, 인테리어와 청결도에서 칭찬하고 프다. 양꼬치 전문점이 이렇게 깔끔해도 되는건지.. 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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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 천희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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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유유 2012.12.1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 ^.^

  2. 이쁘긔 2014.07.2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저도 가봤는데 알바누나가 조선족인데 이뻤어요


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