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호르몬(성욕, 탈모 등 ) 테스토스테론에 대해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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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ehint.com/r.asp?no=1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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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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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정소(고환)에서 생성되는, 남성을 남성답게 만드는 호르몬이다.
2차 성징 시 변성기를 유발하고, 수염을 나게 하며, 성 기관 발달을 하는 데 역할을 한다.
이 호르몬이 적으면 발기 부전이 일어난다.
근육 발달을 증진시킨다.
기억력을 증진시키며, 순간판단력을 빠르게 하고, 신진대사량을 높인다.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해 여드름을 발병시키기도 한다.
몸에 털이 많이 나게 하면서 반대로 머리털은 감소하게 해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미지 출처 : 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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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의 종류지만 여자도 필요한 호르몬이다.
부신 피질에서 분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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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을 불러일으키는 호르몬이다.
혈관에 직접 투입하면 실제 최음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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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은 몸의 기능을 많이 사용하게 하는 일종의 오버클락과 비슷한 역할을 하기에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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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테스토스테론은 감소한다. ( 보통 30세 이상부터 감소 )
1년에 1% 정도씩 줄어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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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이 피로감, 우울증, 무력감을 호소하며
근육이 줄고 뱃살이 나오고, 발기부전이 되는 이유는 이 테스토스테론의 감소와 직접적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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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인구 증가하고 평균 수명이 증가하며 테스토스테론의 중요성이 조금씩 더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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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호르몬제는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없다.
알약, 주사제, 패치 등의 형태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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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한마디로 "건강한 생활"을 하면 된다.
"적당한"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하며, 지방, 단백질, 야채 등을 적절히 골고루 섭취한다.
술을 멀리하는 것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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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남성이 서양의 남성에 비해 남성 호르몬 수치가 약 80% 정도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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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이 많으면 자기중심성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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