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요즘 한창 빠진 모과 생강 음료
[일상] 요즘 한창 빠진 모과 생강 음료 #요즘 한창 모과 생강 음료에 푹 빠졌다. #원래 몸이 차서 한 봄(?)에도 얇지만 패딩을 입고 다니고,한 여름에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나는,음료도 몸에 따뜻한 음료라면 좋다고 마신다. 그 중 나의 관심을 끈 녀석이 바로 이 모과 생강 음료!! #내 몸을 따스하게 해준단다. ㅋㅋ달콤 쌉쌀 내가 딱 좋아하는 맛이다. #모과의 약간 텁텁함도 좋고,생강의 살짝 알싸한듯한 화한 맛도 좋다. #가격은 대충 1,500원정도 선이다.CU 에서 2+1 행사하는 곳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다른 편의점에서도 파는지 모르겠지만,지금까지는 CU 에서만 봤당. 1+1, 2+1, CU, [일상] 요즘 한창 빠진 모과 생강 음료, 가격, 달콤 쌉쌀, 매니아, 모과, 모과 생강..
2016. 6. 6.
[강남/카페] 마망갸또 - 아늑 & 모던한 인테리어가 좋다.
[강남/카페] 마망갸또 - 아늑 & 모던한 인테리어가 좋다. 2016. 1. 17. 결론- 큰 공, 디나, 스타와 함께 후식을 먹으러 마망갸또에 간다. - 핫 아메리카노가 5,000원으로 가격대는 좀 쎄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2잔, 시트론 진저 티 2잔 ( 7,000원/잔 ), 조각 케익 2조각 먹는다.- 인테리어가 아늑하니 모던하니 좋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맛은 다 평타 이상한다.- 빵은 안 먹어봤다. 다른 블로그 말로는 "카라멜" 들어간 메뉴가 맛난다고 한다. #큰공, 디나, 스타와 함께 식사 후 이곳으로 온다.큰공 선생님이 좋아하는 카페라고 한다.큰공 선생님은 의외로 이런 분위기 있고, 고급진 것을 참 좋아하시는듯 하다. #마망갸또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쿠키"라는 의미라고 한다. #메뉴를 보..
2016.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