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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카페개네, 베네 말고 개네!! - 애견 카페 [성신여대] 카페개네, 베네 말고 개네!! - 애견 카페 ​#KFC 에 가서 치킨을 먹으면서, 어디 가서 뭐할까 고민.지난번 KFC 앞에서 대형견 3마리를 두고 광고를 하던 카페개네 생각이 나서,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았다. #걱정했던 포인트는 냄새가 나는가와 청결한가이다.사람들의 후기는 꽤나 좋았다.알바들이 강아지들이 배변을 하면 바로 치워주고, 관리가 잘 되서 냄새도 안 난다고.. 그래서 믿고 가보았다. #위치는 성신여대 메인 스트리트의 한 골목 길.​ #3층에 위치해있다.이름은 "강아지 카페" 라고 되어있지만 이름은 "카페 개네". 이름 작명센스가 짱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다. #강아지들은 먹이를 위해서라면 저 나무 테이블 위에 펄쩍 펄쩍 잘 뛰어오른다.​ #이용료는 1인 8,000원이다.시간 제.. 2016. 6. 3.
[대학로/카페] 혜원 - 이것저것 할인이 많아 재미있는 카페 [대학로/카페] 혜원 - 이것저것 할인이 많아 재미있는 카페 2015. 09. 13. 일. 부라니와 바오밥에서 식사 후에 카페를 찾아 방황하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이 카페의 이름은 "혜원" 이에요. 캐쥬얼한 한식당 바오밥에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대학로/맛집] 바오밥 - 깔끔한 직화 제육볶음을 먹었어요. 부라니는 바깥쪽에 걸려있는 플랭카드의 메뉴 중 수박쥬스를 보고 "저거 먹어야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계절과일이라 이제 안 한데요 ㅠ 대신 부라니는 애플민트 모히또를, 그리고 저는 딸기 치즈 프라페를 주문해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었어요. 가격의 기준이 되는 아메리카노가 3800원이니 감이 오시죠? 기다리는 동안 이 카페의 묘미를 찾을 수 있었어요. 여러가지 종류의 할인을 마구마구 제공한.. 2015. 9. 19.
꽃냄새가 물씬, 소품들이 한가득, 고속터미널 꽃시장!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2013. 1. 26.
[대전복합터미널] 이마트에서 이런 훌륭한 퀄리티의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배고팠던 상태라, 사진은 많이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서울 올라갈 일이 있어서, 대전 복합터미널을 향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간단하게 식사도 할 겸 우리 맹순이 신발도 살 겸 해서 복합터미널 안의 이마트를 방문했는데, 마침 형이 맛있게 먹었다고 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가 생각이 났습니다. 3층 이마트 푸드코트로 향합니다. ( 1층 아닙니다. ) 사실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기에 어머니와 1개를 시켜서 둘이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6,900원!! 꽤 저렴합니다. 짜잔 나왔습니다. 나오는 시간은 식사시간대여서 그런지 약 15~20분정도는 걸린 것 같습니다. ㅠ 하지만 우선 크림소스의 양에 감탄. 요즘은 유제품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그래서 생크림의 가격도 비싸서인지 아니면 너무 느끼함을 주.. 201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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