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마지막 밤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의 마지막 밤 방비엥에서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방비엥의 마지막 밤이 찾아왔다. 일정상 카약, 짚라인, 열기구, 탐짱, 전망대 등은 도전을 못 했지만, 아쉬움이 남아야 다시 찾을테니 아쉬움은 아쉬움대로 그냥 묻어둔다. 그래도 첫날은 뷰가 좋은 호텔도 잡고, 쇼핑도 하고, 맛난 바비큐 집도 찾아냈다.둘째날은 튜빙도 하고, 이발도 하고, 탐짱 앞에서 수영도 했다.셋째날은 하이라이트들인 동굴 튜빙을 하고, 블루라군에 가서 토나오도록 놀았다. 자 이제 마지막 밤을 또 다시 돼지고기 바베큐 집으로 간다. 이 집은 가성비는 물론 맛이 너무 훌륭해서 우리의 방비엥의 저녁식사 3번 모두를 책임져줬다.이 집을 찾은 것은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다는 느낌이다. 이 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
2017. 1. 19.
[성신여대/맛집] 포보 - 저렴하지만 꽤 맛난 쌀국수 & 돈가스
[성신여대/맛집] 포보 - 저렴하지만 꽤 맛난 쌀국수 & 돈가스 2015, 12, 30, (수) 결론주 메뉴 : 돈가스 & 쌀국수 가격 : 약 5,000 ~ 7,000원위치 : 성신여대 젊음의 거리 중간 2층 괜찮은 맛의 돈까스가 고작 5,000원, 쌀국수 Half 사이즈 추가하면 7,000원.가성비가 정말 학생을 위한 곳이라는 느낌, 대신 주문과 수령 반납 모두 셀프 서비스.혼자서 먹기에도 괜찮은 분위기. #갱또님과 함께 방문. #성신여대 젊음의 거리 중간쯤, 미샤 2층에 위치. #메뉴는 위와 같다.주 메뉴 중 하나인 "수제 로스까스"는 단돈 5,000원. ( 내가 주문 )수제 로스까스에 쌀국수 Half 사이즈가 추가된 "쇠고기 쌀국수 정식" 은 7,000원. ( 갱또 주문 ) #가성비가 개짱짱이지만,..
2016.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