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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로딩 중 멈출 때 해결 방법 이클립스 로딩 중 멈출 때 해결 방법 일반적으로 .metadata 폴더를 다 날리곤 했다.이 경우 eclipse 기본 설정들을 다시 세팅해야 해서 짜증이 났는데,.metadata/.plugins/org.eclipse.core.resource 폴더만 날려도 된다. 이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eclipse 폴더에서 > eclipse -clean -refresh 명령어로 eclipse 를 실행하면 해결된다. Clean, eclipse, freezing, metadata, refresh, 이클립스, 프리징 2014. 8. 13.
android generate parcelable open source library android generate parcelable open source library https://github.com/frankiesardo/android-auto-value Serializable 처럼 아주 간단하게 Parcelable 을 만들 수 있다. @AutoValueabstract class SomeModel implements Parcelable { abstract String name(); abstract List subModels(); abstract Map modelsMap(); static SomeModel create(String name, List subModels, Map modelsMap) { return new AutoValue_SomeModel(name, subModels,.. 2014. 8. 12.
대학로 맛집 바베큐. 지난번 주말근무를 하고 있는데 부라니에게 연락이 왔다. 이모인가 고모의 심부름으로 사촌에게 책을 전달해줄 것이 있어 서울에 왔다는 것. 그래서 같이 저녁먹잔다. 근무는 하고 있었지만 이게 뭐하는건가 월화수목금금금 하면서 금금금도 야근은 할 수 없어 뛰쳐나가 대학로로 향한다. 부라니의 소울메이트 강팽은 연락이 안돼 안타깝게도 함께하지 못했다. 우리가 간 곳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뒤쪽의 바베큐란 곳. 상호가 바베큐다. 부라니가 나를 기다리며 미리 나이스한 장소를 섭외(?) 해놓았다. 우선 배고파서 식사류와 함께 맥주룰 시켰다. 정확한 메뉴명은 기억 안 나지만 부라니는 떡갈비 볶음밥정식? 나는 몽골리안 누룽지볶음밥? .. 2014. 8. 6.
오늘의 편의점. 천일냉동 베이컨 김치 볶음밥. 야근하면서 저녁먹을 타이밍을 놓쳤는데 생각보다 퇴근이 늦어져서 배가 고파졌다.회사 근처늬 CU로 돌진. 돌진하며 끄끄님에게 무엇을 먹어야 좋을까 상담. 나는 삼각김밥 생각했는데 샌드위치나 낫단다. 버뜨. 샌드위치와 삼각김밥 둘 다 없다. 그래서 돌아다니다 요녀석을 선택. 원래 볶음밥 매니아라 기대가 잔뜩. 불닭. 불낚지 씨리즈 볶음밥도 있었지만 자극적이지 않게 요녀석으루다가. 가격은 정가 3300원. T맴버쉽 할인받아 3000원. 전자렌지에 땡해서 먹움. 맛은 볶음밥 매니아로서 나름 괜찮음 양은 남자에겐 한끼식사로 좀 부족. 식재료는.. 베이컨이 이렇게 말라비틀어질수가.. 건베이컨수준.. 그리고 기름지기도 하다. 버뜨 나는 이런거 좋아한다 ㅎㅎ 결론. 3000원이면 가볍게 먹을만하다. 또 먹을거냐고? 응.. 2014. 8. 4.
내 자취방의 동반자에게서 촉수가... 내 자취방에 유일하게 생물로서 동거하는 존재인 두 마리(?) 의 행운목. 그 중 하나에서 촉수(?) 가 나왔다 ㄷㄷ 사실 저 녀석은 촉수가 아닌 뿌리인데.. 수중 행운목에서 뿌리가 나올줄이야.. 생명은 뭔가 경이롭다는 생각과 함께 없던 뿌리가 생기니 뭔가 징그럽다는 생각도 해본다. 두 마리 중 왜 한마리에서만 나왔을까? 한 마리는 계속 뿌리가 많아지고 굵어지는데 한마리는 뿌리의 뿌도 안 보인다. 뭔가 성장이 더딘 아이를 보고 안쓰러워하는 부모의 맘이 그런걸까? 뿌리뻗고 잘 자라는 녀석은 그냥 알아서 잘 크려니하고 뿌리를 안 내리는 녀석을 조금 아련하게 지켜보게 된다. 다른 한 녀석도 뿌리를 내려서 둘다 무럭무럭 자라길~ ps. 생명체를 생일선물 해준 용마니 센세께 다시 한번 감사르~ 식물, 용마니, 원룸.. 2014. 8. 4.
소중한 걸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 성북천의 타는듯한 노을 ) 현재 기거하고 있는 동네 안암동. 보문역과 가깝고, 성북천이 흐르고 있는 도시외곽의 조용한 느낌이 나는 좋다. 요즘 뭔가 심리적 중압감도 있고, 내 시간이 없어 이게뭔가 싶은 생각을 자주 한다. 엊그제는 퇴근을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보면서 와서 한 정거장을 우연히 일찍 내리게 된다. 그러고도 또 스마트폰을 보면서 집으로 향하는데, 빨간빛이 내 눈에 들어오며 고개를 들었다. 그 빨간빛이 이 바로 타는듯한 광기어린 아름다운 붉은 노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의 가사에 있는 "소중한 걸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라는 가사처럼 나는 지금 뭔가 소중한 걸 잊고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이 아름다움과 상념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에 모든 것을 담아본다. 소중한 걸 잊고 살지 말아야 할텐데.... 2014. 8. 4.
끄끄님의 멍게비빔밥 요리를 사랑하는 끄끄님이 만들어주신 멍게비빔밥.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끄끄님의 집과 가까워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멍게가 땡겨 멍게 비빔밥을 해먹어야겠다며 나를 호출했다. 혼자 자취하는데 변변찮게 먹고 다닌다며 뭔가 엄마느낌으로 멍게비빔밥을 만들어준 끄끄님. 감자감자~ 이전에 똘추나래와 먹었던 남대문의 그 멍게비빔밥과 비교하자면 멍게스러운 그 맛은 좀 약했지만, 그래도 정성이 들어갔으며 내가 좋아하는 향긋한 야채가 많아서 꽤나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도 만들어주세요 ㅎ 끄끄, 멍게, 멍게비빔밥 2014. 8. 4.
수렴청정 & 대리청정 수렴청정 & 대리청정 수렴청정 발을 드리우고 정사를 듣는다는 의미로예전에 나이 어린 임금이 보위에 오르면 왕대비, 대왕대비가 어린 임금 뒤에서 발을 치고 앉아 정사를 대신 돌보는 것을 이야기한다.처음에는 나이 어린 임금을 도와주기 위한 용도였지만,나중에는 권력을 맘대로 휘두르는 폐해를 낳게 된다. 대리청정 청정에서 알 수 있듯이 정치를 하는 것인데 대리해서 하는 것이다.왕이 병이 들거나 나이가 들어 정사를 제대로 볼 수 없을 때 세자가 왕 대신 정사를 돌보는 것을 말한다.일부 왕은 세자의 능력, 자질을 보기 위해 대리청정을 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권력, 대리, 대리청정, 대왕대비, 병, 세자, 수렴청정, 왐대비, 임금, 정사, 폐해 2014. 8. 3.
역린의 한지민, 정순왕후. 그녀의 정체는? 역린의 한지민, 정순왕후. 그녀의 정체는?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영조의 정성왕후가 죽고, 1759년 15세의 나이로 51세 연상( 나이 66세 ) 인 영조와 결혼하여 왕비( 계비 )로 책봉된다. ( 헐... 영조 이새끼.. ) 정순왕후의 친정이 노론의 중심가문에 있었고, 사도세자는 소론에 기울어져 노론에 비판적이었기에 + 사도세자의 내외가 자신보다 10살정도 연상인 데서 빚어지는 갈등 때문에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이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1800년 순조가 11세로 즉위하자 신료들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수렴청정 ( 대리정치 ) 를 실시하여, 스스로 여자국왕을 칭하고, 신하들도 그의 신하임을 공언하는 등 실질적 왕의 모든 권한과 권위를 행사한다. ( 역린 마지막 보고.. 201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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