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태그에 대해 알아보자. |
Video 태그 속성들
속성 |
값 |
설명 |
muted |
muted |
소리재생에 대한 값. 현재는 muted 만 지원 |
autoplay |
autoplay |
페이지 로딩 완료 후 동영상 자동재생여부 |
controls |
controls |
play, pause 등의 control 을 표시할지 결정 |
height |
(pixel 단위) |
player 의 높이 |
loop |
loop |
동영상 반복 재생여부 |
poster |
url |
동영상 로딩에 실패할경우 나타낼 대표이미지 |
preload |
auto metadata none |
페이지 로딩시 동영상을 미리 불러올지 결정 auto : 전체 동영상 불러온다. metadata : 메타데이터만 불러온다. none : 부르지 않는다. |
width |
(pixel 단위) |
player 의 너비 |
src |
url |
재생할 동영상의 url |
지원포맷
포맷 |
MIME TYPE |
MP4 |
video/mp4 또는 audio/mepg |
WebM |
video/webm |
Ogg |
video/ogg 또는 audio/ogg |
Browser Support
Example Code
<video width="320" height="240" controls="controls" preload="auto" poster="images/stillcut.gif">
<source src="movie/test.mp4" type="video/mp4"/>
<source src="movie/test.webm" type="video/webm"/>
<source src="movie/test.ogv" type='video/ogg; codecs="theora, vorbis"'/>
</video>
Q : 왜 source tag 를 여러 개 써서 링크하는가?
A : 위의 Browser support 를 보면 알겠지만, 모두 YES 로 표기된 경우가 없다.
즉 유저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브라우저든 support 하기 위해서는
한 source loading 이 실패했을 때, 다음것을 loading 할 수 있도록 여러개를 적어 주어야 한다.
위의 예제처럼 해주면 어떤 browser 든지 로딩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때 통계에 의한 browser 사용빈도를 생각하여 source 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통계상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크롬, 그리고 사파리가 가장 많이 차지하는 편.
그러니 MP4 를 가장 먼저 제공해주고, 그 다음 FireFox 와 Opera 를 배려하는 방식이면 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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