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리] 남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 지금 이대로 좋다. - 내가 길가에 자라는 한 포기 풀과 같음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그건 그들의 생각이고 나는 그냥 가볍게, 재밌게 살아갑니다. 나를 특별히 규정짓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도 불편 없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습니다. 끝 2021. 3. 12.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