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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스낵&디저트 이야기107

[강릉 맛집] 팡파미유 - 육쪽마늘빵의 원조! 강릉 시장 안에 있는 '팡파미유' 육쪽마늘빵. 오리지널로 구매. 3500원. 시장 안에 있어 온누리 상품권 결제 가능! 일단 맛있긴 함.. 근데 안쪽 크림치즈가 많고, 바게뜨도 기름에 적셔져 있어 만동제과 마늘 바게뜨에 비하자면 엄~~청 느끼함. 친구는 한쪽 먹고 포기. 개인적인 평으로.. '나는 크림치즈에 진짜 미쳤다' 가 아니면 무조건 비싸도 만동제과의 마늘 바게뜨 추천. 물론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해서 먹어야 한다면' 이라는 조건 하에서! 개인적으로 여행객으로써 재구매 의사 X. 동네 주민이 된다면 가끔? 끝! 2021. 12. 20.
[강릉 맛집] 만동 제과 - 허겁지겁 먹게 되는 마늘 바게뜨 큭.. 강릉 시장 근처에 '마늘 바게뜨' 로 엄청 유명한 빵집. 보통 주말에 오면 줄을 길게 서야 한다고 함. 평일 비오는 낮에 방문했더니 줄 섬 없이 바로 마늘 바게뜨 구매 가능했음. 마늘 바게뜨 가격은 6000원. 다른 맛있어 보이는 빵들도 많았지만.. '팡파미유' 의 '육쪽마늘빵' 도 맛봐야 했기에 참는다! 혹시 취식장소 없냐고 묻자. XX 카페를 추천해줌. XX 카페라고 하는 이유는.. 느낌상 사장님들끼리 이야기는 어느 정도 된 듯 하긴 한데.. XX 카페에서도 케이크를 팔기 때문에 외부 음식을 반기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라.. 어떤 카페에서 먹었는지 알고 싶다면 블로그 글을 잘 뒤져보시길.. ㅎ 그리 크지 않은 녀석 주제에 6000원이나 하다닛! 그러나.. 맛은 기똥참. 한번쯤 꼭 먹어봐야할 마늘맛 .. 2021. 12. 19.
[KFC] 콘소메 블랙라벨 후기 - 으음..? 가격은 2900원. 9시 이후 방문하면 치킨 나이트 행사로 1+1 으로 이용할 수 있음. 한 조각을 약 3000원에 먹기에는 솔찍히 가성비가 별로이지만, 치킨 나이트 1+1 으로 한 조각 1500원으로 이용하긴 괜찮음. 콘소메 가루가 단짠으로 자극적이며 맛있음. 많이 먹으면 물리겠지만 2조각 정도는 딱 좋은 것 같음. 결론적으로 먹을만함. 가끔 단짠가루맛 생각날 때마다 이용할 것 같음. 끝! 2021. 11. 13.
[디저트] 터키 디저트라는 '헬바(Helva)' 를 먹어보았슴다 이태원에 가면 종종 방문하는 'Foreign Food Market(외국 식료품점)'. 이곳에서 또 뭐가 새롭나 한바퀴 둘러보다가 "Helva" 라는 것을 발견했다. HELVA 라고 써 있는데 '할와', '할바', '헬바'라고 읽힌다. 터키 디저트라는데 터키 뿐만 아니라 주변국에서 다 먹는 디저트라 이름이 비슷하면서 조금씩 다른가보다. 가격을 물어보고 5000원 미만이면 살려고 했는데.. 작은 녀석인 주제에 만원이나 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가게에서 나왔다. 그러면서도 뭔가 아쉬움에 블로그를 조금 검색해본다. 어떤 블로거가 이거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사먹으라고 하는 말에 혹 해서 다시 가서 사서 구매한다. 오리지널 버전과 피스타치오 버전이 있었는데, 피스타치오 버전으로 10000원에 구매! 블로그 후기들에 .. 2021. 11. 3.
새로운 러시아빵들을 도전해보았음당. 요건 이전부터 애용해온 보로딘스키. 즉 흑빵. 근데 요 녀석 이런 저런 형태로 먹어봤는데, 이렇게 버터 녹인것에 라즈베리 잼 발라 먹는게 가장 개꿀맛인듯. 버터를 녹이지 않고 저런식으로 잼과 버터를 배치하고, 반을 접어서 먹는것도 괜찮다. 커피와 함께 하면 better! 그리고 새로 도전한 빵은 바로 "레표쉬카 오비논". 가격은 저 큰 녀석이 단돈 2500원. 레표쉬카는 중앙아시아의 주식이 되는 빵이라고 한다. 2500원밖에 안 하는 녀석이 얼마나 큰지, 마우스와 크기 비교를 해보길 바란다. 이 녀석은 그냥 식빵 뜯어먹듯 뜯어먹으면 되는 빵인데.. 베이글스러운 쫄깃거림과 약간의 짭쪼르함과 씹을수록 전해지는 고소한 맛이 있다. 가운데 부분은 살짝 과자스러운 느낌의 식감으로 또 다른 맛을 낸다. 재구매 의사.. 2021. 10. 29.
러시아 빵집에서 발견한 호밀 70% 벽돌빵(흑빵) + 기타 러시아 빵 러시아에 여러번 가봤던 친구가 러시아 빵을 추천해줬다. 그래서 '임페리아' 에 가서 러시아 빵들을 구매해봤다. 호밀 70% 들어간 러시아 흑빵. '보로딘스키'라 부르며 가격은 3000원이다. 임페리아에서는 기타 다른 빵들고 팔고 있었는데 뭘 구매했는지는 아래쪽에.. 일단 흑빵 리뷰를 해본다. 호밀 70% 로 꽤 딱딱하다. 빵칼로 자르면 정말 톱질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겉면은 살짝 크리스피하면서도 질겅거리는 독특한 식감이다. 빵 자체는 사우어 한 맛이 나면서 그에 어울리는 독특한 향도 난다. 그냥 먹어도 고소하면서 괜찮은데, 달달한 잼과 먹어도 맛있다. 저 라즈베리 잼도 임페리아에서 구매했다. 가격은 5000원. 성분표 보면 원물과 설탕이 4:6 비율로 들어있는 녀석이다. 약간의 향신료 맛도 느껴지는.. 2021. 10. 18.
[동대문 디저트] 러시아 케익 - '나폴레옹' 과 '메도빅' 케익을 먹어보자! DDP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근처에는 중앙아시아 거리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그곳에는 몽골 식당, 우즈벡 식당, 러시아 식당 들이 있는데, '러시아 케익' 이라는 상호로 러시아 케이크 전문점이 있다. 코로나 기간이라 실내 취식은 안 된다. 내부에 있던 인상적인 그림들. 초코 와플 케익, 스니커즈 케익, 고슴도치 초코과자, 메도빅 케이크, 나폴레옹 케이크 등을 판다. 러시아 케익 중 가장 유명한 녀석들은 '메도빅' 과 '나폴레옹'. 나는 메도빅을 여러 차례 먹어봤기 떄문에 오늘은 '나폴레옹' 케익을 도전하기로 한다. 케익 가격은 대체로 5000원. 이 녀석이 바로 '나폴레옹' 케이크이다. 파이들 사이에 크림이 발려져 있는 형태인데, 파이의 바삭한 식감과 달달한 크림이 오묘하게 잘 어울린다. 상단에는 .. 2021. 10. 12.
[간식] 홈플러스 먼치 킹 피넛 버터 프레첼 & 빈야드 소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 뭔가 주전부리 할 것 찾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방문했다. 그리고 발견한 '빈야드 소비뇽 블랑(화이트 와인)' 그리고 '먼치 킹 피넛 버터 프레첼'. Vineyards White Wine. Sauvignon Blanc (소비뇽 블랑). 도수는 12%. 가격은 5900원으로 기억. 그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단맛이 강하지 않은 심심한 느낌의 깔끔한 화이트 와인.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 어나더 에덴 미스트레아 가격은 6990원. 짭쪼름하면서 안쪽의 피넛버터의 고소한 맛이 조화가 좋음. 개인적으로 2개 입에 넣고 씹으면 입 안이 뻑뻑해지는 그 식감을 좋아하는데, 원래 피넛버터의 뻑뻑함 싫어하는 사람들은 별로일듯. 빈야드 와인은 재구매를 안 하고 있고, 피넛 버터 프레첼은 다이어트에 살짝 신경쓰면서 정말 자.. 2021. 8. 31.
[스타벅스] 생크림 카스테라 후기 - 이 녀석이 베스트인 이유를 알겠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유효기간이 만료한 기프티콘을 발견했다. 어제의 포크커틀린 샌드위치에 실망한 후, 또 다시 맛없을 가능성이 높은 스벅의 푸드로 배를 채우기는 싫어서.. 밥은 따로 먹고, 이번에는 스벅 케이크를 디저트로 먹기로 한다. 그래서 구매해온 녀석은 바로 '생크림 카스텔라' 가격은 4500원으로 크기에 비해, 다른 케이크들의 가격에 비해 아주 착한 가격을 보여준다. 겉 빵은 포크로 누르면 찌그러지는 정도의 푹신함을 가진 카스테라이다. 단단한 일본식 카스테라가 아니다. 안쪽에는 생크림이 꽤 많은 양이 차 있는데, 퓨어 동물성 생크림은 아닌듯하다. 그렇다고 완전 싸구려의 비린 식물성 생크림도 아닌듯하다. 그냥 무난한 생크림이라 평하겠다. 생크림의 달달함 + 안쪽의 부서지는 보드라운 빵의 질감의 조합은..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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