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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스낵&디저트 이야기97

[GS 편의점 간식] 키리 크림치즈 모찌롤에 이어 모찌롤초코도 도전! 지난 번 소개한 키리 크림치즈 모찌롤에 감동을 받아, 또 구매에 나섰다. 그러나.. 이 녀석 나름 인기가 있는 탓인지 우리 동네 GS 25 편의점을 싹 다 돌아도 재고가 없었다. ㅠ 그래도 뭔가 달달한 것이 먹고 싶어, 비슷한 이름의 '모찌롤초코'를 도전해보았다. 이 녀석은 3000원. 크림치즈 모찌롤 보다 200원 저렴하며, 마찬가지로 5조각이 들어있다. 개당 가격은 600원. 난 20% 할인 받아 구매했으니 개당 480원. 한껏 기대를 하고 한 입 먹어보았는데.. 크림치즈 모찌롤과 비교되어 너무 맛이 별로였다. 초코가 들어간 것이 맛 없기는 쉽지 않은데.. 기대가 커서일까 너무 실망이었다. 그래서 사진을 추가로 찍지 않았다... 일단.. 초코 크림 부분이.. 너무나 싸구려 식물성 크림의 맛이 났다.... 2021. 4. 5.
[GS 편의점 디저트] 꽤 괜찮은 디저트 발견! - 키리 진한 크림치즈 모찌롤 요즘 살이 찌려나 식사 후에도 계속 뭔가 단 것이 당긴다. 그래서 '디저트와 사랑에 빠진 자' 진짱에게 디저트를 추천해달라고 한다. 그가 추천해 준 것은 GS 에서 파는 'Kiri' 사의 진한 크림치즈 모찌롤. 가격은 3200원이다. 5조각이 들어있으니, 개당 640원 하는 꽤 비싼 녀석이다. 나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으니 개당 512원쯤에 먹는 거지만 그래도 확실히 비싼 녀석이다. 카페에서 파는 녀석들은 자리값이라도 포함되어 있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녀석 주제에 꽤 비싸다는 생각을 하며, '이게 맛있어야 얼마나 맛있겠어?' 라는 마음으로 한 조각을 도전해보았다. 결론은.. 이 녀석은 혼모노였다. 안의 크림은 크림치즈의 맛이 듬뿍 나는 꽤 괜찮은 크림이었다. 저급의 입에서 겉도는 식물성 크림 느낌.. 2021. 4. 4.
[간식 후기] 닥터오트커 '모짜렐라' 피자가 가장 맛있음! 닥터오트커 피자를 '페퍼로니', '시금치', '모짜렐라' 이렇게 세 가지 맛을 주문했었다. 두 가지 맛의 리뷰는 했었고, 이제 마지막 '모짜렐라' 피자에 대한 후기이다. 참고로 이 피자를 주문하게 된 계기는 나의 오랜 친구 '박선생'이 녀석을 추천했었기 때문이다. 먹어보니.. 왜 박 선생이 다른 맛이 아닌 이 맛을 추천했는지 알 수 있었다. 모짜렐라 치즈의 그 고소한 맛이 물씬 느껴지고, 아주 클래식한 깔끔한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페퍼로니 피자가 고기를 가미한 베리에이션이었고, 시금치 피자가 건강식의 느낌이었다면, 이 녀석은 '마르게리따'라고 부를 수 있는 '클래식 그 자체' 느낌이다. 재구매를 한다면 이 녀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 같다. (예를 들어 5판을 구매한다면 이 녀석이 3판?.. 2021. 3. 8.
[간식 후기] 닥터 오트커 시금치 피자 리뷰! 지난번에는 닥터 오트커 '페퍼로니' 피자를 리뷰했었다. 해당 글에도 적었지만, 이곳에서 간단히 닥터 오트커 피자의 일반적인 맛을 묘사하자면.. 유럽의 맛이 느껴지는 피자로, 핵심 재료들만 넣고 그 재료들의 맛을 잘 살린 피자라고 평하겠다. 오늘 리뷰할 피자는 '시금치' 피자이다. 야채를 상당히 좋아하는 입장에서 시금치 피자는 꽤 기대감을 주는 피자였다. 전자렌지에 8~10분 정도 돌리면 완성!! 시금치는 우리 나라의 시금치와는 조금 다른 종류의 시금치인 듯 했다. 시금치가 나물의 형태로 뭉쳐 있어서, 나물 피자를 먹는 느낌이었다. 맛은 기대를 충족시켜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신선한 맛이라 좋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살짝 느끼하며 짭쪼르한 맛있는 피자를 먹는 느낌보다는, 산채에서 퓨전음식으로 .. 2021. 3. 4.
[간식 후기] 닥터 오트커 '페퍼로니' 피자 후기! 사실 간식이라기에는 성인 남자 기준 한 판이면 식사대용이 되지만... 카테고리를 나누기 애매해서 '간식 후기' 로 카테고라이징 한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이것저것 맛보고 싶어서 '닥터 오트커' 피자를 3판 구매했다. 하나는 오늘 리뷰할 페퍼로니, 다른 2개는 시금치와 모짜렐라. 가격은 배송비는 빼고, 할인된 가격으로 4000~5000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 조리는 전자렌지에서 8~10분정도 돌리면 된다. '닥터 오트커' 냉동 피자들은 유럽의 맛이 느껴진다. 유럽의 맛이라 하면.. 내가 핀란드 교환학생 때 맛보았던 냉동 피자들의 맛을 말한다. 이 맛의 한국의 피자들과 어떻게 다르냐면... 자극적인 맛이 약하고 담백한 재료의 맛이 많이 살아있다. 비쥬얼로부터 알 수 있지만, 그래서 재료가 엄청 많이 들.. 2021. 2. 28.
[디저트] 아티제 '유자 치즈크림 화이트 롤' 을 맛보았슴다! (후기) 아티제의 베스트 셀러라고 하면 당연히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라고 외칠 것이다. 그래서 저 녀석을 먹으려고 아티제를 찾았는데.. 딸기 철이 아니라 그런지..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은 없고.. "유자 치즈크림 화이트 롤" 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보장된 맛인 스트로베리가 아님이 살짝 아쉬웠지만.. "유자 치즈크림" 이라니.. 맛을 떠올리기만 해도... 그 새콤함과 느끼함의 조화가 침이 고이게 한다. 한 조각에 6800원이라는 창렬한 가격에.. 섬짓 놀랐지만.. 그래도 침 고이게 한 맛의 검증을 위해 과감히 구매한다. 매장에 디피되어 있을 때부터 그렇긴 했지만.. 확실히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에 비해서 크림의 밀도가 높아보이진 않았다. 그래서인지 집에 오는 동안 상당히 찌그러졌다. 아마도 '치즈 크림'.. 2021. 2. 27.
[디저트] "페퍼민트 밀크티" 라고 먹어보았는가? (이마트24에서 구매했어요!) 할인행사를 잘 하는 emart 24 지점이 있어 산책을 겸해 종종 방문한다. 오늘의 행사 상품은 덴마크 밀크티이다. 원래 1,500원인데 개당 1,000원으로 할인하고 있었다. 그냥 밀크티를 할인하고 있었다면 구매하지 않았겠지만.. 자극적인 초록색을 보여주는 "페퍼민트 밀크티" 를 할인하기에 바로 Get 해버렸다. 그리고 흑당 밀크티가 아닌 "블랙 슈가 밀크티" 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 녀석.. 뭔가 혹시나 다를까 싶어 이 녀석도 하나 Get 해본다. 자.. 이제 맛 품평회를 시작해보자. "페퍼민트 밀크티" 를 사람들이 더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사실 예상 가능한 맛이다. 단, 얼마나 페퍼민트 맛이 강하냐가 관건이겠다. 페퍼민트의 맛이 아주 강한 편이라 확~ 올라온다. "나 페퍼민트요, 나 여기 들어있는.. 2020. 12. 18.
[디저트] 인생 아이스크림을 찾았다 - 바세츠 아이스크림 바닐라맛 대전집 근처에 "바세츠(Bassetts)"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을 지나가면서 봐왔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면 모르겠는데, 이상한 이름도 없는 지역 편의점인데 미국의 100년 넘는 전통을 가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판다길래 "상술인가보네.." 하며 그냥 지나쳐왔다. 그런데 빽다방 아이스크림 사러 홈플러스 갔다가 이 녀석을 발견했다. '어라? 대전의 허접 편의점에서 판다고 했던걸 홈플에서도 파네?' 하며 인터넷 검색해보니, 159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란다. 약 160년동안 망하지 않고 명맥을 이어왔다는건 뭔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베이직한 맛인 바닐라 맛을 구매해온다. 가격은 파인트 한통에 약 10,000원정도 한다. 나는 1+1 행사를 통해 두통을 약 10,000원에 구매했다. 일단 .. 2020. 12. 6.
아티제 "스트로베리 피스타치오 타르트" 를 드디어 맛보다! 아티제를 종종 이용한다. 주로 페이코의 아메리카노 30% 혹은 50% 할인을 애용하는 편이다. 빵 종류는 이전에 "빵짱"이라는 별명을 가진 형이 이곳의 "밤 식빵" 이 맛있다고 추천해서 먹어봤고, 회사에서 기념일에 아티제 케이크를 사주는 풍습(?)이 있어서 4만원쯤 되는 케이크를 몇 가지 먹어보았다. 그러나 항상 가장 먹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던 요 녀석! "스트로베리 피스타치오 타르트" 요녀석!! 이렇게 작은데.. 안 그래도 비싼 아티제에서!! 49,000원이라는 홀 케이크 중에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요 녀석!! 요 녀석은 벼르고 있다가 "홀 케이크 공짜 쿠폰" 이 생겨서 드디어 먹게 되었다. ㅎㅎ 정말 비쥬얼부터가 영롱하다. 공짜니깐 먹었지 진짜 내돈주고 이걸 약 5만원 주고 ..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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