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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노티드(Knotted) 도너츠 - 그 유명하다는 도넛 드디어 먹어봤다요! 항상 줄을 서던 노티드 도넛 안국점. 그러나 이제는 그 물이 빠졌는지 줄 서는 사람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이용해보기로 함. 메뉴는 위와 같음. 기본적으로 도넛 안에 필링이 들어가는게 주 메뉴들. 가게는 작음. 취식 공간이 있기는 한데.. 테이블 수도 적고 분위기도 별로 추천하고 싶은 공간은 아님. 진열대에 저렇게 도넛이 쌓여 있음.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도넛들. 요 사진에서는 '우유 생크림 도넛 (Milk Cream Donut)' 을 선택. 3500원. 레몬 러버로서 '레몬 슈가 도넛' 도전해보고 싶었으나.. 오늘은 팡팡 튀는 맛보다는 아래의 얼그레이처럼 살짝 가라앉는 맛을 먹고 싶어서 스킵. 이 사진에서는 '얼그레이 도넛(Earlgrey Donut)' 을 선택. 3000원. Coated Croissant.. 2022. 10. 2.
러시아 바게뜨라 불리는 바톤 (Батон) - 임페리아 푸드 마켓 임페리아 푸드 마켓에 가면 정말 다양한 빵이 있음. 크기가 작으면 모르겠는데 크기가 대부분 크고(나는 1인 가구), 빵에 대한 정보는 별로 없어서 구매하기 망설여짐. 항상 궁금해했지만 사지 못했었던 "바톤(Батон)" 이란 녀석을 이번에 구매해봄. 가격은 3000원. 러시아의 바게뜨라 불린다는데, 프랑스 바게뜨처럼 길죽하지 않고, 퉁퉁하고 투박한 느낌임. 바게뜨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편임. 러시아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 빵이라 하는데.. 그냥 바게뜨의 다른 형태이면서, 프랑스 바게뜨보다 짠 맛이 좀 적다고 생각하면 될 듯. 일반 바게뜨 먹듯 잼 같은거 발라 먹으면 됌. 특별한 거 없었음.. 끝! 2022. 9. 20.
대전은 빵의 도시다. 대전에는 성심당 밖에 없다. 그 성심당 방문. 전국 3대 빵집에 꼭 들어가는.. 대전을 빵의 도시로 만들어준, 대전에는 성심당밖에 없다는 말을 만든 그 빵집. 성심당을 방문함. 사실 필자는 대전 출신이고, 직장을 얻기 전.. 대학까지 대전을 나온 사람임 ㅋㅋ 확실히 어느 순간부터.. 아마 튀김 소보로를 주력으로 성공하면서부터.. 성심당의 메뉴들이 참 다채로워졌음. 이전에는 이런 샌드위치 코너도 따로 없었는데, 이제는 어떤 샌드위치를 먹어야 할까 고민될 수준의 고퀄리티의 맛스러워 보이는 샌드위치들을 선붸고 있음. 다른 샌드위치는 못 먹어봤지만, 잠봉뵈르 샌드위치는 참 맛있음. 내 입맛에 서울의 유명한 소금집 델리보다 여기 잠봉뵈르가 더 싸고 더 맛있음. 머스트 해브 아이템 중 하나로 유명한 '보문산 메아리' 팡히를 이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됨. 클.. 2022. 7. 24.
KFC 민트 초코 디핑 소스 가격 & 후기 - 민초단이 도전할만할까? KFC 와 배달의 민족 콜라보로 '민트 초코 디핑 소스(민초 디핑 소스)' 가 출시되었다는 광고 문구를 봄. 배민으로 주문해야만 민트 초코 디핑 소스를 먹을 수 있나 했더니, 매장 Kiosk 에서도 주문할 수 있었음. 가격은 900원. 생긴 건 이러함. 다른 디핑 소스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이즈. 뚜껑을 다는 순간 민초 향이 확 올라옴. 이 녀석 향만 맡았을 때는 괜찮은데.. KFC 다른 메뉴의 기름진 냄새와 어울어지면서.. 역겨운 맛일 것 같은 기분에 살짝 두려움이 밀려옴. 색깔은 영 구리구리함.. 광고에 나오는 색상은 아래와 같이 이쁜데... 실제는 약간 슈렉 콧물 같은 느낌이 듬.. 그래도 너겟을 한 번 찍어먹어봄. 나쁘지는 않음.. 그러나 한번쯤만 도전해볼만 하고 재도전 하지 않을 맛임. 민트초코.. 2022. 7. 13.
오랜만에 먹는 미친 단 맛, 빌리엔젤 맥시멈 초콜릿 케이크. 이전에 먹었을 때 상당히 충격적인 단맛으로 기억에 남은 '맥시멈 초콜릿 케이크' 저 맥시멈(Maximum)이라는 단어가 초콜릿보다는 '단맛'에 집중되었음을 느끼게 해준 녀석. 이전에 엄청 단맛이 당길 때 먹으러 갔었는데, 단종되었다고 안내 받았었다. 그런데 다시 출시를 한건지, 이벤트성으로 일정 기간동안에만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있어서 픽업해온다. 가격은 사악함. 9500원. 빌리엔젤 케이크의 가격은 모두 사악함 ㅠ. 이전에 먹었던 그 찡~한 단맛을 기대하고 먹었는데.. 그, 입 안 가득 쓴맛을 자아낼 정도의 단맛은 아니었다. 아, 그냥 많이 다네? 정도가 되어버렸다.. 이전에 비해 꾸덕함도 좀 약해진 것 같다... 이전에 비해 가격은 높아졌지만, 퀄리티는 나빠진... 전반적 개악이다.. ㅠ .. 2022. 7. 10.
차이나 타운 공갈빵 맛집 복래춘 - 담백한 공갈빵 차이나 타운에 공갈빵 파는 곳은 많은데, 100년 이상 한 자리를 지킨, 오랜 전통을 가진 공갈빵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그곳의 이름은 복래춘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인지, 몇 봉지만 내놓고 팔고 있었다. 공갈빵 대(大)자 3개 들어있는 것 3000원이다. 내꺼 하나, 친구 '또'꺼 하나 이렇게 두봉지를 구매한다. 요즘은 빵집에서도 가끔 공갈빵을 볼 수 있는데, 빵집 공갈빵에 비해 덜 달고 생각보다 더 딱딱하고 두꺼웠다. 당도는 복래춘의 공갈빵이 딱 좋았다. 하지만 질감적인 측면에서 너무 딱딱하고 두꺼운 감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바삭함을 잘 살린 조금 얇은 길거리 버전 공갈빵의 식감이 더 좋다. 재방문 한다면 대(大) 낱개들이로 구매할듯. 참고로 공갈빵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빵 크기가 큰데 안쪽이 텅.. 2022. 4. 26.
[간식 리뷰] '와' 사과맛 & 포도맛 후기!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을 갔다가 '와' 사과맛과 포도맛을 발견했습니다. 오리지널 바닐라 맛을 정말 애정하기에, 사과맛과 포도맛도 어느 정도 기대를 갖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사과맛.. 뭔가 더 사각거리며 상큼한 맛을 기대했는데, 입에 걸리는 찐득함.. 맛의 특색도 별로.. 포도맛.. 폴라포 포도맛을 조금 더 사각거리게 만든 녀석 역시나 오리지널 '바닐라' 가 진리임을 깨닫게 해주는 맛들이었습니다. 와 사과맛과 와 포도맛은 재구매 의사 전혀 없음. 와 바닐라 맛은 여전히 재구매 의사 만땅! 끝! 2022. 4. 1.
[음료 리뷰] 분다버그 핑크 그레이프 푸르트 맛 - 지대로 자몽 맛을 느낄 수 있음메! 비쥬얼이 너무 이뻐서 & 자몽을 좋아해서 도전해 본 '분다버그 자몽맛' 분다버그 시리즈 중 진저비어, 핑크 그레이프 푸르트(자몽), 레몬 라임을 도전해 봤는데, 그 중 자몽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도전해보지 않은 맛은 망고가 있는데 왠지 손이 안 가는..) 큰 컵에 얼음 가득 넣고 이 녀석을 들이부어 마시면 이만한 천국이 없습니다. 자몽맛도 적당하고, 탄산의 강도도 적당하고, 단 수준도 훌륭합니다. 근데 성분표 보면.. 당류가 하루 권장 섭취량의 42% 나 됩니다.. ㅎㅎㅎㅎ 너무 맛있지만 하루 한 병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으로! (맛있는 것은 왜 이런 제약사항들이 있는거야.. ㅠ) 인터넷에서 최저가 병당 약 2000원에 구할 수 있는.. 최애 음료 중 하나로 등극한 이 녀석. 끝!! 2022. 3. 24.
[강릉 맛집] 팡파미유 - 육쪽마늘빵의 원조! 강릉 시장 안에 있는 '팡파미유' 육쪽마늘빵. 오리지널로 구매. 3500원. 시장 안에 있어 온누리 상품권 결제 가능! 일단 맛있긴 함.. 근데 안쪽 크림치즈가 많고, 바게뜨도 기름에 적셔져 있어 만동제과 마늘 바게뜨에 비하자면 엄~~청 느끼함. 친구는 한쪽 먹고 포기. 개인적인 평으로.. '나는 크림치즈에 진짜 미쳤다' 가 아니면 무조건 비싸도 만동제과의 마늘 바게뜨 추천. 물론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해서 먹어야 한다면' 이라는 조건 하에서! 개인적으로 여행객으로써 재구매 의사 X. 동네 주민이 된다면 가끔? 끝!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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