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Listzt - La Campanella ( 리스트 라 캄파넬라 )
클래식, Liszt - La Campanella ( 리스트 - 라 캄파넬라 ) 리스트 하면 나에게는 엄청난 빠른 속도로 오묘한 느낌이 드는 피아니스트로 각인되어 있는데,그 와중에 종소리와 같은 오묘한 느낌을 주는 곡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라 캄파넬라. 즐겁게 피아노로 만드는 종소리를 감상해보시길~ classic, La Campanella, Liszt, Piano, [클래식] Listzt - La Campanella ( 리스트 라 캄파넬라 ), 라 캄파넬라, 리스트, 빠른 속도, 종소리, 클래식, 피아노, 피아니스트
2013. 11. 14.
딘딘, 그것만이 내 세상 듣기.
딘딘, 그것만이 내 세상 듣기. 쇼미더머니를 보면서 딘딘이 뭔가 장난 넘치고, 뭔가 어린놈의 귀여운 패기(?) + 허세 + 엄카의 철없음 등에 뭔가 매력은 있다고는 느꼈지만, 사실 랩쪽에서는 "아임 프레쉬" 만 외치고, "브롸아!!" 만 외치는 녀석으로 평가했었는데, 이 곡을 듣고 딘딘을 다시 보게 되었다. 이 곡의 가사를 쓰면서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다고 ( 안 만나줘서일까, 아니면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서 헤어지기로 마음 먹은 것일까? ) 하는데.. 일반인이자 겁쟁이인 임철(본명)로 살 것인가, 아니면 랩퍼인 딘딘으로서 살아갈 것인가 자아갈등에 이르르고, 결국 자신은 래퍼로 평생 살기로, 임철은 버려도 딘딘은 버릴 수 없다는 식으로 노래하는데 뭔가 좋았다. 무엇보다도 진실되 보여 좋았다.나중에 엠씨 ..
2013.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