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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1030

[종로 모텔] 레몬 트리 모텔 - 깨끗하고 저렴! 목욕하기 좋아요. 종로에는 모텔이 많다. 나는 목욕을 참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목욕탕을 못 가고 있다. 그래서 대체재로 찾은 것이 바로 모텔 목욕이다. 평일 대실 &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4시간~6시간 정도에 1만~1만 5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방은 작지만 깨끗하다. 나는 목욕을 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욕조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밀어봤는데 물 때 없이 청소를 잘 해놓았다. 따땃한 물 받아서 목욕하고 땀도 빼니 너무 좋았던 것. 끝!! 2021. 9. 20.
[영광 여행] 법성포 - 징그럽도록 많은 굴비가 말려지는 곳! 뻘과 배가 만들어내는 풍광이 멋진 곳! 법성포(포구)는 굴비로 유명하단다. 굴비 좀 사러 법성포로 왔다. 법성포 근처를 차 타고 지나가다 보면 징그럽도록 많은 양의 굴비가 매달려 말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곳은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라고 한다. 저 탑처럼 생긴 부분은 엘리베이터. 굳이 올라가 보진 않았다. 부처님 안뇽! 언덕위에 한옥들이 있어서 언덕 위로 올라와 본다. 한옥들은 대부분 팬션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계획 한옥 단지로 보인다. 언덕에서 바라본 법성포. 뻘 위에 정박된 배들이 인상적이다. 배를 사랑하시는 우리 이모. 나를 쳐다보는 것 같은 굴비들. 그런데 미세먼지 안 좋은 서해쪽인데.. 이렇게 자연풍으로 말려도 괜찮은건가 의문이 들긴 함.. 한바퀴 돌아본 후 본격적으로 굴비를 사본다. 선물용이 아니라 우리가 집에서 구워 먹을거라 못.. 2021. 8. 15.
[영광 여행] 백수 해안 도로 - 서해안 바다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지요! 영광에 노을로 유명한 '백수 해안 도로'. 일 안 하는 백수가 아니라, 영광군 '백수읍' 에 있어서 백수 해안 도로이다. 이 곳에서 보는 노을이 아름답다고 해서 노을 지는 시간쯤에 찾아간다. 과연 처음 맞이한 풍경부터 기가 막힌다.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마을들이 있는데, 많은 건물들이 팬션이나 카페 등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우리는 칠산정쪽에 주차를 하고 365 건강계단 -> 노을종 -> 노을 전시관 코스로 이동했다. 노을종 쪽에서 나는 차를 가지러 칠산정쪽으로 가고, 함께한 엄니와 이모는 노을 정시관 쪽으로 이동했다. 365 건강 계단. 365개는 안 되는 것 같은데.. 여튼 이름이 그렇다.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아이비가 이뻐서.. 노을을 바라보는 정겨운 자매. 뭔가 이상하게 짠하다. 해안가를 따라 데.. 2021. 8. 14.
[고창 여행] 고창 읍성 #2 - 성벽 따라, 소나무 숲 속을, 대나무 숲 속을 산책하자! 2부로 들어오신 분들은 1부를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겨울 오후에 방문했더니 벌써 해가 넘어가려 한다. 입구쪽에서 반대편으로 오면 대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키가 엄청 크고 줄기도 굵다. 류지민, 정창수.. 그리고 원희랑 지영이는 아직도 사랑하고 있을까? 대나무 숲 안쪽은 좀 깜깜한 편이라 혼자 가기는 무서울 수 있다. 치안에는 문제가 없을테지만.. 그래도 무서우니 최소 2인 이상 들어가자. 키가 엄청 큰 대나무들. 대나무숲 규모가 좀 있다. 이런 넓은 공간이 있어서 영화촬영하기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창객사 조선시대 각 고을에 '객사' 라는 관아가 있었으며, 나라에 경사나 궂은 일이 있을 때 대궐을 향해 예를 올리는 용도 & 파견 관원의 숙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청솔모가 부시럭거리며 잣을 엄청 .. 2021. 8. 13.
[고창 여행] 고창 읍성 #1 - 성벽 따라, 소나무 숲 속을, 대나무 숲 속을 산책하자! 이모네 가는 길에 어딘가는 들러 관광 좀 하고 가기로 한다. 우리의 방문지는 '고창 읍성' 옆쪽에 있는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읍성으로 이동. 대나무 숲 떄문인지 이것 저것 많이 촬영했다 한다. 내가 좋아하는 '왕의 남자' 의 대나무숲 씬도 이곳에서 찍었다니 오홋! 우리를 반겨주는 장승. 고창 읍성이 보인다. 관람료는 3000원. 이 중 2000원은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즉 실제 입장료는 1000원이라고 보면 된다. 요렇게! 윤달에는 돌을 머리에 이고 성곽을 3회 돌면 무병장수하고 극락승천한다는 전설이 있어 지금도 관련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고창 읍성은 조선 시대 왜침을 막기 위해 전라도민이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자연석 성곽이라 그런가 알록달록하면서 살짝 투박한 느낌도 든다. 그 느낌이.. 2021. 8. 12.
[대전 여행] 장태산 자연 휴양림. 숲속에서 힐링하세요. 대전 변두리에 있는 장태산 자연 휴양림. 숲 속에서 산책하는 느낌으로 방문하면 좋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 무료! 입구쪽은 키가 큰 메타세콰이어 나무들과 작은 냇물이 있다. 중간에 좋은 글귀들이 전시된 곳이 있다. 그 중에서 나에게 조금 인상적인 것들만 몇 개 찍어 보았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말자'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 있다네 ...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극락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천당은 살아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몇 가지 놀이기구들도 있다. 나무껍질에 붙어서 살아가는 또 다른 식물. 자연의 신비. 산길을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2021. 8. 8.
[베트남 하노이] 롯데마트 쇼핑 & 귀국 14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마지막 기념품 구매 코스로 롯데마트를 간다. 엄니가 롯데리아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롯데리아를 간다.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5K (약 300원). 그러나 혹시나 베트남에서의 롯데리아 가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싶어 메뉴 사진을 찍어봤다. 아이처럼 아이스크림을 즐기시는 엄니. 베트남 아이들이 좋아하는 몰 내에서 탈 것들. 왼쪽에서 두번째는 설마 피카츄는 아니겠지..? 엄니의 사랑 잭 푸르트. 개당 68K (약 3700원) 비행기 타러 가기 전에 꼭 드셔야 한단다 ㅋㅋ 사랑하는 잭 푸릇이기에 사진도 함께 찍어야 한다고.. 롯마의 과자들. 저렴하다. 위즐커피를 즐기고 싶어 하나 구매했다. 가장 왼쪽이 100% 위즐커피로 가격은 .. 2021. 7. 15.
[베트남 하노이] 독특했던 길거리 풍경들. 오늘은 귀국하는 날. 오전에는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나른해 질 것이기 때문에 다른 여행은 하지 않고 미술관 하나 갔다가, 롯데마트 쇼핑 후 귀국하는 일정을 잡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길거리를 살짝 돌아당기기로.. 길거리에서 본 두부 가게. 콩 끓이고 갈고 누르고 등을 한 장소에서 다 한다. 작은 두부 공장이라 보면 되겠다. 키우는 녀석으로 생각되는 작은 매. 서호. 길거리에서 고기 파는 베트남 아지매. 길거리 이발소. 길거리 닭싸움. 꽃집. 저금통 전문 가게? 이동형 꽃 장수. 엉덩이 쳐진 살 다 내놓고 걷는 여자. 그리고 밤의 보름달. 소소하지만 재밌는 베트남 길거리. 끝! 2021. 7. 14.
[베트남 하노이] 파인 아트 뮤지엄(Vietnam fine arts museum) #4 - 실크 페인팅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엄마의 미소.. ㅠ 이곳은 실크 페인팅을 맣이 볼 수 있다. 실크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 가까이서 보면 이렇다. 실크 그림들은 상당히 보드라운 질감을 전달한다. 유화 형태의 실크 페인팅. 이건 사진일까 그림일까? 천진난만한 아이의 표정. 이로써 관람 끝! 입체감 가득한 동상과 조각들.. 락커 페인팅. 실크 페인팅. 현대 미술. 그리고 베트남스러운 소재들.. 재미있었던 미술관 투어였슴다! 끝!!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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