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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1055

[양양 여행] 낙산사 - 바다를 끼고 있는 멋진 절. #2 1편의 글은 이곳!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을 따라 도착한 해수 관음상이 있는 곳. 입장료가 있어서인지 소원지를 따로 돈 받지 않고 비치해둠. 나의 소원은 '마음 편하게'. 블로그 쓰는 시점 기준 많이 이루어진 듯 함. 높은 곳에 위치하여 엄청난 경관을 보여줌. 열일하는 구름들. 바다를 낀 절이라 경관이 좋음. 여기 올리진 않았지만 이 배경으로 인물 사진도 많이 건진 듯. 해수관음상 아래쪽에 있는 공간에서 이렇게 관음상의 얼굴을 또 볼 수 있음. 좋은 글귀들. 양양 산불로 인해 낙산사가 거의 전소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음. 지도 보면 '대산불'임을 알 수 있고, 낙산사의 당시 사진 보면 정말 황폐함... 복원하느라 고생했으므로 입장료 받아도 된다고 봄.. 보타전 앞의 기울어진 소나무. 대웅전 격인 보타전... 2022. 1. 17.
[양양 여행] 낙산사 - 바다를 끼고 있어 산책하기 참 좋은 절 #1 주차팁 낙산사 주차장은 유료 주차장이었는데, 길 건너편에 무료주차장이 있어서 그 곳을 활용함. 엄니가 과거 방문 경험 기준 엄청 더울 거고, 엄청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해서 겁 먹고 갔는데, 생각만큼 덥지도 않고, 생각만큼 많이 걷지도 않음. (여름에 방문) 입장료 4000원 * 2인 = 8000원 절보다는 잘 가꿔놓은 언덕 공원 느낌이었음. 고즈넉함 한적함 등이 잘 어울어진 느낌. 입장료가 있어서인지 곳곳에 소원지를 무료로 비치해놔서 좋았음. 낙산사 입구. 홍예문. 내부 첫 전경. 입구는 의상대 주차장쪽과 낙산 주차장쪽 2군데인데.. 우리는 낙산 주차장쪽으로 접근. 열일하는 날씨. 사천왕문 안의 사천왕들. 들고 있는 아티팩트들로 무슨 왕인지 구분 가능하나 여기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 나머지 2명의 사천왕.. 2022. 1. 16.
[여행] 포천 파인 밸리 글램핑 - 첫 글램핑 성공적! 내돈내산은 아니고, 회사의 복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었음. (광고는 아님) 그래서 가격은 모름. (안 알아봄) 우리가 배정 받은 방은 VIP 동의 M동. 내부 모습. 실내는 화장실 천장이 너무 낮은거 빼고는 다 맘에 듬. 천장이 너무 낮아 수구리느라 목 디스크 생기게 생김. 실내 향도 괜찮았고, 세스코도 설치되어 있고, 아늑하면서 넓고 TV 도 있고 굳굳. 외부 모습. 날씨가 열일해줌. 맑은 하늘, 맑은 공기(당일 미먼 좋았음), 엄청난 뭉게 구름. 처음에 나는 시큰둥했는데 시간 지날 수록 좋았음. 나름 맘 편히 쉴 수 있었달까? 엄니 : "새로운 경험이라서도 좋고, 나와 함께라서도 좋고, 자연도 좋고, 그냥 다 좋네" 가벼운 산책, 방방, 배드민턴 등의 액티비티를 함. 나는 배드민턴이 가장 재미있었음.. 2022. 1. 14.
날씨가 맑았던 날 산책. 청계천 동대문 공원 (정식 명칭은 흥인지문 공원) 독특한 모양과 색을 가졌던 꽃. 2022. 1. 2.
운현궁 - 흥선대원군의 집이였던 곳.. 그냥 산책하며 쉬어가기 괜찮음. 원래 목적은 '노티드 도넛 안국점'. 그러나 줄이 너무 길어서 구매를 포기함. 집에서부터 카페 노티드까지 걸어갔으므로 쉴 곳이 필요했음. 주변에 쉴만한 곳을 지도에서 보다가 운현궁을 가야겠다고 생각함. 운현궁 이전에 왔을 때는 아무 감흥 없었는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운치있고 좋았음. 뭐 이런 저런 설명이 있는 건물이었지만, 그닥 중요하지 않아 따로 설명하지 않겠음. 그냥 흥선대원군이 살았던 집임 ㅋㅋ 끝! 2021. 12. 31.
덕수궁 - 그 여름 덕수궁에서 박지윤의 '환상'을 흥얼거리며 산책했더랬지 이상만과 함께. 입장료는 성인 1인 1000원. 교통카드 결제 가능. 야간개장 하는 시기라서 그 시간까지 삐댔는데 은근 운치있고 좋았음.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고즈넉함이 느껴졌고, 박지윤 노래들 들으면서 시간 보내니 좋았음. 남자버전의 '환상' 도 듣고. 참고로 박지윤의 하늘색 꿈은 사실 리메이크인데, 창작곡처럼 등록해서 소송 걸려서 음원 사이트에서도 못 듣는다고 함... ㅠ 끝! 2021. 12. 28.
[강릉 여행] 밤의 강문해변 - 스포트 라이트가 있어 산책하기 무섭지 않음요. 밥을 먹었으므로 바다 산책을 하기로 함. '오늘은 달이 없네?' 하다가 뒤돌아보고 발견한 레드문. 마침 월식날이었음! 일식, 월식의 '식'을 하이딩으로 해석하면 됌 (본 뜻은 먹다라는 뜻이라 함. '먹힘' 으로 해석하는게 더 맞을듯). 일식은 달이 해를 가리는 것으로 검어짐. 월식은 달이 태양빛을 못 받아 가려지는건데, 붉은빛만은 굴절을 해서 달에 닿기에 레드문이 된다고 함. 사진 찍고 놀기 바빴음. 별사진(북두칠성)도 찍음. 우상단에 국자 보이심? 끝! 2021. 12. 18.
[강릉 여행] 사근진 해변 -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던 날. 그림같은 해변. 비가 그치면서 날씨가 미쳤음. 그 비 그친 뒤 시야가 엄청 깨끗해지는 그 느낌 앎?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애매랄드 혹은 사파이어 빛의 바다를 구경하며 하는 산책 좋았음. 동해바다의 이 바다색은 정말 너무 아름다움. 바다에 발 담그고 좀 걸었는데 추웠지만 기분 좋았음. 전망대 같은 곳도 있어 함 올라가봄. 미친 날씨에 또 산책하고 싶은 너무나도 조용하고 깔끔했던 해변. 사근진 해변! 끝! 2021. 12. 16.
[강릉 팬션] 카루 스파 펜션 - 펜션캉스하기 딱 좋은 곳. 객실이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층간 계단이 꽤 높음. 엘레베이터 없음.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와 천 뷰. 주방. TV 있음. 깊고 큰 스파. 온수는 엄청 잘 나오는데 물 온도조절이 조금 힘듬. 엄청 뜨겁거나 차갑거나.. 중간 맞추기가 힘들었음. 2층에서의 뷰 숙소 소개는 방 공간은 광각으로 찍어 엄청 넓게 보이는데, 역시나 실제로 그렇게까지 넓진 않았음. 그러나 2인이 이용하기엔 충분히 넓음. 침대. 쿠션도 보통이고, 올라가는 턱도 높고 해서 좀 불편했음. 사이드에서 본 뷰. 바다가 보임. 쉬면서 바다도 다녀오고 스파도 하며 쉬기 딱 좋음. 펜션캉스 하기에 정말 제격인 곳. 끝!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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