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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아 푸드 마켓's 러시아 보드카 Medoff 후기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DDP) 쪽에 있는 임페리아 푸드 마켓에 자주 방문한다. 꼭 뭐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냥 새로운 상품들을 구경하는 목적으로도 종종 방문한다. 가끔 이렇게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1+1 으로 판매하곤 한다. 깨 과자로 가격은 1300원. 이름은 코지나키. 고전적 코지나키는 꿀로 견과류 등을 뭉친다고 하는데.. 이런 시판 코지나키는 설탕이겠지? 이 녀석은 깨 뭉터기인데도 고소한 맛도 별로 없고, 엄~청 딱딱했다. 정상 유통기한 상품을 1+1 로 팔아도 재구매 의사는 없다... 이상하게 이 날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칵테일을 만들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이 녀석을 Pick 했다. 이름은 MEDOFF Royal (메도프 로얄). 500ml 용량에 가격은 8000원. Medoff 는 '우크라이나.. 2022. 4. 18.
무알콜 맥주 CLAUSTHALER (클라우 스탈러) 레몬 후기 썬제로 형을 통해 알게 된 무알콜 맥주의 매력. 처음 접한 무알콜 맥주는 '코젤 다크' 였는데, 취하지는 않으면서도 맥주 특유의 쌉쌀함과 함께 코젤 다크의 꿀맛과 그 향을 느낄 수 있어 반했었죠. 다른 맥주도 한번 도전해보고자 찾아보다가 레몬맛 무알콜 맥주인 CLAUSTHALER (클라우 스탈러) 라는 녀석을 알게 되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논 알콜이라고 완전 알콜이 없는 것은 아니고, 1% 미만의 도수를 가진 것은 무알콜이라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녀석들도 많이 마시면 취할 수 있으니, 음주운전은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레몬맛이 가볍게 나면서 가벼운 맥주의 맛과 탄산이 느껴집니다. 사실 옛날에 먹어봤던 꿀레몬맥주 맛을 생각하고 주문한건데, 생각보다 레몬맛이 가벼워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2022. 3. 27.
[방이 디저트 카페] 젠젠 - 가성비 수플레 케이크가 특징인 곳! '또' 가 최근 수플레 팬케이크에 빠졌다. 방이에 있는 카페면서 수플레 팬케이크 가성비 짱이라는 집. 원래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는데 코로나 + 평일 버프 때문인지 널널했음. 독특한 인테리어. 뭔가 막 이쁜것도.. 인스타감성도 아닌.. 오묘한 싸구려 느낌이 남. 식후 방문하였으므로, 허니 크림 펜케이크 & 플랫 화이트 주문. 플랫 화이트 5000원. 플랫 화이트는 거품이 가장 적은 라떼 형태라고 함. 허니 크림 펜케이크 13000원 허니 크림은 마누카 꿀을 썼다는데 그 풍미가 살아있어서 좋았음. 수플레 팬케이크 처음 먹어봤는데 왜 환장하는지는 모르겠음.. (식후 디저트로 먹어서일까?) 맛이 있고, 질감도 푹신푹신 재미있기는 한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그냥저냥이었음. 여튼 제대로 된 수플레 팬케이크 .. 2022. 2. 11.
[강릉 카페] 쎄라비 - 와씨! 우리 동네 있었으면 일주일 3번은 갔다! 지난번 강릉 여행 때 방문했을 때 너무 감동받아 재방문 한 카페. 이전에는 비수기에 방문해서 이용객이 거의 내 일행뿐이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준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았음. ㅠ 핸드드립 커피 4000원 * 2잔. 파블로바 5000원. 초콜릿 테린느 4000원. Total 17000원. 엄니는 보통 진하기 커피 나는 진한 커피로. (주문시 커피 진하기 조절 가능) 역시나 맛있는 커피. 엄니 파블로바 너무 맛있다며 나는 한입도 안 먹었는데 신 과일 빼고 다 드심 ㅋㅋ. 맛있기만 하면 되서 이 이름이 무슨 의미인지.. 재료가 뭐가 들어갔는지 등은 별로 관심이 없으셨음. ㅋㅋㅋ 초콜릿 테린느는 다크 초콜릿스러운 진한 초콜릿 맛이 나며 맛있었음. 엄청 꾸덕한 생 초콜릿이라고 보면 됨. 맛은 좋았지만.. .. 2022. 1. 24.
[양양 맛집] 오빵쇼 - 이 집 빵 잘 만드네~ 양양 여행 때 방문한 빵집. 빵에 진심이며, 기본에 충실하다고 알려진 집. "오빵쇼" 라고 해서 뭔가 동네 빵집이면서 한글 이름을 쓰는 줄 알았는데, 뭔가 고급진 느낌의 외관. 거기에 더해 고급진 내관까지..ㅋ 빵 종류가 엄청나게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양 & 적당히 클래식에 가까운 종류로 비치되어 있음. 엄니가 고른 야체 고로케. 3300원. 야채 고로케 기름기가 적어서 엄니가 이 집 실력 있는 집임을 아셨다고 함. 나는 고로케는 그냥 그랬음. 근데 기름 적어 느끼함이 적은 것은 인정. 내가 고른 커스터드 페스츄리. 4200원. 커스터드 패스츄리는 비쥬얼도 이쁘고, 카스터드도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달기로 빵과 잘 어울어짐. 겹겹이 패스츄리도 너무 잘 만들었음. 뭐랄까? 자극적인 JMT 은 아닌데, 정.. 2022. 1. 15.
[대학로 카페] 디저트 카페 키이로에서 '커피 젤리' 를 먹다 내가 즐겨보는 애니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에서 주인공 '사이키' 가 커피 젤리에 환장한다. 그 냉혈한인 사이키도 녹여버리는 커피 젤리를 제대로 맛 보고 싶었다. 이전에 일본 편의점 표 커피 젤리를 먹어보았지만.. 그 맛에 사이키가 환장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던 와중...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키이로에서 커피 젤리를 맛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커피 젤리 먹으면서 1~2시간정도 일하려고 카페에 방문했다. 그런데 카페 이용 규칙들이 많이 바뀌어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이전에는 디저트 카페이기 떄문에 음료는 안 마셔도 디저트는 무조건 시켜야 한다는 규칙이 있었는데.. 이제는 1인 1음료 + 디저트 필수로 바뀌었다.. 게다가 PC 나 테블릿 등의 전자기기 사용 금지에, 최대 1시간 체류 가능으로 .. 2022. 1. 5.
[대학로 칵테일 바] 오늘도 한잔 - 나만 알고 싶은 집 처음에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혼술하러 갔는데 4인석만 있어서 혼술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음. ㅠ '또' 에게 연락해서 함께 함. 왼쪽이 '또' 가 고른 체리 치얼 / 오른쪽이 내가 고른 파우스트 체리 치얼은 알콜 도수 6도. 파우스트의 항공샷. '노력하며 방황하는 인간을 위해' 라는 묘사를 가지고 있으며 도수는 55도. 레시피 : Proof rum (75도) 1oz + White rum 1oz + Casis(약간 포도맛이 나는 독한 술) 0.5oz '또'는 한잔 더 주문함. 블랙켓. 도수는 8도. 레시피 : Blue curacao 1oz + vodka 1oz + lemon lime soda 3oz + cranberry juice 1oz + lime juice 0.5oz 달달하니 맛이 좋고, 검파란 빛이 .. 2022. 1. 3.
[수유 카페] 만델리 - 엔틱 느낌 물씬. 나의 단골 카페. 수유 살 때 은근 많이 방문했는데, 이사하면서 오랜만에 방문. 나 아메리카노 뜨거운 거 3900원 또는 아인슈패너 + 브라우니 + 당근 케이크 크림이 예술 작품처럼 뿌려진 멋진 브라우니. 오늘은 메인 실내가 만석이라, 야외 공간인데 실내처럼 만든 공간에서 시간 보냄. 이 공간도 운치있고 좋았음. 언제나 편하고 멋진 곳. 끝! 2021. 12. 29.
[건대 카페] 그 자체 - 인스타 감성 카페로 합격점 드립니다! 2층에 있는 카페. 1층의 '천년가구' 를 보면 선뜻 들어가고 싶진 않은 느낌을 줌. 입구는 가구점 옆쪽에 작게.. 디스플레이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주문은 셀프 주문 키오스크로! 커피 메뉴들 나는 아인슈페너 6300원. 밀크티 메뉴들. 가격 사악. 이상만은 얼그레이 플라워 밀크티. 6900원. 티 종류들. 인스타 감성 카페 합격점 받을만한 디스플레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깔끔하면서, 하늘하늘한 느낌까지 주는.. 인스타 감성 카페 합격점 땅땅땅! 줄만한 인테리어. 공간도 넓어서 상당히 쾌적함. 음료들이 비싼 이유가 있음. 온통 인스타 사진 찍기 좋은 공간들의 향연임. 코드도 있어 노트북 가져와서 작업하고싶은 느낌을 팍팍주는 곳. 우리의 음료들. 얼그레이 플라워 밀크티. '플라워' 라는 이름이 괜히 ..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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