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놀이터/카페&주점 이야기175

[대전 비래동] 비래키키 - 팬션 놀러간 느낌의 카페 [대전 비래동] 비래키키 - 팬션 놀러간 느낌의 카페 행정구역상으로는 아마 "비래동" 이기 때문에 "비래키키"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너무나도 멋진.. 팬션에 놀러간 느낌을 주는 카페를 찾았다. "BIRAEKIKI" 저녁에 방문. 입구부터 뭔가 심상찮다. 계족산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과는 떨어진 느낌이라 자아낼 수 있는 분위기. 신식 건물이라 건물 디자인 또한 범상찮다. 한여름이 아니라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는듯한데, 수영장도 있다. 형의 말에 따르면 여름에는 애들 데리고 와서 놀기 좋단다. 수영장 옆으로 있는 인스타 감성의 부스?, 캐빈?, 헛? 주문하는 가족들. 차는 6,000원의 가격을 형성. 맥주도 파는데, 국산은 4,000원. 외산은 7,000원, 특별한 녀석들은 8,000원.. 2019. 10. 26.
[칵테일]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명 롱티) 마셔봤어요! [칵테일]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명 롱티) 마셔봤어요! 회사 회식 2차로 칵테일 바에 가게 되었습니다.칵테일바에 가서 주로 먹는 것이 블랙 러시안이나 오르가즘이었는데, 회사 동료가 롱티가 도수도 센데 한번 먹어보라며 추천해줍니다. 그래서 주문합니다.왼쪽은 글랜피딕 온더락이고, 오른쪽이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명 롱티입니다. 이 녀석은 홍차맛(아이스티맛)을 내기 위해 고안된 술이라는 썰도 있지만,미국의 금주법 시대에 술을 밀수하여 팔고 남은 술들을 한군데 섞어두면서 탄생했다는 썰도 있습니다. 이 롱티는 재료가 엄청나게 들어가는만큼 제조하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에칵테일 바에서는 롱티 믹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이미 재료들이 배합이 된 Captain Morgan 이라는 술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직접 배합.. 2019. 10. 4.
[망원동 카페] 깨끗하고 넓고 조용하여 작업하기 좋은 카페 - 망원 동내 카페 [망원동 카페] 깨끗하고 넓고 조용하여 작업하기 좋은 카페 - 망원 동내 카페 이날의 나는 컴퓨터나 키보드를 따로 챙기지 않았었기 떄문에 아무 카페를 가도 되었지만...프리랜선인 김스타는 작업을 해야 했으므로 테이블 환경이 괜찮은 카페를 찾아야 했다. 그래서 찾은 카페는 망원역 옆에 있는 "망원 동내 카페" 창작과 비평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보이는데,그래서인지 책을 함께 팔고 있었다. 처음 블로그에서 찾아봤을 떄는 북카페라 책도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카운터에 물어보니 판매하는 책이라 구매 후 읽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ㅠ 저 안쪽에 보이는 책장도 판매하는 책이다. ㅠ 여튼 안쪽 공간은 모던했고, 생각보다 조용했다.모든 자리는 아니지만, 콘센트 접근성이 좋은 자리들이 은근 있었고, 책장 근처 테이.. 2019. 9. 18.
GS25 술 할인 행사 기념! GS25 술 할인 행사 기념! 회사 일에 지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술을 잘 못 마시지만, 그나마 좋아하는 술인 레드 와인.. 까쇼 (까르베네 소비뇽) 라고 한 병 사들고 가야하나 싶었는데..퇴근시간이 너무 늦었던 관계로 편의점 표 외에는 까쇼를 살 수 있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까쇼 가격대를 보고, 너무 비싸지 않으면 좀 비싸도 한 병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여러 가지 수입 술들에 대해 4병 만원이라는 행사를 하고 있었다.그래서 버니니 Classic, 버니니 Blush (얼굴이 붉으스름한이란 뜻), 샹그리아, 그리고 SEN 이라는 사케를 샀다. 모두 작은 사이즈라는게 술을 잘 못하는 나에게는 좋은 사이즈다.이날은 샹그리아에 소시지 전자렌지에 땡 해서 조금 먹고 푹 잤다. 샹그리아는 원래.. 2019. 9. 11.
[디저트] 스벅 '레몬 타르트' 를 먹어보았습니다. [디저트] 스벅 '레몬 타르트' 를 먹어보았습니다. 원래는 스벅의 최애 케이크인 '호두 당근 케이크'를 먹으려 했는데... 요즘 이상하게 스벅에서 그 케이크를 찾기가 힘들다. 철이 있는건지.. 어떤 매장에는 있고 어떤 매장에는 없는데.. 요즘 대체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대체제로 먹게 된 것이 바로 이 "레몬 타르트" 위쪽에 머랭이 장미 모양으로 너무 이쁘게 휘말려 있고, 그 위에 카라멜라이즈도 너무 이쁘게 되어 있어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것만 같다. 풍부한 머랭 밑에는 분명 상큼한 레몬 커드가 듬뿍 차 있을 텐데... 빨리 배를 가르고(?) 싶다. 짜잔... 배를 갈랐더니... 생각보다 머랭이 더 많이 있고 레몬 커드는 조금 적어서 살짝 실망했지만.. 예상치 못한 초콜릿 시럽이 아래쪽에 깔려 있는 것.. 2019. 8. 21.
[디저트] 에그타르트 맛집- 에그마카슈 [디저트] 에그타르트 맛집- 에그마카슈 인기가 있는 집이란 것은 알았지만, 쉽게 손이 안 갔던 혜화 디저트 맛집이 있다.우선.. Take out 전문점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제대로 실내 매장을 갖춘 cafe 도 아니었다는게 뭔가 나의 접근성을 떨어지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상만이가 에그타르트를 엄청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함께 가서 하나 먹어보기로 한다. 갯수는 개당 2,000원.막 나온 에그라트르라 아주 뜨거울 테니 조심하라는 안내와 함께 하나씩 손에 손에 받아든다. 위쪽의 카라멜라이즈가 제대로 된 비쥬얼.그리고 파이 질감도 제대로 살아있는 것이 아주 믿음이 갔다. 호호 불어가면 살짝 베어무니.. 역시나 뜨거웠고..역시나 파이의 바스라지는 질감(식감)은 훌륭했으며,역시나 안쪽의 계란 카스테라 소도 질감.. 2019. 8. 19.
[차] 윈터 드림 (Winter Dream) - Fruity 하고 괜찮네. [차] 윈터 드림 (Winter Dream) - Fruity 하고 괜찮네. 차 세트를 선물받았다. 차 세트에는 총 8가지맛이 5개씩 들어있었다. 이 중에서 오늘 마셔본 차는 윈터 드림(Winter dream) 이라는 요상한 이름의 차. 뭔가 감수성이 끓어오르는 느낌의 차이다. 겨울의 꿈이라니. 봄이 오길 바라는 그런 맛일까나? 생김새는 이렇다.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한 티백의 모양. 윈터드림은 "과일과 향신료의 맛이 가미된 루이보스" 란다. ( Rooibos with a note of fruit and spice ) 우린 색깔은 대충 저렇다. 색상은 기본적으로 일반 루이보스와 같다고 보면 되고.. 사실 나는 루이보스의 향이 약간 한약의 느낌이 난다고 느껴지는데, 윈터 드림은 fruit 한 향으로 그 거부.. 2019. 8. 17.
[카페]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스타벅스 (센트럴, 파미에스테이션) [카페]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스타벅스 (센트럴, 파미에스테이션) 엄뉘가 고터 지하상가를 구경한다고 하신다.나는 쇼핑에 흥미가 별로 없고, 엄뉘는 쇼핑만 하면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시기 때문에,"아들, 어디 카페 가서 책 읽고 있다가 전화하면 데리러 와" 라고 하셨다. 그래서 고터의 카페들을 찾아봤는데...대부분 너무너무 시끄럽고,대부분 자리가 없고,대부분 콘센트가 없어 충전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헤매다가 결국 자리를 하나 차지했으니 그곳이 바로 스벅 파미에스테이션 점.파미에스테이션은 센트럴과 연결된 모던한 느낌의 신식 식당가인데, 그곳 꼭대기에 있다. 이 스벅은 인테리어 익스테리어가 상당히 웅장하고 멋지다.아쉽게도 자리들이 편안하지 않고, 콘센트를 꽂을 수 있는 곳도 별로 없다는 것이 단점. 매장 바깥쪽에도.. 2019. 8. 13.
[디저트] 아티제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디저트] 아티제에서 가장 유명한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아티제에서 케이크와 빵, 음료는 먹어봤지만 롤은 처음 도전해보았다.그런데, 아티제에서 사실 가장 유명한, 인기있는 녀석은 바로 이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이란다. 이 녀석 한 20cm 정도밖에 안 되는 롤 주제에...가격은 19,000원이다...거의 2만원이라고 보면 된다. 짜식 맛있게 생겨서는.. 실제로 너무 맛있다.그냥 앉은 자리에서 커피와 함께 먹기 시작했는데...한 조각만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포크질....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절반이 없어졌다... 식후였음에도 사실 맘같아서는 전부 다 해치울 수 있는 그런 맛과 식감 등이었는데....한번에 밥도 아닌 것에 19,000원을 다 소비할 수 없다는 마음에 자제력을 풀파워로 발휘.. 2019.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