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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레시피59

[레시피] 파 볶음밥 feat. 고기 조금~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 레시피는 나오면 안 되었다. [레시피] 파가 잔뜩 들어간 파만두를 만들어보자 요 파만두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그렇게 기똥차지 않고, 만두피를 다 써버렸는데, 사러 나가기에는 또 다시 맛이 기똥차지 않았기에 그냥 남은 재료들은 볶음밥을 하기로 한다. 그래서 파를 듬뿍듬뿍 넣고 기름을 두른 후에.. 파기름을 내기 위해 달달 볶아준다. 파기름을 충분히 냈다면, 이제 파를 그냥 더 넣어주고.. 만두 소로 사용하려 했던 고기를 넣어준다. 왜 파볶음밥이라고 했는지는 파 양을 보고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ㅋㅋ 이제 밥을 넣고 같이 볶아준다. 고기에 밑간이 되어 있긴 하지만 밥을 추가해넣었고, 파에는 양념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간장 두큰술정도를 넣어주고 볶아준다. 그럼 이렇게 파 볶음밥 .. 2020. 9. 23.
[레시피] 매운 계란 볶음밥 버거? 샌드위치? 그냥 냉장고 열어서 남은 재료를 가지고 대충 요리하는 자취생 레시피가 돌아왔다. 오늘도 여전히 친구가 먹고 남긴 동대문 엽기 떡볶이 소스가 아까워서 해당 소스로 볶음밥을 만들었다. 해당 레시피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자취생 레시피] 매운 파 마늘 계란 볶음밥 (feat. 엽기떡볶이 소스) 그런데 매운맛 성애자인 나도 가끔은 약간 순하게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또 마침 타이밍 좋게 식빵이 애매하게 남아있지 뭐야? ㅋㅋ 그래서 빵 위에 볶음밥을 올려서 곱게 펴발랐다(?) 요렇게 한쪽만 빵을 사용하고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한 두입 먹다보니 밥풀이 자꾸 떨어진다. 그리고 빵도 애매하게 남을 각이다. 그래서 밥을 조금 더 두툼하게 쌓고, 빵을 양쪽 모두 사용하도록 한다. 이렇게 먹으니 빵이 매운맛을 .. 2020. 9. 17.
[레시피] 파가 잔뜩 들어간 파만두를 만들어보자 엄뉘랑 대만 여행 얘기를 하다가,이란 뤄둥 야시장에서 감명깊게 맛있게 먹었던 파만두를 우리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만들어보기로 했다. [대만] 최고의 야시장 중 하나! 뤄둥야시장! 돼지고기 전지살을 갈아온다.그 다음 후추와 다진 마늘, 간장 등을 넣고 조물조물한 후 냉장고에 숙성 좀 시킨다. 그동안 대파를 잘게 썰어 놓는다.사실 대파가 아닌 소파를 잘라야 더 맞을 것 같지만 대파만 잔뜩 있으므로 대파를 활용하기로 한다. 열심히 파를 써는 어무니.파만두에 파를 엄청 많이 넣고 싶으셔서 파를 대야가 가득 찰 정도로 자르신다. 자 이제 고기 숙성도 되고 재료도 다 준비가 되었다. 만두피 준비 파를 마구마구 담는다.(작은 파였어야 하는데.. 큰 파라 빈 공간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 다.. 2020. 9. 12.
[레시피] 수란 with chopped 소시지 (feat. 계란을 소비하자.) 계란 15구짜리를 샀는데, 앞서 계란말이 등을 해먹으면서 9구정도만 먹고 6구가 남았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유통기한이 일주일 남아버렸다. (친구와 외식, 회사 회식 등) 그래서 계란을 소비해야 한다. 유통기한이 일주일 남았지만,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소비할 수 있을 때 소비하자! 일명 서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이라 부르는 반숙계란 후라이. 그냥 계란 후라이 요리하면서 뒤집지 않고 적당히 익혀주면 된다. 단, 서니 사이드 업은 반숙이니만큼 신선한 계란으로 하는 것이 좋다. 나는 그래도 계란을 냉장보관 잘 했으므로.. 유통기한 1주일정도는 아직 신선하다고 보고 했다. 점심이 계란 후라이 서니 사이드 업이였다면... 저녁은 그래도 고기가 좀 첨가된, 수란 with chopped.. 2020. 9. 7.
[레시피] 일본식 계란말이 - 보들보들하고 달달한? 자취생 레시피 또 돌아왔다.이번에는 일본식 계란말이에 도전했다. 일본식 계란말이라 하면 다른 재료를 넣지 않고, 계란만을 이용하여 폭신폭신하고 달달하고 진한 맛을 내는 그런 계란말이라 하겠다. 계란을 준비한다. 우유와 설탕을 넣고, 소금은 한꼬집을 넣는다. 잘 저어준다.엄청엄청 저어준다. 팬을 저온으로 해야 한다.고온으로 하면 위 사진처럼 계란이 바로 보글보글 끓어올라 폭신폭신하고 알찬 계란말이가 되기 어렵다. 대신 또 저온으로 하게 되면..팬에서 거리가 먼 부분(사진에서의 액체부)이 잘 안 익기 때문에 타이밍 조절이 필요하다. 또한 설탕의 영향으로 불이 조금만 쎄도 사진과 같이 카라멜라이즈 되기가 쉽다. 카라멜라이즈가 조금 진행되어 비쥬얼은 일단 반 실패다.하지만 자취생 레시피에 이 정도 비쥬얼은 OK.. 2020. 9. 3.
[레시피] 파 마늘 닭고기 계란 볶음밥 feat. KFC 블랙라벨치킨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외식도 조금 꺼려지고...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간편이 만들어먹곤 한다. 오늘의 자취생 레시피는 "파 마늘 닭고기 계란 볶음밥" 이다.기본 레시피는 사실 "매운 파 마늘 계란 볶음밥" 과 같다. 단지 닭고기가 추가되었다. 기름에 파와 마늘을 먼저 볶아서 파, 마늘 기름을 내어준다. 신나게 기름을 내준 후 파와 마늘 건더기는 한쪽으로 치워놓고, 기름은 계란을 올릴 부분으로 분리시킨다. 계란을 투척.계란 후라이가 아닌 고슬고슬 계란을 만들기 위해서 젓가락으로 열심히 풀어준다. 건더기들을 한쪽으로 또 몰아준다.왜? 간장을 살짝 졸여 카라멜라이즈시키기 위해서다. 간장 투하!!팬도 검은색이라 잘 안 보이지만, 오른쪽 보면 간장이 부글부글 끓는 것이 보일 것이다.너무 오.. 2020. 8. 29.
[레시피] 청양고추 듬뿍 소시지 계란말이 - 자취생 냉파 버전? 자취생 레시피가 돌아왔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보아하니 계란말이 각이 나왔다.그래서 시작한 자취생 버전 "청양고추 듬뿍 소시지 계란말이" 계란을 준비한다.1인분 기준으로 약 3~4개정도 준비하면 되겠다. 풀어준다.소금으로 살~짝 간을 하면 따로 소스를 안 찍어도 된다. 케첩이나 간장이나 뭐 찍어드실 분은 소금 안 넣는 것을 추천. 청양고추를 다진다.이정도 청양고추는 넣어야 "듬뿍" 이라는 말이 어울리겠지? 조금 더 자극적으로 보이려고 일부러 작두형 작은 칼을 이용했다 ㅋㅋ내가 애정하는 칼임 ㅋ 계란 푼 것에 넣어준다.듬뿍 듬뿍! 그 다음 청양고추의 매운 맛을 중화시켜주면서,씹는 식감도 주는 "쟌슨빌 소시지" 를 준비해서 토막토막 내준다. 이 녀석도 넣어준다. 기름을 달궈서 투하!! 그 다음 바닦쪽이 .. 2020. 8. 28.
[자취생 레시피] 매운 파 마늘 계란 볶음밥 (feat. 엽기떡볶이 소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자취생 레시피. 자취생 레시피라 하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어렵지 않은 요리 방법으로, 적당히 먹을만하게 만들어 먹는 레시피를 얘기한다. 오늘의 요리(?)는 "매운 파 마늘 계란 볶음밥". 파와 마늘을 준비하여, 기름에 살짝 볶아준다.파와 마늘을 먼저 볶아서 기름 전체에 그들의 맛이 배도록 하기 위함이다.그냥 마늘 좋아하면 마늘 많이 넣고, 파 좋아하면 파 더 넣으면 된다. 마늘과 파를 한쪽으로 두고, 계란을 넣는다. 밥 한 공기 기준 2~3개를 추천한다. 시중에서 파는 볶음밥의 계란 느낌이 나게 하려면 계란을 깬 후 후라이가 되도록 계속 두면 안 된다.젓가락으로 열심히 풀어주며 익혀준다. 그럼 잘게 잘게 조각난 계란이 된다. 이렇게 고슬고슬한 형태가 될 때까지 .. 2020. 8. 25.
[레시피] 자취생 버전 홈메이드 콩국수 - 레시피라 할 것도 없다. 자취생 버전 홈메이드 콩국수 레시피입니다.콩국수 뭐 별 거 있습니까?그냥 콩물 있고, 동동 띄울 얼음 있고, 면 있으면 된거지.. 그래서 만든 자취생 버전 콩국수입니다. 영상으로 찍었지만 별거 없습니다.콩을 직접 갈지 않고 시장에서 콩물 사왔습니다. 국산 콩은 1.5L 피트병에 8,000~10,000원정도 받습니다.면은 라면사리를 사용했구요.뭔가 그냥 이렇게만 먹기에는 밋밋할 것 같아 샐러리 잎을 조금 넣어 먹었는데 나름 조합이 괜찮네요. 콩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도, 콩물 1.5L 사면 한 3번은 충분히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여러분도 더운 여름 한번씩 해 드세요! 끝!!! 202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