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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가장 무난한 진저 하이볼을 만들어 먹자. 요즘 하이볼에 나름 꽂힘. 그런데 밖에서 먹는 하이볼은 도수나 비율이 내 맘에 썩 들지 않아서.. 집에서 직접 하이볼을 만들어 먹기로 한다. 무난한 위스키인 "제임스 스탠다드"를 준비한다. 가격은 마트 기준 3만원 초중반. 아이리쉬 위스키인데 섞어먹는 용도의 위스키로 가장 무난한 녀석 중 하나라고 한다. 술 맛도 적당히 나도록 내 취향에 맞는 하이볼 주조는 아래와 같이 한다. 0. 잔에 얼음. 1. 위스키 투샷 2. 분다버그 쓰리 샷. 3. 레몬즙 반샷. 쉐낏쉐낏해서 먹으면, 나름 달달하면서도 위스키의 술맛과 향도 적당히 느껴지는 맛있는 하이볼이 된다. 먹다보면 어느새 나른해져있는 기분좋은 술. 술이 약하면 위스키는 원샷만! 끝! 2022. 12. 2.
[레시피] 에그 인 헬 - 그냥 재료들 때려 부어 볶고, 끓이면 됩니다. 재료 : 올리브유, 편마늘, 양송이, 양파, 가지, 고추, 토마토 소스, 계란, 후추. 바게뜨. 레시피 1. 올리브유에 편마늘 조금 볶다가 나머지 야채들 넣고 볶으며 후추 뿌림. 2. 토마토 소스 넣고 끓임. 3. 적당히 열이 오르면 계란 넣고 반숙 될 정도로 익힌 후 식사. 재료들을 보면 딱 예상가는 맛일 것이다. 특색있는 맛이 확 올라오진 않지만,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만한 녀석. 끝! 2022. 11. 23.
[레시피] 마라샹궈탕 - 마라샹궈와 마라탕의 장점을 하나로.. 마라샹궈탕은.. 마라샹궈 소스를 사용하지만, 마라탕처럼 국물을 많이 해서 먹는 요리를 말함. 그런게 원래 있냐고? 없음. 그냥 내가 그렇게 해 먹는걸 좋아함. 예전에 집에서 마라샹궈를 엄니께 해드렸는데, 어른들은 국물이 좀 있어야 한다고.. 마라탕처럼 곡물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고안하게 됨. 재료는 그냥 원래 마라샹궈나 마라탕 하듯 때려 넣으면 됌. 다만 처음 재료들 데칠 때 물 양을 자박자박하게 하고, 그 데친 물을 버리지 않아야 함. 재료들이 익었을 때 마라샹궈 소스를 넣고 재료들에 간이 배도록 끓여주면 완성. 재료 데치면서 발생한 육수가 훌륭하고, 마라샹궈를 했을 때 짠기도 국물로 인해 중화되기 때문에 상당히 괜찮은 요리가 되어 버림. 특히 탱탱한 두부를 꼭 넣는 것을 추천. 전골 먹는 느.. 2022. 10. 5.
[레시피] 어린잎 두부 딸기 샐러드 - 달콤하면서도 다이어트에 좋은? 딸기 철에 한창 해먹었던 샐러드. 재료는.. 1. 딸기 5개정도 2. 어린 잎 채소 한줌 3. 두부 반모 4. 발사믹 드레싱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 후추 재료 손질해서 보울에 담고. 드레싱 등 기호에 맞게 그냥 뿌려서 먹으면 된다. 풀만 있는 샐러드에 비해 두부가 있어 포만감이 있고, 심심할 수 있는 구성을 딸기가 달콤 상큼함으로 살린다. 베리에이션으로 단 것이 많이 당기는 날에는.. 위의 드레싱 대신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된다. (설탕이나 시럽에 비해 살이 안 찌니깐 올리고당!) 올리고당의 경우 맛이 골고루 잘 베개 하기 위해 으깨며 섞어 보았는데.. 누렁이 밥이 됨.. ㅋㅋ 비쥬얼과 별개로 맛은 괜찮았지만.. 단맛 베이스라 먹을수록 조금 물림.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고급진 맛을 끝까지 유지할 수 .. 2022. 9. 30.
[래시피] 목삼겹 에어프라이어 구이! 별 거 없음. 삼겹살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음. 홈플러스에서 '보리 먹인 돼지고기' 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특가로 자주 판매함. 100g 에 1000~1500원 사이로 구매할 수 있음. 4만원 이상 무료 배송이라 4kg 구매함.. 비계 부분에 칼집 조금 내주고, 올리브 오일로 코팅 해준 후 로즈마리를 살살 뿌려줌. 4면을 각 15분정도 익혀줌. 마지막 15분에 마늘들을 기름에 잠기도록 넣어줌. 그럼 이런 에어프라이어 목살 구이가 완성됨. 빨간 부분은 안 익은게 아니라 소위 말하는 미오글로빈 (일꺼야..) 맛있게 냠냠 쩝쩝! 끝! 2022. 8. 17.
[레시피] 치킨 티카 커리 파스타 - 꽤 괜찮구만? 이전에 자주 갔던 인도 커리 집에서 커리 파스타를 파는 것을 보고, 커리에 그냥 파스타 넣으면 되겠지? 하고 만들어보기로 함. 준비물. 양파 1개, 냉동 야채, 우유 400ml, 닭고기 정육(순살), 인도 커리 페이스트, 파스타 면 1. 양파 반개 버터에 볶다가 냉동 야채 넣고 조금 더 볶음. 2. 우유 400ml 넣음 3. 닭고기 정육 큰거 하나 넣고 끓임. 4. 커리 페이스트 넣고 조금 쫄임. 5. 파스타와 양파 반개 더 넣고 마무리 졸임. 오랜만에 꽤 맛있게 먹음. 왜 커리 레스토랑에서 커리 파스타를 팔았는지 이해했음. 게다가 이번에 요리가 잘 되어서인지 티카 마살라가 이렇게 맛있었나 싶은 느낌이었음. 재요리 의사 만땅! ㅋ 끝! 2022. 8. 5.
[레시피] 쫄면 파스타에 고기 토핑. 이것이 천국! 쫄면 파스타. 이름은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그냥 파스타면 + 쫄면 소스를 이렇게 이름 붙인 것. 쫄면을 비롯한 매콤한 비빔면에 고기 한점 얹어 먹으면 천국이란 것은 모두가 알 것인데.. 집에 쫄면 소스는 있는데 쫄면면은 없고.. 파스타면과 라면사리는 있었음. 쫄면 느낌을 내고 싶어서, 파스타면을 보통때보다 조금 덜 익혀서 비벼 먹음. 쫄면의 탱탱 느낌은 아니지만, 살짝 찔깃한 느낌이 비슷한 느낌은 줌. 상추랑 고기랑 면발이랑 한 젓가락에 후루룩해서 입 안 가득 채우고, 입에서 그 재료들이 어울어지는 것들을 느끼며 우걱우걱대면 이것이 바로 천국! 끝! 2022. 7. 25.
[레시피]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기름도 안 튀고, 냄새도 덜 나고 개꿀! 에어프라이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함. 이 녀석을 장만한 메인 이유는 바로 원룸에서 냄새 나지 않게, 기름 튀지 않게 삼겹살을 먹기 위해서임. 질 좋은 삼겹살을 준비. 나는 듀록 삼겹살로 했음. 소금 후추를 살짝 살짝 골고루 뿌려준 후, 육즙이 나가지 않도록 올리브유로 한번 살짝 코팅시켜줌. 나중에 자르기 좋게 비계부분에는 칼집을 내주고, 180도로 각 부위 15분씩 익혀줌. 비계 부분을 마지막으로 하면 좋고, 마지막 15분 돌려줄 때 양파와 통마늘 같은것을 넣어줌.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음. 칼집 내어준 비부분 기준으로 잘라주면 이렇게.. 겉바속촉이 지대로! 밥이랑 당근 김치랑 먹으면 개꿀맛. 아주 애용하는 조합이 되었음. 끝! 2022. 7. 22.
[레시피] 당근 김치 (카로트 라페) 만들기! 울란바타르에서 가서 당근 샐러드를 시켰는데.. 가격은 3000원이나 받으면서.. 국물만 많이 주고 건더기 양은 젓가락으로 크게 집으면 한 젓가락밖에 안 될 양을 주었음. 뭔가 열받아서 당근 김치를 직접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함. 재료 당근 2개 정도 (750g), 양파 반개 절임용 소금 양념용 식초, 설탕, 고춧가루, 후추 올리브유, 다진마늘 요리 1. 당근 채 썰고, 소금 1 아빠스푼을 넣고 30분정도 절여줌 2. 당근 물기 짜주고, 식초 3스푼 + 설탕 2스푼 + 고춧가루 1스푼 + 후추 적당량 넣고 버무려줌. 3. 양파 반개 + 올리브유 10스푼 + 다진마늘 1스푼 넣고 살짝 볶아줌 4. 2에 3을 넣고 다시 버무려줌. 5. 바로 먹어도 되고 냉장 숙성 조금 시킨 후 다시 한 번 섞은 후 먹으..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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