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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레시피81

[홈 페시피] 참치 마요 덮밥 - 개밥입니다요 예전에 선물로 들어온 참치 캔 하나가 남아서, 오늘은 참치 마요 덮밥을 만들어 먹기로 한다. 버터와 양파를 볶아준다. 살짝 누리끼리한 빛을 보이려 할 때, 계란을 넣어주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으면서 볶아서 고슬고슬한 형태로 계란이 조리되도록 한다. 밥을 준비한다. 나는 햇반을 사용했다. 밥 위에 볶은 양파와 계란을 올려준다. 채반에 참치캔을 투하하여 기름을 좀 빼준다. 기름기를 적당히 뺀 참치를 얹어준다. 기름을 너무 쪽~ 짜면 너무 뻑뻑하므로 식감을 위해 기름을 조금은 남겨둔다. 마요네즈를 기호에 맞게 마구마구 뿌려준다. 참고로 나는 마요네즈 성애자다. 그다음 간장을 기호에 맞게 살짝 뿌려준다. 김가루를 부셔 얹어준다. 완성. 이제 싹싹 비벼 먹기만 하면 된다. 양념으로 마요네즈와 간장만 사용했지만, .. 2021. 7. 23.
[홈 레시피] 마라 샹궈 순두부 찌개 - 이게 무슨 요리여? 지난번 열라면 순두부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구매할 때 순두부가 1+1 성격으로 팔아서 순두부가 남았다. 그래서 순두부를 집에 남은 재료와 함께 어떻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가 고민하다가.. 마라샹궈 순두부 찌개를 만들기로 한다. 재료는 간단하다. 냉장고에 남아 있던 브로콜리 + 당근 + 양파 + 순두부 + 계란 + 마라샹궈 소스이다. 브로콜리 데치고, 당근 양파와 함께 살짝 볶다가, 마라샹궈 소스를 넣고 마저 볶는다. 그 다음 순두부와 계란을 넣고 또 볶는다. 어떻게 보면 이쁘고, 어떻게 보면 개죽같이 생긴 요리... 맛은 야채가 많이 들어간 순두부 찌개(전골에 가까움)에 마라소스를 넣은 맛이다. 얼큰하고 알싸한 맛과 함께 그 맛을 살짝 중화시켜주는 순두부와 계란의 맛.. 매운맛은 순두부와 계란과 참 잘 .. 2021. 7. 22.
[홈 레시피] 열라면 순두부 - 요거 쉬우면서도 맛은 물건이네!! 찌개나 국 중에 '순두부 찌개'를 가장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어찌저찌하다 열라면 순두부라는 요리를 알게 되고, 그 친구에게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초대한다. 둘이서 먹을 것이므로 열라면 2봉지를 준비한다. 순두부를 추가로 넣을 것이기 때문에 남자 둘이더라도 2봉지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열라면 설명에는 500ml 를 넣으라고 되어 있지만, 순두부에도 간이 베어야 하기 떄문에 1인분당 300ml 를 넣는다. 즉 이번엔 2인분 조리이기 때문에 600ml 의 물을 끓인다. 끓일 때 다진 마늘 한스푼 투하. 라면 스프를 넣는다. 라면을 넣는다. 1인분당 순두부 200g 을 넣으면 된다. 2인분을 하므로 400g 한팩을 넣으면 된다. 대부분 순두부는 400g 단위로 판매하므로 참고하자. 순두부를 쫙 짜 넣고,.. 2021. 7. 20.
[홈 레시피] 바질 페스토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 라면만큼 간단해요 코로나때문에 엉망진창이긴 하지만 요리 실력만 느는 것 같다. 파스타를 삶는다. 소금을 넣고 물을 끓이고, 끓는 물에 약 8분정도 끓이면 적당히 익는다. 더 딱딱한 식감을 원하면 8분보다 조금 적게, 더 푹 퍼진 면을 원하면 8분보다 더 많이 삶으면 된다. 올리브오일에 마늘, 간마늘, 로즈마리, 그리고 베트남 통고추를 넣는다. 필자는 매운 맛을 좋아하기에 매운 맛을 내는 재료들을 저 정도를 넣었지만.. 레시피 따라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양을 조절하시길 바란다. 중약불정도 수준으로 해서 기름이 너무 끓지 않고 '쟈글쟈글' 할 정도로 끓인다. 살짝 끓기 시작할 때 재료를 살짝살짝 섞어 주어 재료들이 기름과 다 접촉해서 적당히 맛이 우러나오도록 한다. 새우를 얹는다. 한번에 확! 투척해서 기름을 확 차갑게 하지 .. 2021. 7. 17.
[레시피] 매운 돼지 고기 인도커리 - 아비코의 돼지고기 커리를 생각하며.. 그러나 실패.. 돼지고기가 먹고 싶은 날이었다. 그냥 구워먹거나, 제육 스타일로 빨간 양념으로는 먹고 싶지 않았고.. 수육을 하기에는 또 귀찮은 날이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 아비코의 돼지고기 커리가 생각났다. 아비코의 돼지고기 커리는 일본식 카레지만, 나는 인도 커리 소스가 많은 관계로 인도 커리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이번에 사용한 인도 커리 페이스트는 "KOHINOOR mumbai KOLHAPURI MASALA". 조합이 다 되어 있는 소스라, 닭고기만 넣고 끓이면 된다는 레시피를 가지고 있지만, 온라인 판매처에서 평소 인도 커리를 만들듯 똑같이 만들돼 물이나 우유를 넣지 말고 풍미를 위해 코코넛 밀크 정도만 추가하는 요리법을 추천했기에, 판매처의 레시피를 따르기로 한다. 그래서 평소와 같이 만들고, 코.. 2021. 3. 11.
[레시피] 홈메이드 로얄 밀크티 - 이번엔 살짝 실패했지만.. 수정 계획까지 있다구! 밖에서 파는 밀크티들은 너무 비싸거나, 너무 달거나, 내 입맛에 맞는 차 맛이 아니거나, 원하는 진한 맛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밀크티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사실 결과적으로는 조금 실패한 레시피이긴 한데.. (차 맛이 생각보다 조금 여리게 남)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니깐.. 다음번에 내가 원하는 맛을 내려면 물 양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알겠더라. 사용한 홍차는 방샤셤머에게 선물받았던 Fortnum & mason 의 Royal Blend 이다. 뒷편에 보면 실론과 아쌈을 섞어 만든 좋은 녀석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진하게 내릴 요량으로 밥 숟가락 1스푼 듬뿍 홍차잎을 넣는다. 물을 600mL 넣고 끓인다. ( 300mL 씩 두번 넣었다. ) 우유는 지방 양이 많은 녀석으로 준비했다. 보면 유지방 3.. 2021. 3. 7.
[레시피] 홈 메이드 인도 커리 '티카 마살라(Tikka Masala)' 맛으로! 지난번에 커리 페이스트를 잔뜩 구매했다. 그리고 첫 도전은 버터 치킨 (Butter Chicken) 으로.. 결과는 성공적!!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맛을 맛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티카 마살라 (Tikka Masala)로!! 레시피는 동일하고 페이스트만 '버터 치킨' 대신 '티카 마살라' 를 넣어주면 된다. 버터 치킨은 Brown(갈색)에 가까운 색을 냈다면, 티카 마살라는 Orange(주황)에 가까운 색을 낸다. 맛은 살짝 시큼한 토마토의 맛이 많이 났다. 역시나 성분을 살펴보니 토마토가 많이 들어갔다. 티카 마살라는 북인도 펀자브 지방쪽에서 잘 섭취하는 커리의 종류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새콤한 티카 마살라보다는 느끼한 풍미를 내는 버터 치킨이 더 맛있었다. 재구매를 한다면 티카 마살라는 적게, 버터.. 2021. 2. 25.
[레시피] 집에서 만들어 먹는 버터 치킨 커리 (인도 커리) 지난번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인도 커리집인 니로사 레스토랑에서 커리 포장을 하면서 그 양의 창렬함에 놀랐다. 그래서 열받아서 인터넷에서 좀 찾아본 후 커리 페이스트들을 대량구매했다. KOHINOOR mumbai KOLHAPURI MASALA. KOHINOOR delhi BUTTER CHICKEN (Kitchens of India) Paste for Butter Chicken Curry (Kitchens of India) Paste for Tikka Masala (Kitchens of India) Palak Paneer Paste 라고 되어 있는 녀석을 뺀 3가지 녀석은 액체가 함께 포함되서 고기만 넣고 끓이면 되는 종류이고, Paste 라고 되어 있는 녀석들은 다른 재료와 함께 물, 우유 또는 코코넛 밀크.. 2021. 2. 24.
[레시피] 전지(앞다리)살로 제육 볶음을 만들어 보았다! 어김 없이 돌아온 자취생 레시피. 자취생 레시피는 너무 많은 공수가 들어가면 안 된다. 그래서 제육 복음을 만들 때 양념은 시판으로 한다. ㅋㅋ '청정원' 의 '돼지 불고기 양념' 을 샀는데.. 1.8kg 정도의 돼지고기에 사용하면 된다고 해서 고기를 많이 사버렸다. 전지살은 국내산 한돈, 100g 1250원으로 마트에서 구매했다. 제육용으로 썰어 놓은 고기로 구매! 고기를 재워 놓을 통을 준비하고 고기를 투하한다. 소스를 붓는다. 비닐 장갑을 끼고 주물주물 해준다. 그리고 양념이 적당히 베어 들어가도록 2시간 이상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간이 적당히 벤 녀석을 후라이펜이 넣고 올리브유를 한바퀴 둘러준다. 집에 있는 기름이 올리브유 뿐이라 이 녀석을 넣었지만 아무 기름인자 살짝 둘러주면 된다. 양념이 된 ..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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