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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1432

[디저트] 아티제 '유자 치즈크림 화이트 롤' 을 맛보았슴다! (후기) 아티제의 베스트 셀러라고 하면 당연히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 라고 외칠 것이다. 그래서 저 녀석을 먹으려고 아티제를 찾았는데.. 딸기 철이 아니라 그런지..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은 없고.. "유자 치즈크림 화이트 롤" 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보장된 맛인 스트로베리가 아님이 살짝 아쉬웠지만.. "유자 치즈크림" 이라니.. 맛을 떠올리기만 해도... 그 새콤함과 느끼함의 조화가 침이 고이게 한다. 한 조각에 6800원이라는 창렬한 가격에.. 섬짓 놀랐지만.. 그래도 침 고이게 한 맛의 검증을 위해 과감히 구매한다. 매장에 디피되어 있을 때부터 그렇긴 했지만.. 확실히 스트로베리 화이트 롤에 비해서 크림의 밀도가 높아보이진 않았다. 그래서인지 집에 오는 동안 상당히 찌그러졌다. 아마도 '치즈 크림'.. 2021. 2. 27.
[혜화 맛집] 한정식 집 '예빈시' 에서 돈까스 정식 먹었음. 매일 지나는 길인데 눈에 잘 띄지도 않고, '한정식' 집이라는 타이틀에 더 눈길이 가지 않았던 집. 어느 날 돈까스를 먹고 싶은데 맨날 가는 정돈과 혼카츠에 질려서 다른 돈까스 집을 알아보던 중 여기서도 돈까스를 판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평이 좋아서 한 번 가서 먹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위치는 롯데마트 2층이다. 롯데마트가 너무 화려해서 더 눈에 안 띈다. 화학 조미료 쓰지 않고, 음식 재홀용 하지 않는 등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집임을 느끼게 해준다. 메뉴는 위와 같다. 나는 왼쪽 가운데쯤 있는 '수제 돈까스' 를 주문한다. 가격은 1만원. 국산 생 등심 돈까스, 샐러드, 찌개, 김치가 제공된다고 써져 있다. 사실 정말 괜찮은 고기를 쓰는 돈까스 집이 아니라면.. 돈까스 가격 1만원이 상당히 비.. 2021. 2. 26.
[레시피] 홈 메이드 인도 커리 '티카 마살라(Tikka Masala)' 맛으로! 지난번에 커리 페이스트를 잔뜩 구매했다. 그리고 첫 도전은 버터 치킨 (Butter Chicken) 으로.. 결과는 성공적!!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맛을 맛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티카 마살라 (Tikka Masala)로!! 레시피는 동일하고 페이스트만 '버터 치킨' 대신 '티카 마살라' 를 넣어주면 된다. 버터 치킨은 Brown(갈색)에 가까운 색을 냈다면, 티카 마살라는 Orange(주황)에 가까운 색을 낸다. 맛은 살짝 시큼한 토마토의 맛이 많이 났다. 역시나 성분을 살펴보니 토마토가 많이 들어갔다. 티카 마살라는 북인도 펀자브 지방쪽에서 잘 섭취하는 커리의 종류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새콤한 티카 마살라보다는 느끼한 풍미를 내는 버터 치킨이 더 맛있었다. 재구매를 한다면 티카 마살라는 적게, 버터.. 2021. 2. 25.
[레시피] 집에서 만들어 먹는 버터 치킨 커리 (인도 커리) 지난번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인도 커리집인 니로사 레스토랑에서 커리 포장을 하면서 그 양의 창렬함에 놀랐다. 그래서 열받아서 인터넷에서 좀 찾아본 후 커리 페이스트들을 대량구매했다. KOHINOOR mumbai KOLHAPURI MASALA. KOHINOOR delhi BUTTER CHICKEN (Kitchens of India) Paste for Butter Chicken Curry (Kitchens of India) Paste for Tikka Masala (Kitchens of India) Palak Paneer Paste 라고 되어 있는 녀석을 뺀 3가지 녀석은 액체가 함께 포함되서 고기만 넣고 끓이면 되는 종류이고, Paste 라고 되어 있는 녀석들은 다른 재료와 함께 물, 우유 또는 코코넛 밀크.. 2021. 2. 24.
[혜화 맛집] 니로사 레스토랑에서 인도커리 포장 코로나 때문에 매장 식사가 편하지 않을 때가 많다. 오늘은 인도 커리가 먹고 싶었는데, 매장 가서 먹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인도 레스토랑인 '니로사 레스토랑' 에 커리 메뉴 1개만도 포장이 되냐고 전화문의했고, 가능하다고 해서 '램 마살라(Lamb Masala)' 커리를 주문했다. 마스크 잘 끼고 언덕을 내려가서 호다닥 픽업을 해왔다. 그런데 포장된 것을 해체하면서.. 너무나 작은 용기에 3초정도를 멈췄었다.. 가격이 11000원인 커리인데.. 이렇게 장국 크기의 플라스틱 통에 넣어준단 말인가..? 크기를 정확히 알기 위해 측면에서도 찍어 보았다. 일단 포장해왔으니 햇반과 함께 열심히 먹어본다. 맛은 확실히 좋다. 향신료의 맛도 적당히 살아있어 내 취향에 더 맞다. 양.. 2021. 2. 22.
[혜화 맛집] 히메시야 - '호르몬 동(소 대창덮밥)'은 드시지 않길.. 연어 뱃살 덮밥 맛집으로 종종 찾는 혜화의 '히메시야' 그런데 오늘은 뭔가 생선보다는 고기가 많이 당기는 날이라, '호르몬 동(소 대창 덮밥)' 을 도전해보았다. 가격은 11000원. 비쥬얼은 아주 훌륭했다. 그런데 맛이 문제였다... 대창에서 우리가 흔히 기대하는 그 느끼한 담백한 맛이 나질 않는다. 특별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 대창은 그냥 살짝 부드러운 고무를 씹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계란 노른자가 왜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다른 재료들과 어울어지지 않았다. 정말 배가 고프고 돈 아까워서 다 먹었지.. 아마 음식 남기면 남긴 만큼 환불해주는 집이었다면.. 한 입 먹은 후.. 고개를 갸우뚱 한 후.. 혹시나 싶어 한 입 더 먹어본 후 환불을 신청했을 것이다. 함께 식사를 한 친구도 대창을 좋아하는데..... 2021. 2. 20.
[와인] 홈플러스 PB 상품 '빈야드 와인(VINEYARDS)' 리뷰?! 최근에 '식사가 잘못 됐습니다' 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 와인을 추천했다. 술을 잘 못 마시고 좋아하지도 않는 나이지만, 그나마 와인은 그 맛을 느낄 줄 알기에.. 몸에도 좋다는 데 한번 살살 마셔볼까 싶어 검색해보았다. 검색의 타겟은 저렴하면서도 맛이 괜찮은 까쇼(까베르네 소비숑) 종류로! 그 조건을 충족시키는 대표 와인들이 롯데 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각각 하나씩 있었는데.. 유튜브 리뷰어가 홈플러스의 '빈야드 와인(VINEYARDS)' 이 가장 괜찮았다고 해서 그 녀석을 도전해보기로 한다. 빈야드 와인 - 칠레산 - 12% 의 알콜 농도 - 미디엄 바디 - 750mL 용량 - 5900원 (착한 가격) - 캐쥬얼 느낌의 이쁜 병 집에 와서 한 잔 따라 마셔본다. 친구의 돌잔치 선물 컵에 와인.. 2021. 2. 17.
[익선동 맛집] 이경문 순대국 포장 - 혜자가 이런 혜자가 없다! 엄청난 고기양과 맛으로 유명한 이경문 순대 곱창. 코로나인 관계로 오늘은 이곳에서 포장을 해오기로 했다. 1인분은 안 되고 2인분부터 된다고 해서... 혼자 살고 먹는 양도 얼마 안 되지만서도.. 2인분을 포장해 올 수 밖에 없었다. 근데 집에 와서 풀어보고.. 나는 진짜 비명을 질러버렸다. 양이 너무 많은 것이다. 왼쪽 새우젓 소스통을 기준으로 바라보자. 머릿고기 양이.. 무슨 수육을 시킨 게 아닌데 이렇게 많이 줬지? 싶었는데.. 그 아래쪽으로 들깨가루로 보이는 것은 순대이다... 국물양이 오히려 너무 적어 이건 뭐지 싶은 조합이다.... 고기 양만 봤을 때는 다른 곳에서 최소 5인분 이상 시켜야 주는 고기 양이다. 진짜 혜자가 이런 혜자가 없다. (물론 나에겐 살짝 비극적인 혜자이기도 했다... 그.. 2021. 2. 16.
[레시피] 전지(앞다리)살로 제육 볶음을 만들어 보았다! 어김 없이 돌아온 자취생 레시피. 자취생 레시피는 너무 많은 공수가 들어가면 안 된다. 그래서 제육 복음을 만들 때 양념은 시판으로 한다. ㅋㅋ '청정원' 의 '돼지 불고기 양념' 을 샀는데.. 1.8kg 정도의 돼지고기에 사용하면 된다고 해서 고기를 많이 사버렸다. 전지살은 국내산 한돈, 100g 1250원으로 마트에서 구매했다. 제육용으로 썰어 놓은 고기로 구매! 고기를 재워 놓을 통을 준비하고 고기를 투하한다. 소스를 붓는다. 비닐 장갑을 끼고 주물주물 해준다. 그리고 양념이 적당히 베어 들어가도록 2시간 이상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간이 적당히 벤 녀석을 후라이펜이 넣고 올리브유를 한바퀴 둘러준다. 집에 있는 기름이 올리브유 뿐이라 이 녀석을 넣었지만 아무 기름인자 살짝 둘러주면 된다. 양념이 된 ..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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