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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맛집] 오랜만에 재방문한 사마르칸트. 우즈베키스탄 음식. 오랜만 재방문. 어머니께 우즈베키스탄 음식, 그 중 샤슬릭을 맛보여 드리려 방문. 이전 방문에 비해 가격이 요상하게 오름. 이번에 먹은것은 골럽시(Golubsy) 와 양고기 샤슬릭 1개 & 소고기 샤슬릭 1개. 골럽시는 기존에 10000원이었는데, 지금은 12900원이 되었고, 샤슬릭은 각 5000원에서 6000원이 됨. 이것이 골럽시. 다진 고기를 양배추에 싸서 스프에 끓인 요리. 기존에는 피망 안에 고기를 넣은 것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은 2900원(약 30%) 올랐으면서 그 녀석까지 없어졌음.. 여전히 맛은 좋았음. 샤슬릭 2꼬치. 양고기 샤슬릭은 적당한 양고기스러운 향과 특유의 맛이 만족스러웠고, 소고기 샤슬릭은 꽤 뻑뻑한 편이라 좀 실망스러웠음. 암만 식재료 및 외식 물가가 올랐어도.. 가.. 2022. 6. 28.
차이나 타운 공갈빵 맛집 복래춘 - 담백한 공갈빵 차이나 타운에 공갈빵 파는 곳은 많은데, 100년 이상 한 자리를 지킨, 오랜 전통을 가진 공갈빵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그곳의 이름은 복래춘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인지, 몇 봉지만 내놓고 팔고 있었다. 공갈빵 대(大)자 3개 들어있는 것 3000원이다. 내꺼 하나, 친구 '또'꺼 하나 이렇게 두봉지를 구매한다. 요즘은 빵집에서도 가끔 공갈빵을 볼 수 있는데, 빵집 공갈빵에 비해 덜 달고 생각보다 더 딱딱하고 두꺼웠다. 당도는 복래춘의 공갈빵이 딱 좋았다. 하지만 질감적인 측면에서 너무 딱딱하고 두꺼운 감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바삭함을 잘 살린 조금 얇은 길거리 버전 공갈빵의 식감이 더 좋다. 재방문 한다면 대(大) 낱개들이로 구매할듯. 참고로 공갈빵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빵 크기가 큰데 안쪽이 텅.. 2022. 4. 26.
[차이나 타운 맛집] 럭키 차이나 - 하얀 짜장과 셩젠바오를 맛 볼 수 있는 곳. 차이나 타운에 감. 하얀 짜장을 팔면서 평점이 좋았던 곳. 이름은 '럭키 차이나' 하얀 짜장. 8000원. 고기 셩젠바오 4조각. 5000원. 콩을 메인 재료로 만든 짜장이라 함.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은은하게 남. 엄청 특별하거나 엄청 맛있진 않으므로.. 기대없이 먹기를 권유하고픔. 전체적인 평가를 하면 평타에서 조금 위? 셩젠바오는 중국 샹하이에서 먹었던 것과 비교하면 너무 실망스러움. 밀가루가 너무 많고, 구운 부분의 바삭함은 전혀 살리지 못함. 맛 자체는 평타. 원래 많이 먹지 못하는 편이라 짜장 하나에 군만두 4개였을 뿐인데도, 혼자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았음. 하얀 짜장은 재구매 의사 있음. 셩젠바오는 재구매 의사 없음. 끝! 2022. 4. 21.
임페리아 푸드 마켓's 러시아 보드카 Medoff 후기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DDP) 쪽에 있는 임페리아 푸드 마켓에 자주 방문한다. 꼭 뭐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냥 새로운 상품들을 구경하는 목적으로도 종종 방문한다. 가끔 이렇게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1+1 으로 판매하곤 한다. 깨 과자로 가격은 1300원. 이름은 코지나키. 고전적 코지나키는 꿀로 견과류 등을 뭉친다고 하는데.. 이런 시판 코지나키는 설탕이겠지? 이 녀석은 깨 뭉터기인데도 고소한 맛도 별로 없고, 엄~청 딱딱했다. 정상 유통기한 상품을 1+1 로 팔아도 재구매 의사는 없다... 이상하게 이 날은 보드카를 베이스로 칵테일을 만들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이 녀석을 Pick 했다. 이름은 MEDOFF Royal (메도프 로얄). 500ml 용량에 가격은 8000원. Medoff 는 '우크라이나.. 2022. 4. 18.
[미사리 맛집] 밀빛 초계국수 - 라이딩 후 먹는 시원한 꿀맛. 오늘도 라이딩. 스마트 워치로 라이딩 설정하고 달리니 평균 속도, 시간, 거리, 심박수를 보여준다. 안장통 때문에 쉬었다 달렸다 하니 평균 속도 19 밖에 안 나온다. 한강변을 따라 달린다. 미사리 근처에 오니 꽤 한적하다. 서울의 경계선쯤 가니 확실히 도시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친화적 풍경이 된다. 그리고 도착한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초계국수 9000원. 처음 접했던 것은 코엑스점이었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기대감을 안고 한입 후루룩. 면이 조금 독특한데 식감은 쫄깃하고, 형태는 살짝 넓고 얇은 면. 육수는 추울만큼 시원하다. 마늘 맛 많이 나는 김치가 국수와 맛 조합이 좋다. 닭가슴살이 압권인데 양도 많고, 쫄깃하고, 특유의 고소한 깊은 맛이 있었다. 미사리 초계국수집까지 2시간 20분. 약 36k.. 2022. 4. 16.
[도안동 맛집] 쉼표 카츠 - 프리미엄 카츠 맛집이라는데 글쎄.. 대전의 유명한 프리미엄 카츠집이라는 쉽표 카츠. 등심 안심을 모두 먹어보기 위해, 로스카츠 11500원 1개 + 히레카츠 12500원 1개를 주문한다. 2인 총 24000원. 고기 무게는 각 160g. 트러플(송로 버섯) 오일이랑 히말라야 핑크 솔트 주는건 좋았음. 샐러드에 뿌려 먹을 수 있게 참깨소스와 유자 소스도 비치되어 있었음. 고급진 느낌을 주는 물수건. 히레 카츠 (안심) 로스 카츠 (등심) 고기상태 괜찮으나 다른 프리미엄 카츠들에 비해 특출나지는 않음. 등심은 지방부분이 확실히 구분된 것이 다른 프리미엄 카츠들의 일반 등심에 비해 좀 더 매력적. 양배추를 듬뿍 쌓아주는것 맘에 듬. 밥이 좀 딱딱하고 맛도 별로라 실망. 다른 프리미엄 카츠들과 비교하여 아래의 장단점이 있음. 장점 가격이 상대적으.. 2022. 4. 15.
[고대 맛집] 고래 돈까스 - 이 집은 망할 수 없고, 망해서도 안 된다. 라이딩 하면서 고려대 정문쪽에 있는 "고래 돈까스" 를 재방문했다. 약 2년만의 방문인듯 하다. 동네에 있었다면 꽤 자주 방문했을텐데.... 고려대 정문쪽에는 딱히 놀 거리가 없기 때문에 이것만 먹으러 가기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2년전 방문했을 때 8000원이었는데... 아쉽게도 내가 방문하기 딱 몇 일 전 1000원 가격을 올려 최종 9000원이 되었다. 가격이 올랐어도! 9000원에 '잔치국수 + (개짱맛) 안심 돈까스 3조각 + 하이라이스' 를 푸짐하게 제공하므로 혜자스럽다고 할 수 있다. 양 뿐만 아니라 맛까지도 너무 훌륭하다. 깔끔히 비웠다. 고래돈까스가 맛있어서인지 아니면 운동으로 인해 더 맛이 있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먹은 고래돈까스는 황홀했다. 끝! 2022. 4. 14.
[혜화 맛집] 몽키스 돈가스 - 그냥 저냥 돈가스 먹기 괜찮은 곳. 평범한 실내. 기본 돈가스를 주문. 가격은 8000원. 안심 등심 각각 한덩이 나옴. 레몬 드레싱 뿌린 양배추 샐러드 맛이 좋고, 곡물과 과일 갈아 만들었다는 소스도 괜춘. 무말랭이도 돈까스와 은근 잘 어울림. 고기 크기와 두께가 조금 아쉽지만, 고기 질은 매우 좋고 튀김은 바삭! 너무 조용해서 혼밥하기에는 좀 어색한 분위기. 양 고려했을 때 가성비는 조금 아쉽지만, 맛은 좋다고 할 수 있음. 특별히 생각나는 맛은 아니지만, 등심과 안심을 한번에 즐길 수 있고, 평타는 하는 맛을 가졌으므로.. 조금 애매하지만 괜찮은 집으로 분류. 재구매 의사 보통! 끝! 2022. 4. 10.
[혜화 맛집] 미스 사이공 - 숯불 냉 쌀국수, 내 최애 메뉴!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미국식 쌀국수와 베트남식 쌀국수로 나눌 수 있는데, 미스 사이공의 쌀국수 맛은 미국식 쌀국수의 맛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베트남식 쌀국수의 맛을 좋아하기에 미스 사이공이 가성비가 좋음에도 애용하지 않습니다. 단, 애용하는 기간이 있는데 이는 '숯불 냉 쌀국수' 메뉴가 개시되는 시기입니다. 고기는 살~짝 부족한 양이 제공되지만, 양파와 볶은 불고기식 고기 그리고 살얼음 동동 띄워진 매콤한 쌀국수가 참 잘 어울립니다. 쌉쌀한 새싹 채소가 프레시한 느낌도 더해줍니다. 작년 시즌 이용했던 가격은 5900원인데.. 올해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외식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 요즘이지만, 요 녀석은 가격이 오르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동일 가격 유지시 올 해 재구매 의사 만땅!..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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