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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1151

[대전 비래동] 비래키키 - 팬션 놀러간 느낌의 카페 [대전 비래동] 비래키키 - 팬션 놀러간 느낌의 카페 행정구역상으로는 아마 "비래동" 이기 때문에 "비래키키"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너무나도 멋진.. 팬션에 놀러간 느낌을 주는 카페를 찾았다. "BIRAEKIKI" 저녁에 방문. 입구부터 뭔가 심상찮다. 계족산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과는 떨어진 느낌이라 자아낼 수 있는 분위기. 신식 건물이라 건물 디자인 또한 범상찮다. 한여름이 아니라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는듯한데, 수영장도 있다. 형의 말에 따르면 여름에는 애들 데리고 와서 놀기 좋단다. 수영장 옆으로 있는 인스타 감성의 부스?, 캐빈?, 헛? 주문하는 가족들. 차는 6,000원의 가격을 형성. 맥주도 파는데, 국산은 4,000원. 외산은 7,000원, 특별한 녀석들은 8,000원.. 2019. 10. 26.
[칵테일]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명 롱티) 마셔봤어요! [칵테일]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명 롱티) 마셔봤어요! 회사 회식 2차로 칵테일 바에 가게 되었습니다.칵테일바에 가서 주로 먹는 것이 블랙 러시안이나 오르가즘이었는데, 회사 동료가 롱티가 도수도 센데 한번 먹어보라며 추천해줍니다. 그래서 주문합니다.왼쪽은 글랜피딕 온더락이고, 오른쪽이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일명 롱티입니다. 이 녀석은 홍차맛(아이스티맛)을 내기 위해 고안된 술이라는 썰도 있지만,미국의 금주법 시대에 술을 밀수하여 팔고 남은 술들을 한군데 섞어두면서 탄생했다는 썰도 있습니다. 이 롱티는 재료가 엄청나게 들어가는만큼 제조하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에칵테일 바에서는 롱티 믹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이미 재료들이 배합이 된 Captain Morgan 이라는 술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직접 배합.. 2019. 10. 4.
[디저트] 베스킨라벤스 슈팅스타 블라스트 후기! 방점이가 맨날 얻어먹는 것이 미안하다며 베라에 가자고 한다.아이스크림을 금방 녹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음료류가 먹고 싶었고, 내가 고른 메뉴는 "슈팅스타 블라스트"가격은 약 4,800원정도 했던 듯 하다. 제조과정을 보니 슈팅스타 아이스크림 한 덩이 넣고, 얼음 넣고, 시럽 듬뿍 넣고 믹서에 간다. 끝!그리고는 위와 같이 무슨 우주선 같은 컵 덮개를 씌워서 준다.안내 없이 받아서 처음에는 이게 뭔가.. 어떻게 해서 먹어야 하는건가 한참 고민했다. 우선 맛!!아이스크림 단맛까지는 어떻게 버텨준다고 해도 이건 시럽이 마구마구 쳐 들어가서 입이 달아 터질정도로 달다....일단 맛만으로는 다시 먹지 않을 맛... 그런데... 한 가지 매혹적인 포인트가 있으니..바로 저 컵 뚜껑 상층부에 있는 팍팍 튀는 사탕같은 .. 2019. 10. 3.
[대학로 맛집] 반포6 (BanhPho 6) - 생각보다 괜찮네? [대학로 맛집] 반포6 (BanhPho 6) - 생각보다 괜찮네? 원래 이곳을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다. 나에게 미국식 쌀국수는 가성비가 너무 안 좋은 가게이고, 맛에서도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날 나는 배가 안 고파서 김스타 따라 가서 그냥 앞에서 먹는거 구경할 요량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포스팅을 했다는 것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기 때문. 반포식스. Banh Pho 6 라는 영문으로 된 이름을 보기 전까지는... 서울 반포에서 시작한 쌀국수 집인 줄 알았다.... Banh 은 베트남어로 빵을 이야기하고, Pho 는 쌀국수를 의마한다. 6 의 의미는 잘 모르겠네..? 왜 6 일까? -> 찾아보니 6가지 향신료를 의미한단다. 입간판 메뉴를 찍었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은 슈림프 팟타이.. 2019. 9. 29.
[대학로 맛집] 퀸스타운 - 가게 이름이 바베큐인줄 알았어... [대학로 맛집] 퀸스타운 - 가게 이름이 바베큐인줄 알았어... 예전에 소부라니와 한 번 방문해본 적 있는 가게. 혜화에 살면서 이 가게를 지나가면서 가게 이름이 "바베큐" 인 줄 알았던 가게. 하지만 가게 이름은 퀸스 타운 (Queens Town) 이란다. 이 집은 야외 테라스를 갖고 있는 데 반해 약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양식을 먹을 수 있는 느낌을 준다. 야외 테라스만 주로 보고 지나가서 실내가 넓을 줄 몰랐는데.. 실내도 상당히 넓고 2층도 있다. 밖에 입간판으로 홍보하는 가성비 좋아보이는 메뉴들이 "오늘의 스페셜" 이란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는 "그릴 함박 스테이크와 토마토커리 볶음밥 (6,900원)" 을 먹고 싶었으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안 된다고 했다. 재료 문제.. 2019. 9. 28.
[종각 맛집] 크래프트 한스 (Craft Hans) - 치킨 맛집이 숨어있었다!! [종각 맛집] 크래프트 한스 (Craft Hans) - 치킨 맛집이 숨어있었다!! 왜 갑자기 썬제로형이 이 집을 치킨 맛집이라고 추천해줬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썬제로형이 가성비 좋은 옛날 통닭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종각의 치킨 맛집 추천으로 이어졌던 것 같다. 김스타가 회사 근처로 놀러와서는 치킨이 먹고 싶단다. 그래서 썬제로형이 추천해준 이 집을 가보기로 한다. 이 집은 기본적으로 맥주집을 표방하고 있어 치킨이 맛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집이다.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들어가는 입구도 맥주를 전문으로 팔 것 같아 치킨 같이 약간 헤비한 안주를 팔 것 같은 느낌은 전혀 주지 않는다. 참고로 실내는 웅성웅성 엄청 시끄러우니.. 조용한 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분위기 자체는 비추이다.. 2019. 9. 27.
[혜화 맛집] Mong's Cafe - 이번에는 치아바타 버거를 먹어보았당! [혜화 맛집] Mong's Cafe - 이번에는 치아바타 버거를 먹어보았당! Mong's Cafe (몽스 카페) 의 새우 알리오 올리오에 나름 빠져버린 김스타가 또 이거 먹으러 가잔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귀여운 강아지 모형. 지난번에 방문했을 떄는 내가 식욕이 없어서 메인 하나에 사이드 2개를 시켰기 때문에, 이 식전빵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메인을 2개 시켰더니 이렇게 식전빵이 나온다. 갓 구운듯한 느낌의 따끈따끈한 치아바타와 바질 페스토. 맛있게 냠냠. 이것이 내가 주문한 "클럽 치아바타 버거" 버거만 가격은 6,500원이고, 3,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함께 나온다. 이 플레이트는 3,000원이 추가된 플레이트이다. 클럽 치아바타 버거는 사실 버거라기에는 샌드위치에 훨씬 가깝다.. 2019. 9. 26.
[혜화 맛집] 라공방 - 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았다. [혜화 맛집] 라공방 - 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았다. 김스타가 라공방 팬이라 라공방에 또 갔다.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기로 했다. 약 2만원정도 되는 마라샹궈.확실히 야채류는 숨이 잘 죽기 때문에 고른 것에 비해서 양이 적게 나오는데..김스타가.. "내가 고른 것 좀 빼고 요리했나.." 라고 물어봤다. ㅋㅋ 사실 나도 어릴 때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지만...야채 조금 빼서 얼마나 남겠다고 그걸 빼겠냐 싶은 마음에.."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왠만해서는 안 그럴꺼야." 라고 답해 주었다. 나를 배려(?) 해주어 아주 매운맛인 4단계 매운맛으로 선택했는데...나에게는 적당한 맛있는 매움, 김스타에게는 힘든 매움이었다. 이곳의 마라샹궈는 마라탕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하게 중국의 향이 확실히 많이 빠져있고.. 2019. 9. 25.
[탐앤탐스] 탐탐 또띠아피자를 먹었다. 가성비는 별루지만 괜춘.. [탐앤탐스] 탐탐 또띠아피자를 먹었다. 가성비는 별루지만 괜춘.. 탐탐 또띠아 피자를 먹었다.사실 나는 이 녀석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잘 안 시켜먹는데...회사에 출근하면서 아메리카노 더블샷 방탄 커피를 이미 마신지라...카페인 들어간 것은 먹기 싫고, 그렇다고 차 종류를 먹는 것은 돈 아까워서...김스타에게 먹고 싶은 빵이나 디저트 종류를 고르라고 했고...그가 고른 메뉴가 이것. 그래서 나온 또띠아 피자.크기는 또띠아 한장 사이즈이다. 가격은 5,500원인데..아메리카노 4,100원을 억지로 먹느니 1,400원 더해 이 녀석을 먹는 것이 더 이득이긴 하다. 크기가 또띠아 한 장 사이즈이기 때문에 밥 대용으로는 어렵고,살짝 허기가 져서 식사 시간까지 버텨야 할 떄 먹기 괜찮다. 매장마다.. 2019.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