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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트 에릭 요한슨 사진전. 63빌딩 전망대에서 즐기는 예술 작품! 63아트는 63빌딩 전망대에 마련 해놓은 전시 공간이다. 꼭대기층인 63층이 아닌 60층에 마련되어 있다. 일단 전망대를 충분히 즐겨 준 후, 전시장으로 이동한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이 열려 있었다. 작가의 상상력을 사진 합성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표현해 놓은 작품들이 있었다. 사진 스팟들도 꽤 있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았다. '나는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에릭 요한슨 -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사진 스팟들도 많았지만.. 60층 치고 전망대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마련해놓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쉬웠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가 에릭 요한슨 전시회 1부? 였고, 2부가 이어서 전시된다고 했는데.. 2022. 7. 3.
63 아쿠아 플레넷. 작지만 알차게 볼 것들이 많았던! 2부 뼈가 보이는 투명한 피부를 가진 스켈레톤 물고기. 펭귄들. 시간 맞춰 가면 펭귄에게 먹이를 주며 펭귄을 설명해주는 '생태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해마. 배가 뽈록한게 아저씨 같은 느낌을 주니 귀엽다. 말미잘 속의 니모. 산호들. 산호들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나는 사실 산호가 이쁜지 잘 모르겠다. 대왕 닭새우. 인어공주쇼. 인어공주들이 수족관 안에서 빙글빙글 돌며 손으로 인사도 해주고, 하트도 그려주고 한다. 어린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공연. 물범 생태 설명회. 공휴일이었던 평일(월-금)에 방문했더니.. 홈페이지에 있던 시간표와 맞지 않아서.. 이 생태 설명회만 겨우 볼 수 있었다. 먹이를 주면서 물범의 특성에 대해 설명해주신다. 막 재미있고, 엄청 유익하거나 하진 않고, 아 그렇.. 2022. 7. 2.
63 아쿠아 플레넷. 작지만 알차게 볼 것들이 많았던! 1부 63빌딩에 있는 아쿠아리움 입장권이 생겼다. 그 입장권으로 아쿠아리움은 물론 63빌딩 전망대에 있는 전시회(63 아트)도 볼 수 있었다. 콤보 원가는 32000원. 아쿠아리움(아쿠아 플레넷)은 27000원. 63빌딩 전망대 전시회(63아트)는 15000원. 들어가는 순간부터 뭔가 흥분되는 구조로 잘 구성해놓은 느낌이다. 들어가자마자 나를 환영해주는 웃는 물고기. 웃는 물고기의 이름은 혈앵무(Blood Parrot Cichlid)라고 한다. 머리에 혹을 달고 다니는듯한 거대한 물고기 이 녀석의 이름은 파쿠(Pacu) 라고 한다. 주둥이 부분이 악어를 연상케 하는 물고기. 이 녀석의 이름은 엘리게이터 가(Alligator Gar Fish) 크기도 꽤 큰데.. 잘은 모르지만 악어가 이 녀석으로부터 진화하진 않.. 2022. 7. 1.
어머니와 함께 이틀에 걸친 한강 자전거 데이트 어머니께 한강 라이딩을 하면서 사진도 몇 장 보냈었고,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어서 자전거 타기도 좋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어머니께서 이번에 서울 놀러오셨을 때는 자전거 타고 한강을 가보자고 하셨다. 따릉이를 대여해서 함께 한강으로 간다. 휴식도 취할 겸 아점을 먹어 에너지도 낼 겸 해서 응봉역 근처 파리바게뜨 들렀다. 둘 다 위가 작아서 적당히 큰 빵 하나에 배가 차서, 남은 것은 포장한다. 에너지 보충 덕분인지 성수대교까지 무탈하게 이동하셨다. 어머니의 체력을 고려하여 중간중간 쉴만한 곳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고, 사진도 찍고 했다. 그리고 도착한 서울숲. 자전거 없이 도보 산책을 좀 즐긴다. 꽃피는 봄 시즌에 오면 뷰가 더 좋은데..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푸릇푸릇한.. 2022. 6. 30.
날 좋았던 여름날 산책 날씨가 좋은 날은 한참 걸어도 그냥 기분이 좋다. 종묘. 그리고 그 뒤의 북악산. 을지로에 있는 한 건물의 고층에 올라와봤다. 북악산의 비호를 받는 청와대가 보인다. 노을이 멋지게 깔린다. 돌아오는 길에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이런 좋은 날씨가 계속 지속되면 좋겠다. 끝! 2022. 6. 29.
[동대문 맛집] 오랜만에 재방문한 사마르칸트. 우즈베키스탄 음식. 오랜만 재방문. 어머니께 우즈베키스탄 음식, 그 중 샤슬릭을 맛보여 드리려 방문. 이전 방문에 비해 가격이 요상하게 오름. 이번에 먹은것은 골럽시(Golubsy) 와 양고기 샤슬릭 1개 & 소고기 샤슬릭 1개. 골럽시는 기존에 10000원이었는데, 지금은 12900원이 되었고, 샤슬릭은 각 5000원에서 6000원이 됨. 이것이 골럽시. 다진 고기를 양배추에 싸서 스프에 끓인 요리. 기존에는 피망 안에 고기를 넣은 것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가격은 2900원(약 30%) 올랐으면서 그 녀석까지 없어졌음.. 여전히 맛은 좋았음. 샤슬릭 2꼬치. 양고기 샤슬릭은 적당한 양고기스러운 향과 특유의 맛이 만족스러웠고, 소고기 샤슬릭은 꽤 뻑뻑한 편이라 좀 실망스러웠음. 암만 식재료 및 외식 물가가 올랐어도.. 가.. 2022. 6. 28.
[책 정리] 소통의 비결 - 지금 이대로 좋다. - 소통이란 말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소통의 가장 큰 핵심은 들어주기입니다. 끝 2022. 6. 27.
[책 정리] 부부간의 갈등 - 지금 이대로 좋다. - 내 생각대로 하고 싶으면 '안녕히 계세요' 하고 끝내면 되고 평화롭게 살려면 '당신이 옳아요' 하면 됩니다. 내 의견도 고집하면서 같이 살겠다고 하면 죽을 때까지 다투면서 살면 됩니다. - 찌그럭거리며 살더라도 찌그럭거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면 괴로움이 되지는 않아요. 잔소리하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짜증을 받아주기도 하고 '인생이란 그런 거다. 그게 정상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끝 2022. 6. 26.
[책 정리] 남을 고치려는 마음 - 지금 이대로 좋다.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매사 부딪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죠. 그런데 잘 살펴보면 그는 자기 습관대로 살아갈 뿐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내가 그것을 내 식대로 받아들여 화를 내고 짜증을 냅니다. '또 내 생각에 사로잡혔구나.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성을 내는구나' 하고 자꾸 돌이키면 짜증의 횟수도 적어지고 마음도 훨씬 편안해집니다. - 내가 가진 습관도 잘 안 고쳐지는데 다른 사람의 습관을 고칠 수는 없습니다. 남이 안 고쳐진다고 화를 내면 결국 자기만 손해입니다. 끝 202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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