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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맛집] 하남 돼지 - 예전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은데... 친구가 오늘은 고기를 꼭 채워줘야 하는 날이라면서, '하남 돼지' 집을 선택함. 모둠 한판(생삼겹 180g, 특목살 180g, 생갈비 240g) 43000원 그리고 버섯도 구워 먹어야 한다며 모듬버섯도 추가. 4000원 기본 찬. 고기는 초벌이 되어 나오고, 직원이 자리에서 마저 구워주는 시스템. 고기 굽는 스킬은 나쁘지 않음. 구워진 비쥬얼도 꽤 괜찮았음.. 문제는.. 고기자체가 그리 맛있지 않았다는 점... 고기가 그렇게 맛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해줄 탄수화물 밥 두공기을 주문함. 공기당 1000원씩. 4000원짜리 모둠 버섯은 이정도.. 예전 하남 돼지를 방문했을 때 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 돼지고기나 수육이 더 맛있어서일까..? 고기가 맛있다는 느낌을 .. 2022. 12. 9.
[혜화 카페] 오덕새 - 오묘한 곳에 위치한 갬성 있는 에스프레소 바! 벽화마을 쪽 에스프레소 바가 생겼다기에 친구 데리고 방문. 이름은 "에스프레소 바 오덕새" 내부. 아주 좁은 공간. 실내 동시이용은 3~4명 가능할듯함. 메뉴. 기본 에스프레소와 그 베리에이션들이 있음. 아메리카노도 있음. 나는 에스프레소 1500원.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2800원. 그리고 크로와상 하나 2000원. 일단 이렇게 주문함. 에스프레소 컵들. 야외에 앉아서 마시기로 함. 날씨 좋은 날 앉아서 에스프레소 마시기 참 좋음. 야외 테이블에서 보이는 전경. 주문한 것이 나옴. 잔은 컵과, 그 안에 엄청난 진한 고소한 향기를 풍기는 크레마가 또렷한 에스프레소가 있음. 크로와상은 미니 버전으로 생크림과 함께 서빙됨. 에스프레소 바닥에는 원당이 들어가 있어, 수저로 살살 저어서 홀딱 털어넣으면 됨... 2022. 12. 8.
[이태원 커피] 챔프 커피 이태원 점 - 제 2 작업실 지난번 을지로에서 방문했던 챔프 커피에서 너무 고소한 아아를 먹었었기에, 비슷한 맛을 기대하고 친구를 데리고 방문. 가게 앞쪽 조금 허접스럽지만 갬성? 은 느껴지는 테이블들이 있음. 내부. 지난번 B 원두를 너무 고소하게 먹었어서 친구에게도 B 원두 추천. 실내 테이블. 고소한 맛을 기대했는데 예상 외로 산미가 꽤 높았음. 가게 앞 갬성 테이블에 앉아 마심. 멍 때리며 하늘보고 소소한 대화하는 재미가 있었음. 같은 TALK BLENDING 임에도 지점마다 맛이 다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을지로 점의 커피가 고소하니 내 취향이었음. 그러므로 이곳의 재방문 의사는.. 낮은 편! 날씨 좋으면서 저 갬성 테이블쪽만 햇볕이 안 들면 괜춘할지도? 끝! 2022. 12. 7.
[이태원 맛집] 터키 음식점 케르반 - 좀 비쌌지만 맛은 좋았던! 친구와 이태원 산책중이었음. 맛있는거 사주기로 해서 식당 고르라고 했더니, 친구가 이 곳을 고름. 조사해서 지정한 건 아니고, '독특한 음식을 먹고 싶다' & '깨끗했음 좋겠다' 의 니즈를 가지고 돌아다니던 중 이 가게가 그 니즈를 만족시켰나 봄. 다른 터키 음식점과 같이 케밥의 베리에이션들을 생각하음. 그런데 메뉴 보고 가격이 상당해서 일단 놀람. 가격 보고 1인분 양이 맞나 싶어 양을 물어봤더니 1인분이라 함. ㅎㄷㄷ 친구가 비싸다며 좀 당황스러워했는데, 내가 대접학시로 했으니 부담 갖지 말고 맛있게 먹자고 함. 데일리 스프와 모닝빵을 제공. 스프 안의 약간 이국적인 향이 있는 건더기들이 씹혀서 맛있었음. 모닝빵은 그냥 텁텁하니 그닥... 친구가 시킨 모히토. 7500원. 민트를 직접 빠아서 넣어주어.. 2022. 12. 6.
[성균관대 맛집] 아시안 테이블 - 1인 뿌팟퐁 커리 먹어봄! 지나가면서 언젠가 방문해야지 하고 눈독 들였던 가게. 아시안 테이블 (Asian Table) 이름은 아시안 테이블이지만 태국 음식점이다. 뿌팟퐁 커리를 주문한다. 가격은 12900원. 다른 곳에서는 요리 형태로 3만원은 훌쩍 넘는데, 1인분 양으로 가격이 매력적이다. 심지어 공기밥도 포함된 가격이다. 쓰레기와 함께 있는 뷰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살짝 동남아 느낌을 낸다. 맛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게가 부실한 편이고 특징적인 맛도 좀 약한 편. 가격적인 면 때문일까.. 확실히 생 어거스틴의 뿌팟퐁 커리와 비할 바는 아니다. 가성비 좋고 혼밥으로 먹기 좋다. 단점 중 하나는... 청결도.. 쪼꼼 아쉬움! 다른 메뉴를 위한 재방문 의사는 있으나 뿌팟퐁 커리를 위해서는.. 갸우뚱? 수준! 끝! 2022. 12. 5.
[을지로 카페] 챔프 커피에서 '챔프 커피' 를 마시다. 주말. 지난 번 고소하게 맛있게 먹었던 챔프 커피를 마시러 청계천을 따라 걸었음. 이번에는 '챔프 커피' 라는 상호와 매칭되는 커피를 주문해봄. 가격은 4500원. 우유가 적게 들어간 라떼인데 꽤 고소함. 단, 양이 너무 적음.. ㅠ 스타벅스 기준 Short 사이즈보다 작은듯.. 원래 라떼 파가 아니므로.. 다음에는 다시 아메리카노로 회귀할 예정.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아서.. 적은 양의 커피를 홀짝이면서 세운상가와 청계천 산책을 더함. 끝! 2022. 12. 4.
[성균관대 맛집] 환식당 - 가성비 괜춘하지만 재방문은 글쎄.. 친구랑 성균관 대 앞 노래방에 자주 가는데, 그 앞에 "환식당" 이라는 이름의 파스타 파는 집이 있다. 친구랑 밥 먹고 후식느낌으로 노래방에 갔기 떄문에 항상 나오면서 '다음에 저기 가보자' 라는 이야기로 기약없는 약속을 하곤 했는데.. 이날은 후식느낌의 노래방이 아닌, 밥 먹기 전 놀이 느낌의 노래방을 방문하게 되서, 드디어 그 환식당에 가게 된다. 친구는 최애 알리오 올리오를 주문. 가격은 6900원으로 저렴! 나는 배가 많이 안 고팠으므로 감바스 주문. 12900원.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은 심심한 맛으로 맛은 만족스러웠음. 그런데.. 감바스 새우는 컸지만.. 마늘을 비롯한 야채가 없는 (방울 토마토 몇 조각이 다) 감바스였음. 그리고 새우가 조금 덜 익혀져 나온 느낌인 것도 아쉬웠음. 감바스에 .. 2022. 12. 3.
[레시피] 가장 무난한 진저 하이볼을 만들어 먹자. 요즘 하이볼에 나름 꽂힘. 그런데 밖에서 먹는 하이볼은 도수나 비율이 내 맘에 썩 들지 않아서.. 집에서 직접 하이볼을 만들어 먹기로 한다. 무난한 위스키인 "제임스 스탠다드"를 준비한다. 가격은 마트 기준 3만원 초중반. 아이리쉬 위스키인데 섞어먹는 용도의 위스키로 가장 무난한 녀석 중 하나라고 한다. 술 맛도 적당히 나도록 내 취향에 맞는 하이볼 주조는 아래와 같이 한다. 0. 잔에 얼음. 1. 위스키 투샷 2. 분다버그 쓰리 샷. 3. 레몬즙 반샷. 쉐낏쉐낏해서 먹으면, 나름 달달하면서도 위스키의 술맛과 향도 적당히 느껴지는 맛있는 하이볼이 된다. 먹다보면 어느새 나른해져있는 기분좋은 술. 술이 약하면 위스키는 원샷만! 끝! 2022. 12. 2.
[혜화 맛집] 육미안 - 구워서 나오는 소고기 갈비살 황제늑갈비 2인 + 볶음밥 + 된찌 + 하이볼 2잔 세트인 M. 커플세트로 주문. 가격은 69000원. 볶음밥을 치즈 폭탄 본갈비로 선택해서 2000원 추가요금. 기본 테이블 세팅. 치즈가 듬뿍 뿌려진, 새콤한 맛이 강했던 샐러드. 기본 4가지 맛의 소스. (와사비도 소스라고 부를 수 있을까는 조금 애매) 하이볼 위스키 농도는 상당히 약한편.. 기본적으로 적당히 익혀서 나옴. 그 다음 토치를 이용한 불쇼(?)와 함께 살짝 더 구워줌. 직원들이 친절하고 간단한 반찬 구성, 그리고 괜찮은 맛으로 별점은 괜찮은 줄 수 있는 식당. 고기는 미국산 프라임 등급이라 함. 프라임 등급은 최고 등급이라 볼 수 있음. (프라임 > 초이스 > 셀렉트) 파절이가 꽤 매움. 고기는 부들하니 맛난데 나머지 반찬 및 소스와 잘 ..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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