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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왕 왕돼지 놀이터5669

[도서 정리] 열등감과 우월감은 뿌리가 같다.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열등감과 우월감은 뿌리가 같다. - 법륜 스님의 행복 - 길다느니 짧다느니 하는 것은 존재의 객관적 실재 같지만 사실은 인식의 문제입니다. - 열등감이나 우월감은 모두 삶의 기준을 타인에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내 삶을 내가 산다는 주인의식 없이, 내 삶을 남과 비교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그래서 열등감과 우월감은 뿌리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열등감은 어떤 절대적인 기준에 미달해서 느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세워놓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서 생기는 괴로움이에요. - 이 세상에는 열등한 존재도 우월한 존재도 없습니다. 존재는 서로 다를 뿐이에요. - 능력이라는 것도 시대에 따라 무엇을 평가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 존재는 다만 다를 뿐이라는.. 2020. 1. 23.
[도서 정리] 불안은 미래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불안은 미래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 - 법륜 스님의 행복 -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붙잡고 괴로워할 뿐만 아니라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합니다. 미래는 오지 않았고 실현되지 않은 시간이에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미래 때문에 걱정하고 두려워합니다. - 술과 담배를 안 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술, 더 좋은 담배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마찬가지로 아무리 사람들이 돈을 태산같이 쌓고 지위를 높여가도 그것이 내가 가야 할 행복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것을 쳐다보고 불안해 할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 풀이 한 포기 자라고, 토끼 한 마리가 나듯이 사람도 태어나서 자연의 일부로 살다 떠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산다고 해서 .. 2020. 1. 22.
[베트남 호치민] 오늘 저녁은 호텔에서 자체 룸서비스닷! [베트남 호치민] 오늘 저녁은 호텔에서 자체 룸서비스닷! 더위에 지친 우리는 저녁은 호텔방에서 편하게 먹고 싶어 여러 음식들을 테이크아웃해서 호텔로 돌아간다. 먼저 방문한 곳인 PHO 99 라는 쌀국수 체인점. 요런 메뉴들이 있는데.. 양념 치킨이 눈에 띈다. 나는 이 녀석을 선택한다. 정식 이름은 영어로 Stir Fry Chicken with Sauce. 68K 로 약 3,400원이다. 그리고 친구는 스프링롤(Goi Cuon) 을 주문한다. 28K 로 약 1,400원이다. 혹여나 이곳에서 식사하시는 분도 있을까 해서 내 사진도 찍어본다. 가격에 비해 꽤 깔끔하게 운영되는 곳이었다. 이곳은 나중에 다시 오면 식당에서 이것저것 시켜먹고 싶은 집이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청결하여! 그리고 호텔 근처에.. 2020. 1. 22.
[도서 정리] 후회는 지나간 실수에 매달리는 것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후회는 지나간 실수에 매달리는 것 - 법륜 스님의 행복 - 우리가 후회할 때는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도 있지만, 자신의 실수를 자신이 용납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괴로움이 더 큽니다. - '나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야 할 훌륭한 인간인데, 내가 그런 잘못을 저질렀다' 는 사실을 용납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잘난 나'라는 게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후회를 하는 겁니다. - 남을 용서 못하는 게 미움이라면 자기를 용서 못하는 게 후회입니다. 후회는 반성이 아닙니다. 후회는 '내가 잘났다' 하는 것을 움켜쥐고 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나처럼 잘난 인간이 어떻게 바보처럼 그 때 그걸 못했을까?' 이게 후회에요. 그러나 이제라도 그때 그런 수준이 나라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 2020. 1. 21.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대통령궁) -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2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대통령궁) -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2 통일궁(대통령궁)에 대한 2부가 이어진다. 대통령 숙소 앞 정원. 대통령 숙소.생각보다 조촐해서 놀랐다. 식사장. 서재. 벽에 걸린 그림.아오자이를 입고 있는 여인들과 뒤의 백마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잘은 모르지만 베트남의 어떤 스토리를 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연회장. 극장.무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영화 상영은 물론 공연도 진행한 듯 싶다. 3층에서 바라본 통일궁 정원쪽 풍경. 피아노와 당구다이. 게임장.이 게임장이라는 녀석이 대통령 궁에 있는 것에 약간 놀랐다.보면 테이블에 마작도 보이는데... 영화관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이런 게임장이 이렇게 넓은 공간에 있다니 ㅋㅋ 영화관 뒤쪽에 있는 영사기들.엄청난 엔틱함과 크기를 자랑.. 2020. 1. 21.
[도서 정리] 과거의 상처를 인생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과거의 상처를 인생의 자산으로 만드는 법 - 법륜 스님의 행복 - 상처를 준 사람은 별로 없는데, 상처받은 사람은 부지기수로 많아요. - 우리의 괴로움은 주로 과거에 대한 기억에서 비롯됩니다 옛날에 누군가에게 서운했던 일, 누구한테 해코지 당했던 일을 떠올리면서 괴로워합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일들을 사진이라도 찍어둔 듯 마음속에 고이 간직한 채 그 잔영에 집착하고 매달려서 스스로 고통을 확대하고 재생산하는 것이지요. 스스로를 어둠의 동굴에 가두는 꼴입니다. - 과거는 내 생각 속에 있을 뿐이지, 지금 이 순간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 결국 모든 상처는 그 기억을 붙들고 있는 나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괴로운 것은 누가 상처를 줘서가 아니에요. 상처받을 일이 아닌데 상처받고, 그 .. 2020. 1. 20.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대통령궁) -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1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대통령궁) -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1 오늘의 방문지는 현재는 통일궁이라고 대통령궁이다. 이전 남베트남 시절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우리나라로 따지면 청와대같은 곳이라 보면 되겠다. 입장료는 성인 1인 40K. 약 2,000원이다. 분수와 잔디 광장이 있고, 그 뒤로 건물이 있는 구조이다. 광장 주변으로는 탱크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 탱크가 남 베트남을 항복시킬 때 대통령궁으로 진격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 탱크란다. 건물 겉에서 보기에는 약간 고급 호텔같은 느낌을 준다. 통일궁에 대한 설명. Achille 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프랑스 식민 장군인 Antonie Hermitte 의 거처로 사용되었다. 1954년 통일궁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남 사이공의 첫번째 대통령.. 2020. 1. 20.
[베트남 호치민] Pizza 4P's - 이탈리안 좋아하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초강력 맛집! [베트남 호치민] Pizza 4P's - 이탈리안 좋아하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초강력 맛집!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정말 정말 맛집이 아니면 다른 음식들도 먹기 위해 한번씩만 방문했는데...이 집은 두번 방문했으며 한국와서도 몇 번 회자된 엄청난 맛집이다. 물론 음식이라는 것은 개취가 다 있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집이다. 상호는 Pizza 4P's피자 4조각 (Pizza 4Pcs) 라고 해석하면 되겠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데...그래서인지 컨셉도 좋고, 깔끔하고, 맛도 좋지만.. 당연히 비싸기까지 하다. 레스토랑의 중앙에는 이렇게 오픈형 주방과 화덕이 있다.정말 신선한 재료로 바로 그 자리에서 피자를 만들고, 화덕에 구워준다. 베트남에서 찾기 어려운 정도의 깔끔함이다. .. 2020. 1. 19.
[도서 정리] 상대의 말에 되받아치지 못해 억울하다면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상대의 말에 되받아치지 못해 억울하다면 - 법륜 스님의 행복 - 먼저 어떤 일을 당했을 때 그 순간에 적절한 말이 떠오르기를 바란다면 그 상황에 빠져들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와 대립하는 상황에서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 것은 그 순간 화가 나거나 미워지거나 괴롭거나 불안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 대응할 말을 찾는 것은 상대를 이기고 싶다는 뜻입니다. - 내 가슴에 못이 박히면 내가 깨닫고 뉘우치면 되는데, 남의 가슴에 못을 받는 말을 하면 내가 참회하고 뉘우친다고 소멸되지 않습니다. - 진짜 현명한 사람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것보다 차라리 상처받는 게 더 낫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야 괴로움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 자유롭게 살고 .. 2020.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