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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244

버거킹과 함께하는 '김응수' 아저씨 팬미팅 feat. 타짜1 상영회 그림 그리는 친구가 버거킹 공모전에서 1등을 하면서 '곽철용과 함께하는 버거킹 타짜1 상영회' 라는 타이틀의 김응수 아저씨 팬미팅에 초대받아 다녀왔다. 장소는 코엑스 메가박스. 더블 패티때문에 "묻고 더블로 가!!" 라는 광고가 나왔고, 이것때문에 타짜의 곽철용. 즉 김응수 아저씨가 광고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그와 연관된 이벤트. 실제로 저 안에 보이는 팝콘이 쓰이는건지 아니면 위쪽은 그냥 디피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아이디어가 좋다. 멋지다. 멋지다!! 장하다!! 치즈에 통통 거리며 튀는 아이디어와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ㅋㅋ 묻고 더블로 가앗!! 인사도 말도 깍듯이 하시고, 계속 자신은 잘한 것이 없는데 이렇게 영광을 얻게 되서 감사드린다는 겸손까지. 나는 개그맨 이진호가 따라하는 "왜 최익현이 김판.. 2020. 9. 2.
[가산 호텔] 골드 리버 호텔 - 친구가 묵길래 구경가봤어요. 후니훈이 서울로 이직을 했다.회사에서 급출근을 요구하여서 집을 구하지 못하고 상경했고, 회사에서 집 구할 동안 머물 호텔을 구해주었다. 그곳이 바로 이 가산에 있는 골드 리버 호텔.친구 회사에서 구해준 것이라 가격은 잘 모르겠고, 그냥 호텔 구경을 가봤다. 로비는 위와 같다.깔끔하고 좋은데 막상 이용하는 사람은 없었던.. 벽에 있던 사진. 3등분으로 하니 임펙트가 더 있어보인다. 숙박층의 로비에 있는 가구.뭔가 세심함이 엿보인다. 방으로 가는 로비.로비부터 느꼈지만,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괜찮다.나무로 해서 참 따뜻해보인다. 룸.룸을 보는 순간 "이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이구나." 로 생각이 정리된다.너무 크고 화려하지 않고, 딱 알맞은 정도로 실속있게 구성된 호텔. 욕실.여기도 참 깔끔하다. 욕조는 없고 .. 2020. 8. 24.
[대학로 연극] 19금 연극, 죽어야 사는 남자(죽사남) 혼연 후기 대학로 19금 연극인 "죽어야 사는 남자" 일명 "죽사남" 을 보았다. 혼자 봤다. (혼연했다.)소셜커머스에 싸게 나왔길래.. 그리고 나는 친구가 별로 없기에.. 혼연해버렸다. ㅋㅋ 그날의 케스팅은 위와 같다.대학로의 대중성 있는 흔한 연극답게 남주, 여주, 그리고 멀티맨으로 구성된다. 스포가 될 수 있는 시놉시스가 써 있다.특정 단어를 들으면 발기가 되는 남주, 그리고 비슷하게 특정 단어를 들으면 그곳에 자극이 오는 여주.그리고 그들의 해프닝이 주된 내용이다. 무대를 꽤 이쁘게 잘 꾸며놓았다.이 공간에서 소품들의 배치만 조금씩 바꾸면서 모든 상황이 전개된다. 공연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에 이곳에 바로 연극 후기를 남겨본다. 우선 연기력 측면에서 멀티맨은 별로였다.열심히 하고 능숙하게 하는 측면은 .. 2020. 8. 5.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3 - 무하의 말년. 그리고 애국심. 무하전의 마지막으로, 무하의 말년을 보여준다. 무하는 말년에 미국으로 이동한다. 밀라다 체르니 미국에 가서도 상업적인 그림을 계속한 무하.이것은 비누곽이다.저렇게 아름다운 비누곽은 버리기도 힘들겠다. 무하의 정식 자료집.무하의 스타일을 누구나가 적용할 수 있도록 교본처럼 만들었다. 무하의 대단한 점은 혼자만 그 스타일을 고수하고 비결을 간직한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유했다는 점! 이렇게 디테일 합니다. 슬라브 민족의 소망을 표현한 가상의 인물. 무하의 최후 말년은 슬라브 민족에 대한 마음으로 갈무리되었다. 히야시스 공주 슬라브 서사시. 러시아 복구 체코 음악의 판테온.체코 음악가들에 대한 헌정작이다. 북 보헤미아 국가 연합 복권 소콜 축제, 슬라브의 형제, 블타바강 위의 축제 전시회 장 전경. 무하는 .. 2020. 7. 22.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2 - 아르누보 양식의 대가! 알폰스 무하전 2부로 이어진다. "아르누보" 는 "New Art" 의 프랑스어로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다.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 양식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달력 이미지.1월부터 12월까지를 여인으로 표현했는데, 옷과 주변 장식물들을 통해 계절감을 충분히 표현했다. 나의 생일이 포함된 4월.벚꽃느낌이 나는 연분홍의 꽃이 그득하며,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듯하다. 날짜까지 표현된 달력.여기서는 월을 대표하는(?) 별자리도 함께 그려져 있다. 4월달의 대표 별자리 황소자리. 사자자리의 7월.사자와 어린아이 그림이 재미있어 특별히 확대해서 찍어봤다. 이것도 달력이다.하단부분이 달력. 계절별로 구분된 달력들. 네번째 섹션은 "무하 스타일" 이라고 부르는 그만의 아르누보 스타일을 보여준다.이 공간에서는 계절, 꽃, .. 2020. 7. 21.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1 - 몰랐는데 대단한 사람이었네!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 전에 다녀온 이야기. 장소는 마이아트 뮤지엄.삼성역에서 가깝다. 무하 빠돌이라 자기 고양이 이름도 "무하" 라고 지어버리는 김스타와 함께 했다. 관람요금은 저런데,김스타가 사전예약을 해서 인당 12,000원정도에 구경했다. 무료 도슨트도 운영한다."도슨트(Docent)" 는 작품에 대한 해석을 하며 안내하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얼굴을 가렸지만, 너무나도 기대하던 무하전에 와서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김스타. 티켓. 처음에 우리끼리 10여분 구경하다가도슨트가 곧 시작된다는 안내를 듣고 시작점으로 돌아왔다. 도슨트가 자신의 얼굴은 초상권 없으니 맘대로 올리라고 했기 때문에 얼굴 모자이크는 하지 않았다. 무하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르누보" 스타일의 선두주자라 할 수.. 2020. 7. 20.
[을지로 미용실] 컷팅쿨럽 - 을지로에서 이 가격에 머리를 자를 수 있다고? 사람마다 뭔가 돈 아까워 하는 요소들이 있다.(요금이 과하게 책정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후니훈은 통신비가 그렇다고 생각하고,나는 택시비와 머리 자르는 비용, 그리고 외국 음식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성신여대쪽에서 만원으로 자를 수 있는 미용실이 있고,그곳의 한 원장님이 잘 잘라주셔서 그곳을 애용했었는데, 그분이 다른 곳으로 이직하시고 가격도 12,000원으로 올랐다..ㅠ 그래서 회사 근처에서 저렴하게 깎을 수 있는 곳은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곳이바로 이 "커팅 클럽(Cutting Club)" 이다. 가격은 이렇다.커트 하고 혼자 머리 감으면 8,000원이다.커트 하고 머리까지 감겨주면 9,000원이다. 머리 감겨주는 도움 샴푸는 감겨주기까지만이다. 드라이로 머리 말리고, 기본 머리 손질은 모두 .. 2020. 7. 16.
[영화 리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 김래원은 역시 깡패 개과천선 연기가 어울려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롱 리브 더 킹" 이란 제목을 가진 영화. ("대왕 만세" 라는 뜻이란다.)그냥 김래원이 나오길래 함 봤다. -내용은 조금 의리 있는 깡패(조폭)이 개과천선하면서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깡패(조폭)과 개과천선, 그리고 싸움 엄청 잘하고 순정남.. 모든 키워드가 해바라기를 떠올리게 한다.그런데.. 비슷한 캐릭터임에도 김래원이 해바라기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리고, 내가 그 이미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재미있게 봤다. -김래원이 늙은 것인지.. 아니면 분장팀이 열일한 것인지.. 얼굴이 정말 깡패(조폭)처럼 고생한 흔적을 잘 드러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 영화를 엄청 깠지만..그냥 저냥 타임 킬링 용으로 볼만하다. -익숙한 얼굴의 조연들이 정말 많.. 2020. 7. 15.
[드라마 리뷰] 킹덤 - 한국판 좀비물. 내 취향은 아니올시다. -시즌 2까지 보았고, 상황을 보건데 다음 시즌도 나올 것 같다. -한국판 좀비물이다.죽은 사람을 살리는 "생사초" 를 통해 좀비가 생산된다.좀비의 비밀을 밝히려는 의녀 배두나와 왕세자로서 왕권을 위협받는 주지훈이 주인공이다.그들의 모험담이 주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좀비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스토리 전개보다는 좀비가 우엑~ 거리며 뛰어다니는 씬과 관련된 전투신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나는 사람들이 왜 킹덤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그냥 내가 좀비물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가? -킹덤 때문에 한국의 갓의 아름다움이 많이 알려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은 흥미로웠다. -몇 시즌까지 나올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더 풀어나갈지는 모르겠지만..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보긴 할 것 같.. 2020.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