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놀이터/한국(Korea)163

서울대공원 동물원 #7 - 얼룩말과 원숭이 서울대공원 동물원 #7 - 얼룩말과 원숭이 기린 옆으로 얼룩말들이 있었다. 밀림의 얼룩말들은 뭔가 더 말스러운 느낌이었는데,이곳의 얼룩말들은 조금 더 조랑말같은 느낌이었다. 그나저나 얼굴과 다리까지 저 무늬가 있는것이 왜 갑자기 어색하지? ㅋㅋ "겜스복" 뿔리 1자로 뾰족하게 난 것이 멋지다.얼굴도 무슨 아프리카 부족같은 느낌이다. 얼굴말 삼형제의 방딩이. 그리고 이제 하이라이트인 원숭이사로 이동한다. 오랑우탄. 배가 뽈록 나오고, 젖도 축 늘어졌다.마치 맨날 소주마시고 자기 관리 안 하는 아저씨 같다. ㅋㅋ 오랑우탄은 수컷은 얼굴의 볼이 날개처럼 자라나고, 이 볼이 암컷을 유혹하는 포인트라고 한다.암컷은 볼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무슨 부랑자같은 스타일의 오랑우탄.파리가 정말 웽웽 끊이지 않는다. .. 2019. 11. 13.
서울대공원 동물원 #8 - 원숭이 서울대공원 동물원 #8 - 원숭이 서울대공원 동물원 마지막 포스팅이다. 마지막은 하이라이트인 원숭이!! 은색망토원숭이이다. 야외에 있는 원숭이 사였는데...아이들의 엉덩이가 이상하다. 원숭이들이 운동장 트렉 돌듯 계속 뺑글뺑글 돈다. 아기를 업고 가는 애들도 있는데..자세히 보면 엉덩이가 암 걸린 것처럼 이상하게 생긴 친구들이 참 많다. 처음에는 암 걸린 친구들인줄 알고..동물원에서 관리를 잘 못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무식하면 용감한 것이었다.... 이렇게 엉덩이가 이상하게 부풀어오르는 것은 암컷에게만 나타나는데..발정기가 되면 저렇게 부풀어 오른다고 한다.오랑우탄의 얼굴 지방과 비슷하게, 저렇게 부풀어오른 것으로 수컷을 유혹하나보다. 돌고 돌고 또 도는데..그 와중에 이렇게 칼퀴가 있는 .. 2019. 11. 13.
서울대공원 동물원 #6 - 하마와 기린 그리고 홍학 서울대공원 동물원 #6 - 하마와 기린 그리고 홍학 이번엔 하마다. 덩치가 엄~~청 크다. 하마는 성체일 때, 1.5톤정도의 무게가 나간다... 물에 들어가서 재롱도 부려주는 하마 녀석 ㅋㅋ 새끼 하마들도 있어서 더 재미있다. 하마들은 계~속 먹기만 했다. 끝도 없이 먹는다. 우걱우걱. 먹고 먹고 또 먹고 ㅋㅋ 귀여운 째려봄 한번 시전해주고. 다시 우걱우걱 ㅋㅋㅋ 그 다음 미어캣. 미어캣은 사실 동물카페에 가서 종종 만났고, 다른 동물원에서도 쉽게 발견해서 이제는 식상해졌다. 그래도 최소한의 귀여움은 하니 사진 한장은 더 찍어주짓. 내가 좋아하는 조형물들. 조형물 2 그 다음은 기린. 목이 정말 긴데... 목 근육이 엄청나다. 이곳에 올라가서 위에서 기린을 지켜볼 수 있다. 이 녀석들 먹으면서 혀를 날름.. 2019. 11. 12.
서울대공원 동물원 #5 - 각종 동물들 서울대공원 동물원 #5 - 각종 동물들 이번 글에서는 각종 동물이 등장한다. 사슴사의 다른 사이드를 지난다.봉신연의때문에 알게 된 "사불상"발은 소, 머리는 말, 뿔은 사슴, 몸은 나귀를 닮은 듯 하나..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다고 해서 사불상(4개의 상이 아니다.)이라고 한다. ㅋㅋ이름 누가 지었냐 ㅋㅋㅋ 진짜 얼핏보면,발은 소, 머리는 말, 뿔은 사슴, 몸은 나귀를 닮은 듯 하나...자세히 보면 아니다....이름 누가 지었냐 했는데.... 모습을 보니 잘 지은듯하다 ㅋㅋ 꽃사슴과 다마사슴. 꽃사슴은 너무 착하게 생기고, 무늬도 이쁘다. 그리고 다마 사슴.유럽에 가장 많이 분포한 사슴이라는데, 이렇게 하얀 사슴만 있는게 아니라 갈색, 검정, 붉은색 등으로 종류가 많단다. "와피티" 라는 사슴.이름이 마치.. 2019. 11. 11.
서울대공원 동물원 #4 - 남미관 서울대공원 동물원 #4 - 남미관 남미관은 온도 조절때문인지 실내 우리로 구성되어 있었다. 안쪽은 꽤 따뜻했다. 입 벌리고 있는 악어. 윽 무서워.TV 에서 저렇게 벌리고 있는 입에 뭔가 닿으면 입을 확 닿던데....아쉽게도 그것을 테스트 해볼 수는 없었다. ㅠ 크로커다일과 엘리게이터의 차이가 써 있다.입을 다물었을 때 아래턱 네 번째 송곳니가 보이는 것이 크로커다일이고, 아닌 것이 엘리케이터라는데...왜 굳이 이런 구분을 했는지 모르겠다.여튼 송곳니가 있는것이 크로커다일! 뭔가 징그러우면서 멋지다. 악어 거북..뭔가 온순한 이미지의 거북이와는 달리, 이 친구는 비쥬얼부터가 심상찮다.그리고 사냥방법도... 혀에 있는 분홍색 돌기로 물고기들을 유도해서 잡아먹는다니... ㄷㄷ 진짜 약간 악어처럼 생겼다. 세.. 2019. 11. 10.
서울대공원 동물원 #3 - 사슴사 & 남미관 입구 서울대공원 동물원 #3 - 사슴사 & 남미관 입구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사슴사로 간다. '바라싱가' 라는 처음 들어보는 사슴과를 보러 간다.이름이 마치 인도에서 온 동물 혹은 불교와 관련된 동물이라는 느낌이다. 사슴인데 저녁부터 먹이를 찾는 나름 야행성인가보다. 그냥 봤을 떄는 사슴과 큰 차이를 모르겠다. 다음은 붉은 사슴.대형 사슴으로 체중이 270kg 까지 나가고, 뿔이 크고 우아하단다. 뿔이 멋지다.디즈니 만화에서 본 것 같은 녀석이다. 뿔이 없는 암놈이다. 사슴사를 지나 이제 남미관쪽으로 간다."과나코" 라고 불리는 또 생소한 이름의 동물이 나왔다.생긴것은 약간 알파카를 연상시킨다.남미 지역 야생 낙타라고 보면 되겠다. 라마.과나코의 가축화된 형태란다. 입 모양이 웃기다. ㅋㅋ "아메리카 테이퍼".. 2019. 11. 9.
서울 대공원 동물원 #2 - 맹수사 방문 서울 대공원 동물원 #2 - 맹수사 방문 리프트에서 내려서 우선 맹수사를 방문한다. 코요태 ( Coyote )오소리와 함께 사냥 협동작전을 펼치며, 사냥 결과를 사이좋게 나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늑대처럼 생겼다. 늑대와 함께 있으면 구분할 수 있을까 싶다. 약간 눈이 늑대보다 멍청해보이는 것 같다. ㅋㅋ 다음은 표범 ( Leopard )단독 생활하는 야행성 동물이며, 낮에는 나무 위에서 잠을 잔다. 표범은 가까이에서 볼 수 없었다.어딨니 표범아? 잘 찾아보시길... 이렇게 멀리 숨어있었다.표범의 멋진 무늬를 가까이서 못 봐서 조금 아쉬웠다. 다음은 호랑이.호랑이들은 강렬한 햇빛에 넉다운 당한듯하다.벌러덩 잔다. 일부는 어술렁 돌아다닌다. 어슬렁 걸어다니길래 동영상 촬영했는데...마침(?) 싸워주기까지.. 2019. 11. 8.
서울 대공원 동물원 #1 서울 대공원 동물원 #1 서울 대공원 동물원에 다녀왔다. 동물원 지도.지도의 척도가 잘 안 보이는데.. 모든 우리를 돌아보려면 엄청난 체력이 필요할 것이다.아마 최소 2만보는 걸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편도라도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 끝에 가서 투어를 시작하길 권한다. 간식을 챙긴다. 코끼리 열차를 타고, 입구에서 동물원까지 이동한다.코끼리 열차는 편도 인당 1,000원. 코끼리 열차타고 다리를 건넌다. 동물원 도착.무섭게 생긴 대형 호랑이가 있다. 리프트에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다.기다리면서 김밥 한줄씩 꽈둑꽈둑 먹어치운다. 그리고 지도를 보면서 어디를 방문할까 계획해본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다. 신나는 리프트. 사자 우리인데, 사자들이 다 자빠져 자고 있다. 식물원도 보인다. 기린을 그려넣은 .. 2019. 11. 7.
이화벽화마을 산책 이화벽화마을 산책 얼마 전에는 혼자서 약간의 우울감에 젖은체로 이화동 산책을 다녔다.그러나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방문해주셔서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산책했다. 엄뉘는 사진 찍는걸 참 좋아하신다.엄뉘들의 SNS 라는 카스에 올릴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신다. 그래서 열심히 찍어드렸다.카스에 올릴 사진 좀 건지셨길 바란다. 확실히 이화동 벽화마을은 데이트 코스로 사진 찍을만한 곳이 많은 것 같다. 군화에 심은 꽃.장화에 심은 꽃. 이것에 아이디어를 얻으신 어머니는 대전으로 돌아가신 후,중고나라에서 분홍색 장화를 구매하셔서 꽃을 심으셨다. ㅋㅋ 엄뉘의 전매특허 포즈.. ㅋㅋ 이건 그림같지만 사실..철로 만든 장식품이다. 성벽을 따라 동대문에 간다. 찍사로 하루 열심히 활동하였다. 군화 화분, 그림같은 .. 201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