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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맛있는 음식들398

[수유 맛집] 다래함박 오랜만! - 가성비 넘나 좋은 경양식 카페 만델리를 방문하면서 세트로 방문하게 되는 곳. 자주 방문했으므로 역시나 짧게 사진만!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게 느껴짐. 돈까스 5500원 함박스테이크 5500원. 여담)홀을 책임지는 듯한 아주머니의 마지막 단어 올리는 톤이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신나고 재미있었음. 끝! 2021. 12. 30.
[광화문 맛집] 닥터로빈 -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곳 이상만과 함께. 내가 선택한 메뉴. 통새우 까수엘라 14500원. 통새우 까수엘라는 내가 만드는 것에 비해 로즈마리 향이 더 강하고, 조금 더 간이 쎔. 맛이 괜찮지만 나는 내가 만든 것이 좀 더 맛있는듯.. 이상만이 고른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19500원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는 링퀴니 파스타의 쫄깃한 식감도 좋고, 크림 소스가 적당한 녹진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까지 있어서 정말 맛있었음. 함박 스테이크도 퀄리티가 좋고, 계란 후라이도 잘 어울림.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맛적인 면에서만 이야기하면 강추할 만한 메뉴. 끝! 2021. 12. 24.
[혜화 맛집] 신선 식탁 - 언제 먹어도 맛있는 샐러드 이전 방문기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8500원.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역시나 너무 맛이 좋았음. 단, 점심시간과 같은 피크 시간대에 방문하면 자리가 없어서 눈치싸움을 해야 할 수 있음. 자리에 대한 관리를 업장에서 해주면 좋을텐데 이를 자율에 맡기고 있음. 따라서 바쁜 시간대에는 자리 정리도 잘 안 되어, 더러운 식탁에 앉아서 손님이 알아서 테이블을 닦아야 할 수 있음이 아쉬웠음.. 코로나 시대인데 특히... 끝! 2021. 12. 11.
[광안리 맛집] 수변 최고 돼지국밥 - 그래 국밥이 이정도는 되어야지! 평일이었고, 피크 타임을 피해간다고 갔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놀람. 앞 16팀정도 대기 있었는데 나는 1인, 바로 1인테이블을 안내 받음. 수백(수육 백반)을 주문. 가격은 1만냥 1인인데도 가득한 기본찬들. 달짝지근하고 신선한 양파와 겉절이 느낌 김치가 좋았음. 지글지글하며 나온 수육들과 순대. 퀄리티가 미쳤음. 지방부분과 살코기의 비율 훌륭하여. 부산은 돼지고기 요리를 다 잘 하나? 느낌이었음. 겉절이. 쌈장 찍은 양파. 새우젓과 조화가 기막힘. 소주 한잔 해야하나 싶은 느낌을 자아냄. 순대는 찹쌀이 주를 이루는데, 독특하게도 돼지냄새가 물씬나는 꾸덕한 질감을 내는 독특한 맛이었음. 국물에 고기는 안 들어있는데 국물이 냄새가 따로 안 나고 꽤 구수함. 계속 수저가 가는 슴슴한듯 구수한 국물. 다.. 2021. 12. 7.
[부산 광안리 맛집] 톤쇼우 - 지금까지 먹은 프리미엄 돈카츠 중 최고인듯? 부산의 돈카츠(일본식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톤쇼우. 5시 30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앞에 15팀정도.. 광안리 가서 1시간정도 쉬다가 와서 먹음. 완전 오픈식 주방. 돼지고기 손질부터 숙성 튀김까지 모두 오픈형태로 운영. 고기 손질 돈가스 자르기 튀기기 엄청난 비쥬얼의 솥에 튀긴다. 버크셔 K 로스카츠 170g. 13500원. 모듬카츠(히레.로스.에비) 13000원. 이렇게 주문. 이것저것 다양하게 찍어 먹어보란다. 버크셔 K 는 우리나라 유일 순종 흑돈종이라함. 소스들 장국 안의 고기와 야채들의 퀄리티와 양이 대접받는 느낌을 줌. 처음 먹을 때 돼지기름의 감칠맛이 아.. 식사시작을 알리는 경종같은 느낌. 장국과 밥은 리필되는데 리필시에도 퀄리티 있는 고기와 야채를 함께 넣어줌. 밥도 나름 괜.. 2021. 12. 2.
[부산 맛집] 삼성 밀면 - 생활의 달인에 나왔다는 밀면 맛집 숙소 근처에 밀면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 생활에 달인에 출연한 곳이라 한다. 이름은 삼성 밀면. 입구에 쌓인 고급면용 밀가루 포대들. 함께한이는 '이상만' 물밀면 2개를 시킨다. 그릇당 6500원. 맛을 모르기 때문에 꼽배기를 도전하진 않음. 유래도 있어 기다리며 읽으니 좋았음. 625 전쟁 때 이북 피난민이 메밀대신 밀가루로 면을 만들어서 냉면처럼 먹었다고.. 즉 육수는 냉면육수고 면만 메밀면이 아닌 밀가루 면이라 보면 되겠다. 수저는 없음. 젓가락만 있음. 나름 영롱한 비쥬얼. 일단 맛있음! 면발은 처음 너무 타이트하게 뭉쳐있어서 자르지 않으면 풀기 힘들 것 같음. 약간 빨간 다대기가 기본으로 들어 있어 빨간 국물이 되는데 매콤한 맛만 내는 수준임. (실제 그리 맵지 않음) 감칠맛이 많이 나고 고.. 2021. 11. 28.
[혜화 맛집] 고기공방 - 구워 나오는 삼겹살의 파인 다이닝! 혜화 맛집으로 평이 좋아서 이전부터 눈 여겨 보던 가게. 나는 구워먹는 고기를 좋아하긴 하는데 직접 구우면서 연기를 쐬고, 옷에 고기 냄새가 배는 것이 싫음. 그런데 이곳은 고기를 구워서 서빙해주고, 고기 맛도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눈 여겨 보았음. '또'랑 방문했는데 웨이팅 있어서 혜화 한바퀴 돔. 고기는 최상급 국내산 삼겹살. Set B(600g 짜리) 시키려고 했는데 둘이 먹다보면 식어서 맛 없다고, Set A(400g) 시킨 다음 고기 추가하라는 안내 받음. 그래서 Set A + 밥 2공기 선 주문. SetA 30000원 + 밥 2공기 2000원. 오픈 주방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실내. 에피타이저로 '치즈 & 올리브 in 올리브 오일' 을 줌. 소금 분쇄기가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는데, 철컥철컥 하.. 2021. 11. 8.
[해방촌 맛집] 카사블랑카! 올만이야!? 가격이 올랐네? 그치만 여전히 맛있네? 블로그 기록을 보면, 약 5년도 전에 방문했던 카사블랑카. 아마 블로그에 기록하진 않았지만 한번쯤 더 방문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기록은 찾기 어렵다. 여튼 2015년도에 작성한 블로그 기준, 매콤한 새우 샌드위치 가격은 7000원. 그때도 사실 샌드위치 주제에 가격이 7000원이나 한다고 살짝 투덜댄 기억이 있는데.. 이번 방문에 보니 9000원으로 올랐다! 물론 파바 등의 베이커리들은 할인을 많이 하긴 하지만.. 그곳의 일반적인 샌드위치들도 정가는 7~8000원을 우습게 넘기 떄문에.. 그걸 생각해보면 9000원이 또 그렇~게 비싸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ㅋㅋ 여튼 해방촌에 왔으니 오랜만에 이걸 먹어야겠다. 이전에 비해 구성이 조금 바뀐 것 같다. 새우가 조금 더 풍성하게 들어.. 2021. 11. 1.
[은행동 맛집] 해마의방 - 감성있는 라이트 일식. 오차쯔케를 먹을 수 있는 곳. 이전에 박선생 & 정육점 딸과 함께 방문했을 때 기억이 좋아서, 울 엄니에게도 이 특별함(?)을 소개해주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왔다. 메뉴. 나는 지난번과 같이 '명란 오차즈케'. 12000원. 울 엄니는 '스테이키동'. 14000원. 가게 가운데의 감성 터지는 인테리어. 정말 '인스타 감성' 이라고 부를만한 조건을 갖춘 내부 공간. 엄니의 스테키동 (위) 그리고 나의 명란 오차즈케 (아래) 둘 다 맛을 본 엄니는 당신의 스테키동 선택이 옳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나대로 다른 곳에서 쉽게 먹지 못하는 오차즈케. 그 중에서도 명란 오차즈케를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엄니의 스테키통 한 숟가락. 영롱한 자태의 나의 오차즈케. 찻물을 붓기 전에 몇 숟가락 먼저 먹고 먹는다. 이건 이거대로 맛있다. 찻..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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