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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맛집] 밀빛 초계국수 - 라이딩 후 먹는 시원한 꿀맛. 오늘도 라이딩. 스마트 워치로 라이딩 설정하고 달리니 평균 속도, 시간, 거리, 심박수를 보여준다. 안장통 때문에 쉬었다 달렸다 하니 평균 속도 19 밖에 안 나온다. 한강변을 따라 달린다. 미사리 근처에 오니 꽤 한적하다. 서울의 경계선쯤 가니 확실히 도시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친화적 풍경이 된다. 그리고 도착한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초계국수 9000원. 처음 접했던 것은 코엑스점이었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기대감을 안고 한입 후루룩. 면이 조금 독특한데 식감은 쫄깃하고, 형태는 살짝 넓고 얇은 면. 육수는 추울만큼 시원하다. 마늘 맛 많이 나는 김치가 국수와 맛 조합이 좋다. 닭가슴살이 압권인데 양도 많고, 쫄깃하고, 특유의 고소한 깊은 맛이 있었다. 미사리 초계국수집까지 2시간 20분. 약 36k.. 2022. 4. 16.
[고대 맛집] 고래 돈까스 - 이 집은 망할 수 없고, 망해서도 안 된다. 라이딩 하면서 고려대 정문쪽에 있는 "고래 돈까스" 를 재방문했다. 약 2년만의 방문인듯 하다. 동네에 있었다면 꽤 자주 방문했을텐데.... 고려대 정문쪽에는 딱히 놀 거리가 없기 때문에 이것만 먹으러 가기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2년전 방문했을 때 8000원이었는데... 아쉽게도 내가 방문하기 딱 몇 일 전 1000원 가격을 올려 최종 9000원이 되었다. 가격이 올랐어도! 9000원에 '잔치국수 + (개짱맛) 안심 돈까스 3조각 + 하이라이스' 를 푸짐하게 제공하므로 혜자스럽다고 할 수 있다. 양 뿐만 아니라 맛까지도 너무 훌륭하다. 깔끔히 비웠다. 고래돈까스가 맛있어서인지 아니면 운동으로 인해 더 맛이 있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먹은 고래돈까스는 황홀했다. 끝! 2022. 4. 14.
[혜화 맛집] 미스 사이공 - 숯불 냉 쌀국수, 내 최애 메뉴!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미국식 쌀국수와 베트남식 쌀국수로 나눌 수 있는데, 미스 사이공의 쌀국수 맛은 미국식 쌀국수의 맛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베트남식 쌀국수의 맛을 좋아하기에 미스 사이공이 가성비가 좋음에도 애용하지 않습니다. 단, 애용하는 기간이 있는데 이는 '숯불 냉 쌀국수' 메뉴가 개시되는 시기입니다. 고기는 살~짝 부족한 양이 제공되지만, 양파와 볶은 불고기식 고기 그리고 살얼음 동동 띄워진 매콤한 쌀국수가 참 잘 어울립니다. 쌉쌀한 새싹 채소가 프레시한 느낌도 더해줍니다. 작년 시즌 이용했던 가격은 5900원인데.. 올해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외식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 요즘이지만, 요 녀석은 가격이 오르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동일 가격 유지시 올 해 재구매 의사 만땅!.. 2022. 4. 2.
[성신여대 맛집] 최고당 돈까스 - 기본 등심돈까스 넘모넘모 사랑해! 성신여대의 최강의 가성비 음식이었던 최고당 돈까스의 기본 메뉴 '생등심 돈까스'. 이 녀석을 먹기 위해 산책겸 혜화에서 30분 이상 걸어서 성신여대까지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가격이 1000원이나 올라버렸습니다.. 이전에는 4900원이었던 이 녀석이, 5900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ㅠㅠ 워낙 저렴이 가격이었던 탓에.. % 로 나타내면 20% 의 가격상승률을 보여줍니다.. 체감이 확 달라지네요. 이전에는 '아 우리 동네 혜화에도 이 녀석 생겼으면 좋겠다. 그럼 일주일에 3번은 무조건 간다!' 라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아 우리 동네 생기면, 일주일에 1번정도는 갈 듯' 정도의 가성비가 되어버렸습니다. 다들 힘들어서 가격을 올리는 건 이해가 가긴 하지만... 뭔가 실제 재.. 2022. 3. 30.
[광화문 맛집] 어머니를 '호호호' 웃게 만든 감성 타코 최근 방문한 멕시코 음식점 중 탑으로 꼽을 수 있는 감성 타코. 이전 방문기들을 이곳에서 확인하시길! 이번에는 서울에 볼 일이 있어 방문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서울 오면 항상 새로운 맛집을 소개해 달라는 어머니를 자신있게 모시고 감. 일단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고 싶다고 하셔서 '스텔레 생맥주' 를 하나 주문해드림. 가격은 8000원으로, 가격은 쌘 편. 메인 메뉴는 '감성 그릴드 화히타' 로 주문. 가격은 38000원으로. 이 메뉴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메뉴는 도전할 생각도 안 해보았고, 지금까지 방문하면 매번 이 녀석을 먹었음. 밀전병(또띠아)에 소를 가득 넣고 싸 먹는 것이 너무 즐겁고, 맛있어서 더 즐겁다는 어머니. 음 이맛이야를 자주 외치심. 또띠아랑 야채들, 소스들을 여러 차례 리필해서 .. 2022. 2. 24.
[혜화 맛집] 칸다소바 - '아부라 소바' 라는 녀석을 먹어봤습니다! 마제소바 맛집 칸다소바. 마제소바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메뉴는 손도 안 갔지만, 오늘은 특별한 게 먹고 싶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부라 소바' 를 도전! 가격은 1만원! '아부라' 는 일본어로 '기름' 이란 뜻. 즉 '기름 소바' 라는데.. 감바스처럼 기름에 듬뿍 담긴 면인 걸까 기대감 만발.. 파가 엄청나게 올라가 있는 독특한 비쥬얼.. 저 아래 무엇이 깔려 있을가 엄청난 기대. 국물(혹은 기름)이 듬뿍 있는 소바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비빔면 형태. 약간 기름이 들어가 있으며, 살짝 매콤한 파가 많이 들어간 비빔면이다. 고추기름을 뿌려 먹는 것은 이 녀석이 잘 어울림. 마제소바와 비교하자면, 고소한 맛은 마제소바가 더 강함. 이 녀석도 마제소바와 마찬가지로 밥을 비벼먹을 수 있음. 고추기름 듬뿍 뿌려 비.. 2022. 2. 5.
[수유 맛집] 다래함박 오랜만! - 가성비 넘나 좋은 경양식 카페 만델리를 방문하면서 세트로 방문하게 되는 곳. 자주 방문했으므로 역시나 짧게 사진만! 오랜만에 먹었더니 더 맛있게 느껴짐. 돈까스 5500원 함박스테이크 5500원. 여담)홀을 책임지는 듯한 아주머니의 마지막 단어 올리는 톤이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신나고 재미있었음. 끝! 2021. 12. 30.
[광화문 맛집] 닥터로빈 -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곳 이상만과 함께. 내가 선택한 메뉴. 통새우 까수엘라 14500원. 통새우 까수엘라는 내가 만드는 것에 비해 로즈마리 향이 더 강하고, 조금 더 간이 쎔. 맛이 괜찮지만 나는 내가 만든 것이 좀 더 맛있는듯.. 이상만이 고른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19500원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는 링퀴니 파스타의 쫄깃한 식감도 좋고, 크림 소스가 적당한 녹진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까지 있어서 정말 맛있었음. 함박 스테이크도 퀄리티가 좋고, 계란 후라이도 잘 어울림.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맛적인 면에서만 이야기하면 강추할 만한 메뉴. 끝! 2021. 12. 24.
[혜화 맛집] 신선 식탁 - 언제 먹어도 맛있는 샐러드 이전 방문기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8500원. 가격은 조금 올랐지만 역시나 너무 맛이 좋았음. 단, 점심시간과 같은 피크 시간대에 방문하면 자리가 없어서 눈치싸움을 해야 할 수 있음. 자리에 대한 관리를 업장에서 해주면 좋을텐데 이를 자율에 맡기고 있음. 따라서 바쁜 시간대에는 자리 정리도 잘 안 되어, 더러운 식탁에 앉아서 손님이 알아서 테이블을 닦아야 할 수 있음이 아쉬웠음.. 코로나 시대인데 특히... 끝! 202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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