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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맛있는 음식들342

[강남 맛집] 프리모 바치오 바치 (Primo Bacio Baci) -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또" 가 강남역에 가성비 좋은 맛있는 파스타집이 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따라가보았다. 그랬더니 그 녀석의 정체는 프리모 바치오 바치 (Primo Bacio Baci).프리모 바치오 바치는 이탈리아어로 "첫키스" 라는 의미란다. 약간 뻥졌다.사실 프리모 바치오 바치는 체인점이고..나는 홍대점을 가본 적이 있었고..심지어 집 앞에도 프리모 바치오 바치 혜화점(대학로점)이 있는데, 이거 먹으러 강남까지 간 것이다 ㅋㅋ 여튼 벙은 졌지만 그래도 지점마다 맛이 다를 수도 있고,나 맛있는 거 소개해주고 싶어 데려온 것이므로 따라 들어간다. 메뉴판.오늘의 메뉴, 에피타이저, 스프. 샐러드, 리조또, 피자, 스파게티 토마토 파스타, 크림 소스 파스타 음료 가게 재료가 좋다는 소개글. 인테리어.체인점이라 그런지 인테리어.. 2020. 5. 19.
[광화문 맛집] 오랜만에 뿌팟퐁 커리 @생어거스틴 w/ 나라이 오랜만에 나라이를 만나 밥을 먹었다.이번 밥 모임의 명분은 바로 나라이의 생신. 뭘 먹고 싶냐는 질문에 뿌팟퐁 커리가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해서,생어거스틴 SFC (Seoul Finance Center) 점에서 만나서 식사를 한다. 오랜만에 먹는 뿌팟뽕 커리인데..왠지 양이 준 것 같다..그리고 소스도 창렬하게 준다.. 하지만...나는 이곳의 팁을 알고 있지..바로바로...뿌팟퐁 커리 소스 리필해달라면 무료로 한 사발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게의 크기가 줄어든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여긴 소스에 밥 싹싹 비벼먹는 맛도 기가 맥히니깐! 그리고 생일 기념인데 뭔가 단품메뉴만 대접하기는 그래서 먹고 싶은 거 하나 더 고르라고 한다.나라이가 고른 두번째 메뉴는 해산물 팟타이. 더러워진 접시는 하트로 모자이크 .. 2020. 5. 7.
[대학로 맛집] Mong's Cafe - 치아바타 크림소스 치아바타를 직접 굽는 치아바타 맛집으로 나름 알려진 Mong's Cafe.이곳에서 오늘은 또 새로운 메뉴를 도전해보았다."치아바타 크림 소스" 라는 메뉴로 가격은 1만원! 치아바타를 가운데 딱 두고,크림 소스를 듬뿍 부은 다음..치즈, 시금치, 아몬드, 베이컨, 버섯, 브로콜리 등을 토핑으로 뿌려준 메뉴이다. 비쥬얼이 오묘하다.그릇은 가우디의 구엘공원 모자이크 타일을 연상시키고..크리소스라는 호수 위에, 거대한 빵 배가 둥둥 떠 있는 것만 같다. 느낌은 크림파스타에서 파스타 대신 치아바타를 넣은 느낌인데..맛을 떠나 재료구성측면에서만 보면 1만원은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맛은?크림 소스가 녹진하고 고소하니 맛이 좋다.추가된 토핑들도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선을 지킨 양이라고 보인다. (물론 다다.. 2020. 5. 2.
[대학로 맛집] 반포6 (BanhPho 6) - 생각보다 괜찮네? [대학로 맛집] 반포6 (BanhPho 6) - 생각보다 괜찮네? 원래 이곳을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다. 나에게 미국식 쌀국수는 가성비가 너무 안 좋은 가게이고, 맛에서도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날 나는 배가 안 고파서 김스타 따라 가서 그냥 앞에서 먹는거 구경할 요량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포스팅을 했다는 것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기 때문. 반포식스. Banh Pho 6 라는 영문으로 된 이름을 보기 전까지는... 서울 반포에서 시작한 쌀국수 집인 줄 알았다.... Banh 은 베트남어로 빵을 이야기하고, Pho 는 쌀국수를 의마한다. 6 의 의미는 잘 모르겠네..? 왜 6 일까? -> 찾아보니 6가지 향신료를 의미한단다. 입간판 메뉴를 찍었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은 슈림프 팟타이.. 2019. 9. 29.
[대학로 맛집] 퀸스타운 - 가게 이름이 바베큐인줄 알았어... [대학로 맛집] 퀸스타운 - 가게 이름이 바베큐인줄 알았어... 예전에 소부라니와 한 번 방문해본 적 있는 가게. 혜화에 살면서 이 가게를 지나가면서 가게 이름이 "바베큐" 인 줄 알았던 가게. 하지만 가게 이름은 퀸스 타운 (Queens Town) 이란다. 이 집은 야외 테라스를 갖고 있는 데 반해 약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양식을 먹을 수 있는 느낌을 준다. 야외 테라스만 주로 보고 지나가서 실내가 넓을 줄 몰랐는데.. 실내도 상당히 넓고 2층도 있다. 밖에 입간판으로 홍보하는 가성비 좋아보이는 메뉴들이 "오늘의 스페셜" 이란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는 "그릴 함박 스테이크와 토마토커리 볶음밥 (6,900원)" 을 먹고 싶었으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안 된다고 했다. 재료 문제.. 2019. 9. 28.
[종각 맛집] 크래프트 한스 (Craft Hans) - 치킨 맛집이 숨어있었다!! [종각 맛집] 크래프트 한스 (Craft Hans) - 치킨 맛집이 숨어있었다!! 왜 갑자기 썬제로형이 이 집을 치킨 맛집이라고 추천해줬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썬제로형이 가성비 좋은 옛날 통닭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종각의 치킨 맛집 추천으로 이어졌던 것 같다. 김스타가 회사 근처로 놀러와서는 치킨이 먹고 싶단다. 그래서 썬제로형이 추천해준 이 집을 가보기로 한다. 이 집은 기본적으로 맥주집을 표방하고 있어 치킨이 맛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집이다.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들어가는 입구도 맥주를 전문으로 팔 것 같아 치킨 같이 약간 헤비한 안주를 팔 것 같은 느낌은 전혀 주지 않는다. 참고로 실내는 웅성웅성 엄청 시끄러우니.. 조용한 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분위기 자체는 비추이다.. 2019. 9. 27.
[혜화 맛집] Mong's Cafe - 이번에는 치아바타 버거를 먹어보았당! Mong's Cafe (몽스 카페) 의 새우 알리오 올리오에 나름 빠져버린 김스타가 또 이거 먹으러 가잔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귀여운 강아지 모형. 지난번에 방문했을 떄는 내가 식욕이 없어서 메인 하나에 사이드 2개를 시켰기 때문에, 이 식전빵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메인을 2개 시켰더니 이렇게 식전빵이 나온다. 갓 구운듯한 느낌의 따끈따끈한 치아바타와 바질 페스토. 맛있게 냠냠. 이것이 내가 주문한 "클럽 치아바타 버거" 버거만 가격은 6,500원이고, 3,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함께 나온다. 이 플레이트는 3,000원이 추가된 플레이트이다. 클럽 치아바타 버거는 사실 버거라기에는 샌드위치에 훨씬 가깝다. 버거라면 패티가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속은 가격에 비해서는 살짝 부.. 2019. 9. 26.
[혜화 맛집] 훠궈 무한리필은 여기가 짱인듯!- 훠궈 나라 [혜화 맛집] 훠궈 무한리필은 여기가 짱인듯! - 훠궈 나라 얼마 전에 동숭동쪽 (연극 극장 많은 쪽) 에 새로 생긴 훠궈 집에 갔었다. 그곳에서 위생과 맛 등에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하고.. 혹시 원래 가던 훠궈나라도 초심을 잃고 그렇게 변질된 건 아닌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훠궈라이를 함께 갔던 김스타와 훠궈나라로 향했다. 일단 가게가 훠궈라이에 비해 좀 좁은 편이라 웨이팅이 발생했다. 그러나 입장해서 먹기 시작하면서 역시 이곳이 짱이라는 것에 확신이 생겼다. 토마토탕에 대한 선택지는 없지만, 역시나 마라맛이 충분히 나는 홍탕. 그리고 백탕 역시 김스타가 인정했다. 이곳의 백탕은 맛있는데, 그곳의 백탕은 맛이 하나도 안 느껴졌다면서. 그리고 음식이 비치되어 있는 곳의 위생상태도 훨씬 더 좋다. 가.. 2019. 9. 12.
[을지로 맛집] 여기 돼지고기는 맛있을 수밖에 없다 - 한국관 [을지로 맛집] 여기 돼지고기는 맛있을 수밖에 없다 - 한국관 내 최애 돼지고기 집이 되어버린 한국관. 나는 맛있게 먹은 자랑만 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자랑을 했으면 한번쯤 데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랑을 했던 김스타를 데려 갔다. 한국관이 가장 최애 돼지고기 집이 된 이유는 이렇게 많다. 1. 고기가 제주산 돼지로 맛이 아주 좋다. 2. 200g 에 14,0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 명동 흑돈가도 맛있지만 그곳은 150g 에 20,000원이다. ) 3.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며, 아주 잘 구워준다. 4. 불쇼까지 해준다. 5. 반찬들이 기본찬과 쉰김치가 나오는데, 고기의 맛에 집중할 수 있는 아주 깔끔한 구성이다. 다른 날은 이렇게 기름내서 구워주지 않았던 것 같은.. 2019.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