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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맛있는 음식들339

[대학로 맛집] 반포6 (BanhPho 6) - 생각보다 괜찮네? [대학로 맛집] 반포6 (BanhPho 6) - 생각보다 괜찮네? 원래 이곳을 포스팅할 생각이 없었다. 나에게 미국식 쌀국수는 가성비가 너무 안 좋은 가게이고, 맛에서도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날 나는 배가 안 고파서 김스타 따라 가서 그냥 앞에서 먹는거 구경할 요량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포스팅을 했다는 것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기 때문. 반포식스. Banh Pho 6 라는 영문으로 된 이름을 보기 전까지는... 서울 반포에서 시작한 쌀국수 집인 줄 알았다.... Banh 은 베트남어로 빵을 이야기하고, Pho 는 쌀국수를 의마한다. 6 의 의미는 잘 모르겠네..? 왜 6 일까? -> 찾아보니 6가지 향신료를 의미한단다. 입간판 메뉴를 찍었는데... 우리가 주문한 것은 슈림프 팟타이.. 2019. 9. 29.
[대학로 맛집] 퀸스타운 - 가게 이름이 바베큐인줄 알았어... [대학로 맛집] 퀸스타운 - 가게 이름이 바베큐인줄 알았어... 예전에 소부라니와 한 번 방문해본 적 있는 가게. 혜화에 살면서 이 가게를 지나가면서 가게 이름이 "바베큐" 인 줄 알았던 가게. 하지만 가게 이름은 퀸스 타운 (Queens Town) 이란다. 이 집은 야외 테라스를 갖고 있는 데 반해 약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양식을 먹을 수 있는 느낌을 준다. 야외 테라스만 주로 보고 지나가서 실내가 넓을 줄 몰랐는데.. 실내도 상당히 넓고 2층도 있다. 밖에 입간판으로 홍보하는 가성비 좋아보이는 메뉴들이 "오늘의 스페셜" 이란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나는 "그릴 함박 스테이크와 토마토커리 볶음밥 (6,900원)" 을 먹고 싶었으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안 된다고 했다. 재료 문제.. 2019. 9. 28.
[종각 맛집] 크래프트 한스 (Craft Hans) - 치킨 맛집이 숨어있었다!! [종각 맛집] 크래프트 한스 (Craft Hans) - 치킨 맛집이 숨어있었다!! 왜 갑자기 썬제로형이 이 집을 치킨 맛집이라고 추천해줬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썬제로형이 가성비 좋은 옛날 통닭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종각의 치킨 맛집 추천으로 이어졌던 것 같다. 김스타가 회사 근처로 놀러와서는 치킨이 먹고 싶단다. 그래서 썬제로형이 추천해준 이 집을 가보기로 한다. 이 집은 기본적으로 맥주집을 표방하고 있어 치킨이 맛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집이다.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들어가는 입구도 맥주를 전문으로 팔 것 같아 치킨 같이 약간 헤비한 안주를 팔 것 같은 느낌은 전혀 주지 않는다. 참고로 실내는 웅성웅성 엄청 시끄러우니.. 조용한 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분위기 자체는 비추이다.. 2019. 9. 27.
[혜화 맛집] Mong's Cafe - 이번에는 치아바타 버거를 먹어보았당! [혜화 맛집] Mong's Cafe - 이번에는 치아바타 버거를 먹어보았당! Mong's Cafe (몽스 카페) 의 새우 알리오 올리오에 나름 빠져버린 김스타가 또 이거 먹으러 가잔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귀여운 강아지 모형. 지난번에 방문했을 떄는 내가 식욕이 없어서 메인 하나에 사이드 2개를 시켰기 때문에, 이 식전빵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메인을 2개 시켰더니 이렇게 식전빵이 나온다. 갓 구운듯한 느낌의 따끈따끈한 치아바타와 바질 페스토. 맛있게 냠냠. 이것이 내가 주문한 "클럽 치아바타 버거" 버거만 가격은 6,500원이고, 3,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함께 나온다. 이 플레이트는 3,000원이 추가된 플레이트이다. 클럽 치아바타 버거는 사실 버거라기에는 샌드위치에 훨씬 가깝다.. 2019. 9. 26.
[혜화 맛집] 훠궈 무한리필은 여기가 짱인듯!- 훠궈 나라 [혜화 맛집] 훠궈 무한리필은 여기가 짱인듯! - 훠궈 나라 얼마 전에 동숭동쪽 (연극 극장 많은 쪽) 에 새로 생긴 훠궈 집에 갔었다. 그곳에서 위생과 맛 등에 너무나도 큰 실망을 하고.. 혹시 원래 가던 훠궈나라도 초심을 잃고 그렇게 변질된 건 아닌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훠궈라이를 함께 갔던 김스타와 훠궈나라로 향했다. 일단 가게가 훠궈라이에 비해 좀 좁은 편이라 웨이팅이 발생했다. 그러나 입장해서 먹기 시작하면서 역시 이곳이 짱이라는 것에 확신이 생겼다. 토마토탕에 대한 선택지는 없지만, 역시나 마라맛이 충분히 나는 홍탕. 그리고 백탕 역시 김스타가 인정했다. 이곳의 백탕은 맛있는데, 그곳의 백탕은 맛이 하나도 안 느껴졌다면서. 그리고 음식이 비치되어 있는 곳의 위생상태도 훨씬 더 좋다. 가.. 2019. 9. 12.
[을지로 맛집] 여기 돼지고기는 맛있을 수밖에 없다 - 한국관 [을지로 맛집] 여기 돼지고기는 맛있을 수밖에 없다 - 한국관 내 최애 돼지고기 집이 되어버린 한국관. 나는 맛있게 먹은 자랑만 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자랑을 했으면 한번쯤 데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랑을 했던 김스타를 데려 갔다. 한국관이 가장 최애 돼지고기 집이 된 이유는 이렇게 많다. 1. 고기가 제주산 돼지로 맛이 아주 좋다. 2. 200g 에 14,0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 명동 흑돈가도 맛있지만 그곳은 150g 에 20,000원이다. ) 3.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며, 아주 잘 구워준다. 4. 불쇼까지 해준다. 5. 반찬들이 기본찬과 쉰김치가 나오는데, 고기의 맛에 집중할 수 있는 아주 깔끔한 구성이다. 다른 날은 이렇게 기름내서 구워주지 않았던 것 같은.. 2019. 9. 10.
[을지로 맛집] 가격이 올랐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카페 마마스 [을지로 맛집] 가격이 올랐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카페 마마스 카페 마마스에 대한 글은 많이 썼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자세한 각 메뉴에 대한 평가와 후기가 궁금하다면, 우상단의 검색창에서 "마마스" 를 검색해보시길~ 여튼... 처음 방문했을 때에 비해 메뉴들의 가격이 꽤 올랐다.처음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먹을 때 가격은 11,800원이었는데 지금은13,900원으로 약 2,000원이 올랐다. 사실 주문할 떄는 엄청 올랐다고 생각했는데...11,800원으로 먹었던 것이 약 5년전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2,000원 오른 것은 뭐 나름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든다.그냥 내가 가격이 안 오르길 기대했기 떄문에 많이 올랐다는 생각을 했나보다. 맛은?명불허전이다...정말 이 녀석은 먹을 때마다 너무.. 2019. 9. 2.
[을지로 맛집] 우일집 - 50년 손맛 한우곱창집! [을지로 맛집] 우일집 - 50년 손맛 한우곱창집! 을지로 공구상 골목을 누비다 보면...가끔씩 "이런 위치에 가게가 있어?" 싶을 정도로 의아한 위치에 아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음식점들이 있다. 바로 한우 곱창으로 유명한 "우일집" 도 그 중 하나이다.이 녀석은 그래도 완전 골목 안에 있지 않고, 세운상가 측면에 있는데..그래도 역시나 아주 음습한 곳에 위치한 녀석이다. 간판에는 50년손맛이라고 써 있고, 한우곱창보다는 "칼국수 콩국수"가 더 눈에 들어오지만...한우곱창 맛집이라 한다. 이곳은 회식으로 왔다.사실.. 위에 소개한 "이런 위치에 음식점이?" 라고 하는 음식점들은 역사와 전통이 있어서인지...퀄리티가 좋긴 하지만 확실히 비싼 느낌이 있어 내 돈 주고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집들이다... 2019. 8. 31.
파파존스 피자 맛을 알아버렸슈! 파파존스 피자 맛을 알아버렸슈! 이전에 회사 동료 중 한명이 결혼을 한다며 팀원들에게 피자를 돌린 적이 있다. 그 때 주문했던 피자가 파파존스였는데, 어떤 메뉴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별로 맛있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가 파파존스의 첫 경험이었고, 맛 없다는 인식에 그 이후에 파파존스를 이용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SKT 맴버쉽 행사로 방문포장시 파파존스 50% 할인이 있었고, 누군가가 "피자는 역시 파파존스지" 라고 말하는 것을 몇 번 들으면서 한 번 사먹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짜잔... 파파존스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Regular, Large 사이즈만 있는게 아니라. Family 사이즈와 Party 사이즈가 있다. 사이즈는 Party > Family > Large > Regular 이다. 이왕 .. 2019.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