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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괜찮은 음식들245

[혜화 맛집] 미스터 빠삭 - 돈까스 쫄면 괜춘하네~ 이름이 매력적이었던 돈가스 가게 '미스터 빠삭' 내부는 깔끔. 위치 특성 + 코로나 떄문에 방문시마다 매장에는 사람이 적다. 셀프존이 있다. 스프와 미니 마늘 바게뜨. 옆에는 '해초'와 '콘 샐러드'가 맘에 들었고, 맛있게 먹었다. 메뉴 나올 때까지 스프에 미니 마늘빵 얹어 후추후추~ 뿌려 먹으면 좋다. 정말 많은 메뉴를 갖추고 있다. 이 중에서 나는 '쫄면 + 돈가스' 를 주문한다. 가격은 9000원 쫄면 소스를 따로 주어 기호에 맞게 뿌려 먹도록 한 게 너무 맘에 들었다. 나름 푸짐한 야채 돈까스는 바삭! 요즘 프리미엄 돈까스 집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고기가 얇긴 했지만, 튀김옷의 바삭함과 함께 그 조화가 나쁘지 않았다. 가격 고정 & 쫄면 양을 조금 줄이고, 돈가스 양을 조금 더 늘린 버전이 있으.. 2021. 10. 10.
[혜화 맛집] 카페 몽스 - 치아바타와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맛집. 친구가 이곳의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자주 방문한 곳.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메뉴판이 개편되었다. '필리 치즈 스테이크 치아바타 샌드위치' 주문. 가격은 8900원. 친구의 고정 메뉴인 '쉬림프 알리오올리오' 도 주문 가격은 12800원.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이렇게 식전빵을 준다. 식전빵은 이곳의 자랑 치아바타. 필리 치즈 스테이크. 속 재료 자체는 헤비한 구성임에도 치아바타 때문인지 라이트한 맛을 냈다. 이곳에 늘상 느끼는 것인데.. 가격에 비해 양은 아쉽다... (이곳에서 직접 치아바타를 굽는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ㅠ) 쉬림프 알리오올리오는 여전히 맛있다. 외식하는 파스타는 대부분 굴 소스를 넣는다는 것을 듣고 난 후라 그런지 특유의 진한 소스맛이 굴 소스 맛이라고 느껴.. 2021. 10. 9.
[혜화 맛집] 둘리네 분식 - 가성비 좋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분식집! 둘리'네' 분식. Since 1989 란다. 상당히 오래된 집이다.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사모님은 주방에 계시고 사장님은 홀에서 서빙하신다. 보면 가격들이 정~~말 착하다. 단, 현금만 받으신다. 나는 제육덮밥을 주문한다. 가격은 4000원. 반찬은 아주 소박하게 단무지와 김치, 그리고 계란국. 저 계란국이 정말 옛날 어릴 때 먹던 그 계란국 맛이라 깜짝 놀랐다. 맛있다는 말! 투박하게 두꺼운 고기. 짭짤한 김치. 그리고 영롱한 노른자와 함께 자극적인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는 계란 후라이. 우와 JMT ! 까진 아니고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을 먹는 느낌. 살짝 자극적이므로 참고! 끝! 2021. 9. 17.
[한남대 맛집] 화성양꼬치 훠궈 무한리필! 재료 종류도 많고 신선하고! 형네와 함께 한남대의 훠궈 무한리필 집에 갔다. 성인 15000원. 1인식사 3000원 추가가 좀 인상적이다. 재료들. 다른 마라탕 집들에 비해 재료들 상태가 훨씬 좋았다. 다양한 재료들. 사천훠궈는 꽤 매웠다. 여러가지를 가져와 먹는다. 듬뿍듬뿍.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고기 파트의 고기도 신선했다. 양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다 있다. 소스 파트는 조금 부실한 편이었지만, 기본은 한다. 재방문 의사는 있음! 재료의 종류와 신선함이 맘에 들었다. 끝! 2021. 9. 14.
[봉명동 맛집] 히토메보레 - 연어가 맛있는 집! 근데 가격이 왜케 올랐어? 이전에 어머니와 첫 방문 했을 때 상당히 인상깊게 맛있게 먹었던 집. 어머니께 식사 대접 하고자 다시 한번 함께 방문한다. 10p 16000원 단일 메뉴였는데, 8p 14000원, 12p 20000원으로 2가지 선택지로 나뉘었다. 기존에는 개당 1600원이었고, 8p 기준 개당 1750원, 12p 기준 개당 1666원으로 가격이 조금씩 올랐다. 8p 는 아쉬울 것 같아 12p 를 주문했는데.. 갯수차이도 나면서 괜히 가격이 많이 오른 느낌을 팍팍 준다. 지난번과 가격이 동일한 '사케동' 도 하나 주문한다. 사케동. 기름진 부위는 별로 없는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파'는 연어와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기름진 연어를 좋아하고, 히메시아의 연어뱃살동을 먹어서인지.. 사케동에 대한 감흥이.. 2021. 9. 12.
[성신여대 맛집] 최고당 돈가스 - 이 집 가성비는 따라올 수 없다. 성신여대 정문 쪽에 '최고당 돈가스' 라는 곳을 방문했다. 핑크와 화이트 톤이 어울어진 독특한 돈가스 집 인테리어 & 익스테리어. 세트 메뉴들. 친구는 생등심돈가스 + 쫄면 (8300원) 을 주문. 나는 샐러드돈까스 (6900원) 을 주문한다. 다른 메뉴들은 참고용으로.. 여대 앞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최고당 돈가스도 이런지 모르겠지만, 흰색과 분홍색이 돈가스집보다는 카페를 연상시킨다. 샐러드 돈가스. 기본적으로 돈가스의 고기는 국내산 생등심이란다. 친구의 돈가스 + 쫄면 소스는 일반 위쪽의 돈가스 소스와 하단의 '치폴레' 소스 를 준다. 최근에 방문했을 때 보니 사람들이 안 먹는 소스가 있어서일까? 돈가스 소스 or 치폴레 소스 or 둘 다 를 포스기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자 이제 맛 .. 2021. 9. 6.
[무주 맛집] 천마루 - 갈비 짬뽕과 머루 탕수육이 유명한 중국집 어머니와 '무주' 쪽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점심을 맛있게 먹기 위해 맛집을 검색했는데, 이 곳(중화요리 천마루)이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향한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옆으로 정식 주차공간이 아니지만 차가 쭉 주차되어 있다. 번호표를 받는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약 10팀 정도 대기팀이 있었는데, 10여분만에 다 빠졌다. 해물 갈비 짬뽕 하나. 9000원. 머루 탕수육 작은 사이즈. 12000원. 이렇게 주문한다. 면은 천마를 사용한다고 하고, 머루 탕수육 소스에는 머루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라 한다. 음식을 기다리시는 엄니. 음식이 나왔다! 홍합 다량, 조개 2~3개, 쭈꾸미 하나, LA 갈비 작은 사이즈 3덩이. 면은 보통양. 겨울에 방문했는데, 추워서 국물이 조금 빨리.. 2021. 8. 28.
[대학로 맛집] 니뽕내뽕 - 오랜만에 방문해 먹은 크뽕 (크림 짬뽕) 오랜만에 니뽕내뽕의 크뽕이 땡기는 날이었다. 그래서 방문했다. 메뉴는 위와 같다. 너무 오랜만에 방문해서 가격에 대한 감각이 없다. 내 블로그 이력 2015년 기준 7500원인 것으로 보아. 6년사이에 1400원정도 올랐다. 약 20% 정도 오른 가격인데.. 많이 오른 것 같기두 하고, 적당한 것도 같구.. 여튼 현재 가격은 8900원이다. 맛도 괜찮고 적당량의 해물의 조합도 좋았다. 단, 소스에서 밀가루스러운 향이 조금 진하게 나서 거슬렸다. 유크림을 졸이기보다 걸죽하게 만들려고 전분을 좀 많이 넣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맛적인 측면 최종 만족도로 따진다면 5점 만점에 4점정도라 하겠다. 니뽕내뽕은 머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먹는 것과 같다. (예를 들어 머지포인트.. 2021. 8. 27.
[연남동 맛집] 윤성용 레스토랑 - 우연찮게 찾아간 이 집 괜찮네! 원래는 이 집 방문 계획이 없었다. 바로 옆에 있던 '엘비스택'이란 곳을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함께한 친구가 그냥 옆에 있는 '윤성용 레스토랑' 도 평이 좋으니 이곳으로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되었다. 파스타 메뉴 1개. 알리오 올리오 11000원. 피자 메뉴 1개. 프리마 돈나 15000원 (샐러드 피자).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라이)와 대화를 하다보니 음식이 나왔다. 그 친구도 소소하게 블로그를 하는 관계로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는다. ㅋㅋ 알리오 올리오. 그냥 무난한 맛이었다. 11000원이라는 가격에 맞게 새우와 버섯 등의 재료가 다른 곳보다 좀 더 들어간 느낌. 그리고 '검은색' 이 인상적이었던 식전빵. '프리마 돈나' 라는 이름의 샐러드 피자. 내가 야채를 좋아하며, 루꼴라를 비롯한..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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