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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괜찮은 음식들259

[혜화 맛집] 돈가스 보라 - 엄마가 직접 튀겨준 느낌의 돈까스 서울대학병원 근처 골목에 숨어 있음. 너무나도 착한 가격. (아쉽게도 최근 방문시 각 메뉴 1000원 오름 확인 ㅠ 가성비 ㅆㅅㅌㅊ 에서 ㅅㅌㅊ 로 바뀜.. ) 나는 '수제 돈까스' 선택. 5000원. 가성비 ㅆㅅㅌㅊ. 국내산 돼지고기. 돈까스는 무려 '2장!'. 튀김 겁나 빠삭함. 소스는 달달한 칠리소스 느낌. 고기는 조금 얇은 편이나 요즘 맨날 두꺼운 고기 돈가스만 먹었더니 튀김 바삭 돈까스가 괜찮게 느껴짐. 전반적 조합이 괜찮음. 주인 아주머니의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와서 사부작 사부작 뒷정리하는게 8시쯤 닫는듯함. 다른 메뉴들도 애용해볼 예정. 끝! 2022. 1. 13.
[동묘 맛집] 동묘 발전소 - 골목에 숨어 있는 돈까스 맛집 새로운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집. 골목에 위치해있으며, 눈에 띄는 간판은 아니므로 눈 크게 뜨고 봐야 함. 실내 인테리어 소박. 나의 이목을 끌었던 메뉴는 '항정 까스(항정살 돈까스)' 였는데.. 방문 당시 재료 소진.. ㅠ 그래서 대체제로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안심을 돈카츠로 만들었다는 안심 돈카츠를 먹음. 가격은 9000원. 귀여운 문구. 처음에 따뜻할 때는 너무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너무 없어서 조금 별로라는 생각. 그런데 오히려 조금 식으면서 씹는 맛이 조금 생겨서 괜찮아 졌음. 간이 세지 않고, 단무지, 깍두기, 샐러드, 소스, 그리고 장국까지 전부 다 클리어하면 간이 딱 맞는 기가 막힌 조합. 와사비가 함께 제공되는데 안심은 기름지지 않아 와사비는 어울림이 조금 부족한 느낌. 엄청난 맛집이라.. 2022. 1. 12.
[대학로 맛집] 삼삼뚝배기의 황기반계탕. 뭔가 뜨끈한 국물과 함께 살짝 보신의 기운이 필요한 날이었음. 삼삼 뚝배기에서 반계탕 팔던 것이 기억나서 그곳으로 향함. 황기 반계탕. 가격은 6000원. 양과 맛 등을 고려했을 때 딱 알맞은 가격이라 보임. 삼계탕 특유의 국물맛이 구수하게 나면서 먹을만했음. 닭은 작은 편. 반찬이 조금씩 바뀌는데, 오늘 반찬은 뭔가 좀 아쉬웠음. 친절한 아주머니 아저씨가 식사하는 내내 기분을 좋게 해주셨음. 끝! 2022. 1. 8.
모스버거 스테이크 텐더 세트 후기 스테이크 텐더 세트 구성 스테이크 베이컨 BBQ 버거 + 케이준 치킨 텐더 + 탄산음료 가격은 6900원 스테이크라는 이름은 어울리지 않고, 베이컨이 두껍고 너무 짜지 않으면서 맛있어서 괜찮게 먹음. 탄산은 메론 소다로 정했는데 뭐 특별하지 않았음. 케이준 치킨은 바삭하면서 그냥저냥 먹을만 했음. 이제 자리로 배달은 안 해주지만, 그래도 손 씻는 곳이 바로 있다는 것은 아주 큰 강점인듯 끝! 2022. 1. 1.
[건대 맛집] 호파스타 - 생면 파스타와 함께 독특한 메뉴들이 매력적인.. 이상만과 함께. 호 파스타는 이전 방문 횟수가 많으므로 간단히 소개.. 치킨크림파스타 8500원 치킨크림파스타는 적당한 수준의 크림. 찔깃하며 후추맛 나는 닭가슴살 스테이크. 5점 만점 4.2점정도? 리코타 치즈와 수제 소세지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 7900원. 리코타 치즈와 수제 소세지가 들어간 토마토 파스타는 수제 소세지가 오뎅스러운 비쥬얼... 먹는맛은 살짝 콩고기스럽기도 하고 얇은 스테이크 같기도 하고 독특. 매운정도 50(100이 만땅)으로 했는데 가지가 은근 매콤함과 잘 어울렸음. 맛있는지 매콤한데도 맵찔이인 이상만이 많이 먹음. 5점 만점에 4점정도. 여담으로 베트남 사람이랑 한국사람 둘이 왔는데.. 둘이 영어로 대화하는데 한국 사람 인토네이션이 너무 과해서 식사에 집중할 수 없었음... ㅋ.. 2021. 12. 26.
[대전 맛집] 다올 손칼국수 - 칼국수집에서 먹는 광어 초밥..? 엄니가 광어 초밥 잘 하는 집이 있다고 데리고 가주신 식당. 광어 초밥을 먹으러 손 칼국수 집으로? 가게 위치는 월평동. 칼국수집이지만.. '생' 대구 지리 및 매운탕도 있고, 생선회도 판매한다. 활어 초밥 16000원짜리 2인분을 주문한다. 광어 초밥인데, 지느러미 부위를 2~3피스씩 줘서 엄니가 좋어하셨고, 맛있게 많이 드셨다. 나는 흰살생선 초밥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걍걍 먹었다. 오히려 반찬으로 준 감자계란 샐러드가 가장 맛났었다.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가 없지만, 엄니가 또 가길 원하시면 같이 갈 의사는 있다. 다만 나는 재방문한다면 다른 메뉴 시킬듯.. 끝! 2021. 12. 22.
[강릉 맛집] 태백산맥 - 해장하기 딱 좋은 식당? 나는 술을 안 먹지만서도, 이 식당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해장하기 좋은 집" 이라 하겠음. 메뉴판. 콩나물 황태국 9000원 + 짬뽕 순두부 11000원 주문함. 황태국은 술 먹은 다음날 먹으면 기가 막힐 것 같이 시원함. 그런데 술 안 먹고 먹긴 좀 심심... 짬뽕 순두부는 정말 고춧가루로 매운 맛 낸 칼칼한 맛. 이녀석도 숙취해소용으로 땀 뻘뻘 흘리며 먹을 수 있을 그런 녀석. 나는 이 녀석이 더 취향이었는데 갱또는 짬뽕면이 아니라서인지 오히려 황태국이 취향이었다구 ㅎ 반찬들 모두 맛남. 모두부도 가져다먹을 수 있고, 애호박이랑 고사리 한 접시씩 더 가져다 먹음. 단품 메뉴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싼 느낌이지만, 술 먹은 다음날 방문하면 돈 안 아꺼울 것 같은 느낌. 재방문 의사 있음. 술은 잘 .. 2021. 12. 17.
[강릉 맛집] 키아 오라(Kia ora) 수제 버거 - 뉴질랜드 버전 수제버거랍니다. 빅몬스터(시그니처) 12000원 Bbq smoked(외국인 1픽) 9500원 케이준 감튀 2500원 & 콜라 1500원 키아 오라 (Kia ora) 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인사라 함. 질 좋은 음식으로 정성껏 만든다는 내용임. 오픈 주방. 케이준 감튀는 맘스터치 감튀를 생각나게 하는 맛. 꽤 짬. 빅몬스터. 고기의 산. 피클이 없는 형태로 고기맛 풍족해 맛있음. BBQ Smoked. 피클이 이상하게 살짝 싸구려 느낌을 줌. 너무 플레인한 수제버거라는 느낌. 만약 내가 '빅 몬스터' 를 선택해서 먹었다면 "맛있는 집" 으로 카테고리를 나눴을 텐데.. 내가 메인으로 선택했던 BBQ Smoked 는 보통이었음.. ㅎ 방문 단시 2주년 기념으로 10% 할인을 해주었음. 총평 '빅 몬스터', 'BBQ Smoked.. 2021. 12. 13.
[혜화 맛집] 홍곱창 - 연기나지 않게 요리되어 나오는 곱창 요리 은근 유명한 곳. 우리는 데리야끼 막창 14000원 + 야채곱창 12000원 + 볶음밥 2000원 = 28000원 주문. 인테리어 중 내가 좋아하는 심슨 가족. 왼쪽이 야채곱창, 오른쪽이 데리야끼 막창. 막창은 수입산. 소스맛이 강렬한데 막창의 고소함과 더해져 독특한 아주 고소한 맛을 내고, 함께 제공된 부추가 강렬한 소스맛을 중화시키는 아주 오묘한 맛있는 맛. 야채곱창은 간이 슴슴한 편인 그냥 야곱. 전체적으로 1인분이라 하기에는 양이 조금 적은 편. 볶음밥은 평타 수준. 총평 야채곱창, 데리야끼 막창, 볶음밥을 먹었음. 야곱은 평타. 데리야끼 막창은 독특한 맛을 대는 상타. 볶음밥은 평타. 가성비는 보통. 재방문 의사 보통. 끝!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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