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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괜찮은 음식들192

[대학로 맛집] 프리모 바치오 바치 - 가성비 좋고 맛 좋은 파스타집 또랑 프리모 바치오 바치 대학로점에 갔다. 2층에 위치. 또가 이게 체인점인 줄 모르고, 강남에 엄청 맛있는 집 있다고 해서,집 앞에 있는걸 강남까지 가서 먹은 기억이 생생하다. [강남 맛집] 프리모 바치오 바치 (Primo Bacio Baci) -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인테리어는 어딜 가나 비슷하다. 나는 밥 생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밥 종류를 먹기로 하고 메뉴를 본다.Risotti (리조또) 에 있는 Pollo Gratin (뽈로 그라탕) 을 주문한다.가격은 11,500원. 설명은 맘에 든다.매콤 + 닭다리살 + 치즈 듬뿍.근데 이게 11,500원이라니 참 괜찮다.( 맛을 보기 전 기분 ) 식전빵이 나온다.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 촉촉한 마늘빵인데,보기에는 마늘 페스토 같은 것.. 2020. 7. 6.
[파주 출판도시 맛집] 브런치 카페 AINOS (아이노스) - 이쁜 음식이 나오는군! 박선생이 배고프다고 노래를 부르며 검색을 통해 이 브런치 카페를 찾아낸다.카페 이름은 "아이노스(AINOS)".검색해보니 그리스어로 "찬송" 을 의미한단다. 건강한 음식이라는 홍보 우리는 2인 플래터를 주문한다.음료는 미포함인데, 브런치 주문시 모든 음료를 1,000원씩 할인해준단다.나는 뜨거운 아메리카노, 친구는 오렌지 쥬스를 주문한다. 요리를 기다리는데, 볶음밥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조리하길래 찍어보았다.큰 무쇠 통에 볶음밥을 볶는데, 아래쪽에서 불을 가하는게 아니라, 입구쪽에서 직화를 가하는 것이 신기했다. 요리하시는 분 손은 안 뜨거우신가? 인테리어는 깔끔하니 여자들이 좋아할법했다. 접시가 귀엽다. 음식이 나왔다.비쥬얼은 일단 최강이다.구성품은 빵, 볶음밥, 리코타 치즈 샐러드, 웨지감자, 소세지,.. 2020. 6. 20.
[대학로 맛집] 육회한 연어 - 기대했던 것보다는 맛있었어요 스타가 연어를 먹고 싶다고 한다. 연어초밥을 먹으러 갈까 물으니, 푸지게 먹고 싶다며 연어 무한리필에 가자고 한다. 그래서 육회한 연어 대학로점에 방문한다. 2층까지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3시쯤 방문) 1층만 운영하고 있었다. 메뉴판. 육회 없는 생연어 무한리필을 2인 주문한다. 16,900원 / 1인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을 물린단다. 그런거 없어도 우리는 원래 먹을 만큼만 리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패쓰! 첫번째 연어가 나왔다. 비쥬얼상 질이 상당히 좋아 보였다. 초생강, 생양파, 락교, 무순, 케이퍼, 와사비가 함께 나온다. 지방질도 적당히 있는것이 대뱃살은 아니어도, 그래도 뱃살에 가까운 몸통 부위가 처음에는 나온다. 무한리필점은 리필 횟수가 늘어날수록 저급의 연어가 나오는데.. 이곳은 어.. 2020. 6. 14.
[대학로 돈부리 맛집] 스타동 - '일본음식 김밥천국' 이라고 부를만한? 퇴근하는데 뭔가 돈부리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스타동"서울대병원쪽 골목 안으로 있다. 사진을 밥 먹고 나오면서 찍었는데,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라 간판 불이 꺼져있다. 메뉴가 무지막지하게 많다.일식의 김밥천국집이라고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가격은 착한 편이지만, 모든게 셀프인 것과 맛에 비해서는 또 그렇게 착하진 않다. 나는 일반 가츠동 6,900원.친구는 사케동 8,900원. 주문은 자판기.모든 반찬은 셀프. 돈부리 맛있게 먹는법.어디에나 있지만 우리 비빔밥처럼 비벼먹는거 아니라고 한다.그런데 난 뭐, 사람 취향대로 가장 맛있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긴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밥과 소스추가는 무료라는 점. 모든 메뉴 포장 가능. 가게 인테리어.깔끔한 편.그러나 확실히 테이블 간격부터 .. 2020. 5. 21.
[대학로 맛집] 몽스 카페(Mong's cafe) 에서 오늘의 스프 대학로에 있는 몽스 카페 (Mong's Cafe)친구가 이곳의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좋아하는 관계로,은근 많이 찾아가게 되었다. 이 날은 내가 배가 안 고팠는데, 친구는 배가 고픈 상황.그래서 둘이 찾아갔는데, 1개 메뉴만 주문하는게 그래서 나는 저렴한 "오늘의 스프" 를 주문한다.가격은 4,000원. 오늘의 스프는 "브로콜리 치즈 스프" 였다.메뉴 이름은 오늘의 스프가 아닌 오늘의 "미니" 스프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았다. 브로콜리 습에 치아바타 빵이 3~4조각정도 담겨져 있고, 그 위에 체다치즈로 보이는 치즈가 올려져 있다. 4,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양은 적은 편이었지만,브로콜리의 맛을 잘 냈고, 치즈도 꽤 퀄리티 있는 진한 맛을 냈으며,치아바타 맛집인데 치아바타 조각까지 넣어주.. 2020. 5. 14.
[명동 맛집] 도삭면 전문점 란주칼면 - 오랜만이야~ '도삭면'이라는 면을 처음 맛본 곳.그래서 가끔 별미가 생각날 때 방문하게 되는 곳이명동에 있는 이 "란주칼면" 이다.( 첫 란주칼면 방문기 ) 메뉴는 위와 같다. "또" 와 함께 했다. 아래와 같이 주문한다.해선 도삭면, 9,000원.사천탕수육(꿔바로우), 23,000원 해선 도삭면이다.해물이 들어간 울면 스타일의 도삭면이라고 보면 되겠다.도삭면은 밀가루 반죽을 칼로 쳐 내서 만드는데,칼로 얇게 써는 것이 아닌 약간 덩어리지게 쳐 내기 떄문에 수제비 같은 쫄똑한 식감이 난다. 여러가지 해산물이 들어갔지만,개인적으로 도삭면은 약간 매콤하고 기름진 국물에 조금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이 메뉴는 재도전 의사 X 그리고 사천탕수육 이라는 이름의 꿔바로우.꿔바로우인데 청양고추와 매운 건고추를 조금 추가해 매.. 2020. 5. 12.
[을지로 맛집] 음식 백화점의 제육돌솥비빔밥 회사 앞에 "음식 백화점" 이라는 이름의 음식 거리가 있다.이 음식 거리는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6~7개 정도의 백반집들이 모여 있는 거리이다. 그 중에서 직장동료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제육 돌솥 비빔밥" 을 먹으러 갔다.이 집도 상호가 있는데, 아쉽게도 상호는 기억하지 못하고 우리는 그냥 첫집이라고 부른다. 제육돌솥비빔밥은 가격이 7,000원. 일단 이 음식백화점의 특징은...백반집들이 주르륵 있기 때문에 경쟁이 붙어서인지,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메인 메뉴는 물론 푸짐한 집반찬까지도 즐길 수 있다. 사진을 보고 반찬이 뭐가 많아? 할 수 있지만..뭔가 한 가지 반찬이 떨어지면 다른 반찬으로 대체해서 또 한 듬뿍 주시곤 한다.우리는 보통 반찬을 더 주신다고 하면 손사레를 친다. ㅋㅋ왜냐면 메인 메.. 2020. 4. 29.
[익선동 맛집] 익동정육점 - 합리적인 가격의 스테이크 익선동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나라이가 추천해준 "익동 정육점" 으로 갔다. 간판의 그림이 인상적이다.소, 돼지, 닭 고기를 파나보다. 가게 내부 한켠에는 이렇게 앙증맞은연못 정원이 있었다. 메뉴판.나는 Classic Steak 섹션의 바질 페스토 스테이크 (16.8) 을 주문.미국산 소고기 200g 이란다. 친구는 Weekly Lunch Special 중 하나인,오리엔탈 스테이크 & 라이스 (1.28) 을 주문.미국산 소고기 150g 이란다. 기본 세팅.종이는 조금 구깃하지만 뭐.. 내부 인테리어는 이런 느낌이다.정육점이라기엔 꽤나 느낌있는 인테리어이다. 나중에 사진으로 자세히 한번 더 보여주겠지만,구석에 있는 작은 연못은 물론..한켠에는 자개장 가구들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가.. 2020. 4. 15.
[혜화 맛집] 라공방 - 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았다. [혜화 맛집] 라공방 - 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았다. 김스타가 라공방 팬이라 라공방에 또 갔다.이번에는 마라샹궈를 먹어보기로 했다. 약 2만원정도 되는 마라샹궈.확실히 야채류는 숨이 잘 죽기 때문에 고른 것에 비해서 양이 적게 나오는데..김스타가.. "내가 고른 것 좀 빼고 요리했나.." 라고 물어봤다. ㅋㅋ 사실 나도 어릴 때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지만...야채 조금 빼서 얼마나 남겠다고 그걸 빼겠냐 싶은 마음에.."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왠만해서는 안 그럴꺼야." 라고 답해 주었다. 나를 배려(?) 해주어 아주 매운맛인 4단계 매운맛으로 선택했는데...나에게는 적당한 맛있는 매움, 김스타에게는 힘든 매움이었다. 이곳의 마라샹궈는 마라탕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하게 중국의 향이 확실히 많이 빠져있고.. 2019.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