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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전시20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3 - 무하의 말년. 그리고 애국심. 무하전의 마지막으로, 무하의 말년을 보여준다. 무하는 말년에 미국으로 이동한다. 밀라다 체르니 미국에 가서도 상업적인 그림을 계속한 무하.이것은 비누곽이다.저렇게 아름다운 비누곽은 버리기도 힘들겠다. 무하의 정식 자료집.무하의 스타일을 누구나가 적용할 수 있도록 교본처럼 만들었다. 무하의 대단한 점은 혼자만 그 스타일을 고수하고 비결을 간직한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유했다는 점! 이렇게 디테일 합니다. 슬라브 민족의 소망을 표현한 가상의 인물. 무하의 최후 말년은 슬라브 민족에 대한 마음으로 갈무리되었다. 히야시스 공주 슬라브 서사시. 러시아 복구 체코 음악의 판테온.체코 음악가들에 대한 헌정작이다. 북 보헤미아 국가 연합 복권 소콜 축제, 슬라브의 형제, 블타바강 위의 축제 전시회 장 전경. 무하는 .. 2020. 7. 22.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2 - 아르누보 양식의 대가! 알폰스 무하전 2부로 이어진다. "아르누보" 는 "New Art" 의 프랑스어로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다.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 양식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달력 이미지.1월부터 12월까지를 여인으로 표현했는데, 옷과 주변 장식물들을 통해 계절감을 충분히 표현했다. 나의 생일이 포함된 4월.벚꽃느낌이 나는 연분홍의 꽃이 그득하며,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듯하다. 날짜까지 표현된 달력.여기서는 월을 대표하는(?) 별자리도 함께 그려져 있다. 4월달의 대표 별자리 황소자리. 사자자리의 7월.사자와 어린아이 그림이 재미있어 특별히 확대해서 찍어봤다. 이것도 달력이다.하단부분이 달력. 계절별로 구분된 달력들. 네번째 섹션은 "무하 스타일" 이라고 부르는 그만의 아르누보 스타일을 보여준다.이 공간에서는 계절, 꽃, .. 2020. 7. 21.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1 - 몰랐는데 대단한 사람이었네!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 전에 다녀온 이야기. 장소는 마이아트 뮤지엄.삼성역에서 가깝다. 무하 빠돌이라 자기 고양이 이름도 "무하" 라고 지어버리는 김스타와 함께 했다. 관람요금은 저런데,김스타가 사전예약을 해서 인당 12,000원정도에 구경했다. 무료 도슨트도 운영한다."도슨트(Docent)" 는 작품에 대한 해석을 하며 안내하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얼굴을 가렸지만, 너무나도 기대하던 무하전에 와서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김스타. 티켓. 처음에 우리끼리 10여분 구경하다가도슨트가 곧 시작된다는 안내를 듣고 시작점으로 돌아왔다. 도슨트가 자신의 얼굴은 초상권 없으니 맘대로 올리라고 했기 때문에 얼굴 모자이크는 하지 않았다. 무하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르누보" 스타일의 선두주자라 할 수.. 2020. 7. 20.
청계천 백혈병 어린이 그림 전시회 청계천 산책을 갔다. 요즘은 관리가 조금 덜 되는지 물 비린내라고 할까?그런것들이 조금 늘어난 것 같기는 하다. ㅠ 어느 한 켠에서 그림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었다.백혈병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란다. 이 중에서 나에게 느낌을 주었던 그림들만 발췌해봤다. 이 친구의 꿈은 "일러스트레이터" 가 되는 것이다.내 친한 친구 중에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어 느낌을 주었다. 이 친구의 꿈은 골키퍼이다.인상적이었던 이유는 그림을 익살스러우면서도 다이나믹하게 잘 그린 것도 한 몫을 하지만,일반적으로 축구선수를 생각하면 빛을 받는 공격수를 하고 싶어하는데,이 친구는 수비의 최후방인 골키퍼를 노린다는 것이 인상이 깊었다. 이 친구는 피자집 주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그림에서 밝음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글을 읽었을 때 더 좋았다.자신.. 2020. 5. 8.
[미술관] 아르코 아트 센터 -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미술관] 아르코 아트 센터 - 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한가롭던 일요일. 너무나도 한가로워 외롭기까지 한 그 때, 나라이는 뭐하나 연락해봤더니마침 남치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이란다. 그래서 오라고 했다. 버스킹도 보고, 산책도 하자고.도착한 나라이와 배회하다가 아르코 아트 센터로 들어간다. 전시내용은제 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보고전으로"국가 아방가르드의 유령" 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아방가르드란 무엇인가?제1차 세계 대전 무렵부터 프랑스 등에서 일어난 예술 운동으로 기성의 예술 관념이나 형식을 부정하고 혁신적 예술을 주장한다. 다시 말하자면 새로운 것, 혁신을 추구하는 경향을 말한다 사실 나는 대학로쪽에 기거하면서 아르코 아트 센터를 몇 번 가봤는데..이곳에서는 항상 어려운.. .. 2019. 8. 3.
[오늘의 전시] "성연웅" 님의 "소풍" - 혜화 아트 센터 전시회 [오늘의 전시] "성연웅" 님의 "소풍" - 혜화 아트 센터 전시회 오늘도 지나가며 혜화 아트 센터에서 무료 전시를 하길래 보러 갔다.작품들이 독특하며 인상 깊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몇 개만 찍어 왔다. 저 춤추는 남자 오른족 아래에 작은 문구가 또 인상적이었는데...사진기에 찍힌 글을 나중에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작고 흐려 읽을 수 없다.여튼 내용은 삶이 힘들어도 춤추고 즐기자 뭐 그런 느낌이었던듯.. 대부분의 그림이 이상한 배경 속에..나체 혹은 반라로 사랑하고 춤추고 그러고 있다. 이번 사진의 왼쪽 문구는 읽을 수 있어 적어보겠다. "예술? 그게 뭔데?입맞춤도부둥켜 안음도섹스도숨쉬는것도사는게예술 아냐?" 이렇게 글과 함께 조화된 예술 작품들이 좋다. "태어나는것을 제외하면 .. 2019. 7. 28.
[대학로 전시] 기억의 틈 - 너무나도 난해했던 이상한 전시회.. [대학로 전시] 기억의 틈 - 너무나도 난해했던 이상한 전시회.. 예술에 대한 이해력은 적지만, 예술을 그래도 좋아하는 편인 나는.. 무료이면서도, 큐레이터를 포함하여 관람할 수 있는 아르코 미술관의 주말 관람을 좋아한다. 내가 방문한 그 때는 "기억의 틈" 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 전시는 정말정말... 나같은 범인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다. 2층에 전시되었던 이 첫번째 녀석은.. 소리와 영상으로 구성된 작품이었는데... 도시화되고 있는 급격히 바뀌는 현대의 건축물을 바라보는 그 마음을 소리와 영상으로 표현하였다고... 큐레이터님이 설명해 주셨는데... 몽환적인 울림 사운드에 "아.... 아.... 우엉... 우엉..." 이런 소리가 나서... 마치 외계인이 안개 가득한 새벽에 .. 2019. 4. 13.
인사동 갤러리 산책 - 낮잠자는 참새가 너무 좋았음. 인사동 갤러리 산책 - 낮잠자는 참새가 너무 좋았음. 인사동 갤러리 산책을 했다.무료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인사동이 좋다. 작품을 사드리지는 못하고 구경만 해서 죄송합니다. ㅠ 펜 느낌의 선들 속에 일부분만 수채화로 색을 표현한 이 작품들.느낌이 너무 좋았다.많이 비어있는데도 따뜻하다고 해야 하나?많이 비어있는데도 비비드하고 스타일리쉬하다고 해야 하나? 수채화의 번짐과, 그 색상의 선택들이 너무 인상적이고 기분이 좋다. 2층 전시실. 참새들의 자는 모습이 너무 인상이 깊었다.그 자는 모습, 그 자세가 너무나 사실적이었는데,머리부분은 참새인 것이 너무나도 귀엽게 느껴졌다. 그리고 쪽잠을 자는듯한 그 모습에서 약간의 안쓰러움과 함께 내 모습도 투영되었다. 여유롭게 낮잠자는 아버지의 모습을 떠오.. 2019. 3. 6.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 신미경 작가의 비누 예술 전시회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 신미경 작가의 비누 예술 전시회 지금은 전시가 끝났지만, 혜화 아르코 미술관에서 "신미경" 작가의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이라는 이름의 비누 예술 전시회를 보았다. "비누" 라는 녀석의 특성을 생각하면 "사라지고도 존재하는" 이라는 제목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다. 비싸기로 유명한 "러쉬(Rush)" 에서 협찬해준 비누로 만든 벽이다. 러쉬에서 몇 톤을 제공해줬다는데.. 개인적으로 비누로 이런 벽을 만든 것은 뭔가 좀 아쉬웠다. 많은 비누를 쉽게 처리하기 위해서 이런 작품을 만든건가 싶었다. 비누를 이용한 고대 유적의 모습을 꾸몄다. 비누로 만든 그림? 이다. 저 갈라짐은 의도한 갈라짐이라고 한다. 이 녀석도 비누위에 그림. 이렇게가 지하에 전시된 내용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큐레.. 2019.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