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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앉는 자리 위치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이건 솔찍히 100% 공감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고 보내요. )
1. 내 바로 옆자리나 코너 옆자리
서로 매우 친밀한 사이거나 서로 협동적인 일을 해야 하는 경우.
특히 상대가 이성인데 바로 옆자리에 앉을 경우 상당한 호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내 바로 반대쪽 자리.
낯선 사이이거나, 협상, 토론을 해야 하는 경우.
친밀한 사이일 경우 입장이 상반되는 내용의 협상 외에는 옆자리에 앉기 쉽습니다.
3. 그 외의 자리.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거나 만남에 대해 적극적인 마음이 없을 때 주로 앉는 자리.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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