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리] 안드로이드 앱 성능 최적화 #8 최종 사용자 모니터링

안드로이드 앱 성능 최적화 #8 최종 사용자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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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실행되는 동안 측정한 데이터를 집계해 전달하고, 이를 분석해 앱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찾아 낼 수 있다.

이러한 통계정보들은 앱 자체에서 얻어지는데, 보통 최종 사용자 모니터링(RUM, Real User Monitoring)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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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이 충분한 개발팀이라면 RUM 엔진을 직접 구축해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들은 대부분 무료이거나 제한적인 무료로 제공된다.

8.1. RUM 도구 사용하기

8.2. RUM 분석 : 샘플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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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lytics, Crittercism, Google Analytic, New Relic 등이 다 RUM 도구들이다.

이들을 사용하면 약간 높은 데이터 사용량과 배터리 소모를 발생시킬 수 있다.

8.3. 크래시

8.3.1. Crashlytics 크래시 보고서 살펴보기

8.3.2. 사용량 분석

8.3.3. 실시간 정보

8.4. 사용자를 구해주는 빅데이터?

8.4.1. RUM SDK 성능

8.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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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 서비스를 사용하면 우리가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없는 기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된다.

크래스 로그정보를 기기에서 가져오면 실제 기기가 없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느린 네트워크 속도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적인 문제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사용자 행동을 신중하게 분석하면 사용자들이 앱을 의도와 다르게 사용하는지 파악할 수도 있다.

분석 데이터를 신중하게 살펴봄으로써 앱에 결함이 있는지, 어느 부분의 개선이 필요한지, 어떤 부분이 잘 동작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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