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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베네 소비뇽2

[일상] 우아하게 치즈에 와인 한 잔 했습니다용 [일상] 우아하게 치즈에 와인 한 잔 했습니다용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레드 와인, 까르베네 소비뇽 (일명 까쇼)와 스모크 치즈를 먹었습니다. 까쇼의 이름은 CARTA VIEJA.칠레 와인입니다.도수는 12.6 도.Vivino 기준 3.1 / 5.0 점수를 받은 와인입니다. 저는 소믈리에는 아닌지라 와인 맛이 어쩌네 저쩌네라고 평가를 깊게는 못하지만,그냥 제가 기대하는 까쇼 맛이었습니다.탄닌이 충분히 들어있어 쌉쌀하고 달지 않고, 입 안에 남는 그 탄닌의 텁텁한 느낌. 크으~ 너무 좋습니다. 치즈는 어머니께서 유럽 여행 다녀오시며 사다 주신 녀석으로 스모크 치즈입니다.브랜드는 잘 모르겠습니다.그냥 짭짜름하면서 까쇼와 잘 어울립니다. 감자껍질 벗기는 칼로 슬라이스 해서 손가락.. 2019. 1. 2.
집에서의 만찬 - 매운 삼겹살과 카르베네 쇼비뇽 집에서의 만찬 - 매운 삼겹살과 카르베네 쇼비뇽 지난번 대학로 야간 산책을 통해서,대학로에는 우선 포장해와서 먹을 만한 음식을 파는 곳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고,그 다음으로는 늦게까지 영업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창신 시장" 을 들러서"창신동 매운 족발" 집에서 "매운 삼겹살" 을 포장해왔다.가격은 12,000원. 양념을 듬뿍 발라달라고 했는데, 귓등으로 듣고 양념은 묻혀만 주셨다. ㅠㅠ 짜잔..매운 삼겹살을 확대 샷 하나 찍을껄 싶긴 하다.매운 삼겹살이 하이라이트인데, 이 사진을 자랑삼아 보내준 사람들이 모두 "저 빨간 건 뭐냐?" 라고 했다. 여튼...상추쌈에 매운 삼겹살 양념 듬뿍 묻혀서 하나 얹고, 그 위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햇반 한 젓가락을 올린다.그리고.. 2018.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