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만들 때 증류란?
위스키 만들 때 증류란? - 알코올 함유 액체를 끓인 후, 그 증기를 냉각시켜 높은 도수의 증류주를 얻는 과정을 말한다. 알코올 함유 액체를 끓일 때 끓는점이 낮은 알코올(78도)은 먼저 증기가 되어 나옵니다. 단식증류 ( pot still ) 10~75% 의 농도로 생산된다. 대량생산이 불가능하고 맛과 향의 파괴가 적다. 몰트 위스키, 꼬냑 등이 단식증류로 만든 술이다. 연속 증류 95% 농도로 추출한 양질의 알코올을 물로 희석한다.높은 농도로 추출되기 때문에 순수 알코올에 가까워 깔끔하다. 그레인 위스키, 소주 등을 연속 증류로 만든다. 현대식 증류방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10, 75, 95, pot still, 그레인 위스키, 깔끔, 꼬냑, 끓는점, 냉각, 농도, 높은 도수, 단식 증류, 대..
2016.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