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짱] CCCP 카페 - 미니 쿠퍼 컨셉인듯 [베트남 나짱] CCCP 카페 - 미니 쿠퍼 컨셉인듯 오늘은 스노쿨링 투어 가는 날. 우리의 숙소가 시내에 있지 않아서 픽업에 추가 요금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레인포레스트를 우리의 픽업 포인트로 정하고, 아침에 커피 한잔 할 요량으로 조금 일찍 나왔다. 레인포레스트 대신 지나가면서 가보고 싶었던 CCCP 카페로 간다. 레인 포레스트보다 현지인들이 훨씬 많다. 나는 BAC XIU (커피보다 우유 더 넣은 커피). 35K ( 1,750원 ) 친구는 CAFE DEN (블랙 커피). 24K ( 1,200원 ) 왠일로 친구가 블랙 커피를 시켰다. 아침이라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했나보다. 확실히 레인 포레스트보다는 가격이 싸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더 많이 오는듯 했다.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 2019. 11. 19.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