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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500일의 썸머, Days of Summer [영화 리뷰] 500일의 썸머, Days of Summer 주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보게 되었음?2018 설날에 대전 내려가면서 보았다.명절 결혼에 대한 압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촌수컷형이 '니가 좋아할만한 현실적인 영화 추천해주마' 라는 말과 함꼐 추천해준 영화이다. 어떤 내용인가?우선 제목에 있는 썸머(Summer) 는 여자 이름이다.주인공 남자가 썸머라는 여자를 만나 보내는 500일간의 사랑 이야기이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은?영화의 Flow (날짜 변화) 구성이 좋았다.주인공 남자가 Summer 를 만나는 1일부터 헤어지는(?) 500일까지의 순차적 이야기가 아닌..4XX 일부터 시작해서 1X 일로 오는 등, 시간의 구성을 다이나믹 하게 해 두어 일상적인 예상 가능한 연애 .. 2018. 3. 25.
LOL SKT-T1 사인회 다녀왔어요. ( 페이커, 뱅, 울프, 듀크, 뱅기 ) LOL SKT-T1 사인회 다녀왔어요. ( 페이커, 뱅, 울프, 듀크, 뱅기 ) 1019 / 1028 벌써 오래전 이야기인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SKT T1 팀이 롤드컵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SKT T Tower 에서 사인회를 한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간 맞춰 가서 사인을 받았습니다.당시에는 아래 조합이었습니다. 탑 : 듀크정글 : 뱅기, 블랭크미드 : 페이커원딜 : 뱅서폿 : 울프 살 빠졌을 당시 뱅 선수.정말 훈남이신데, 요요현상을 좀 겪으시는듯.. ㅋㅋ 우리의 센빠이 페이커형과 갓구 블랭크 선수. 다들 열심히, 친절히 싸인해주십니다. 현재는 없는 듀크 선수와, 안정적인 개구쟁이 서포터 울프선수. 페이커 선수는 모범생 같네요 ㅋㅋㅋ 현재는 또 팀에 없는 뱅기 선수. 함께 사진 찍는 것도 .. 2017.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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