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 놀이터

김정운 교수의 "노는 만큼 성공한다." - 1부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by 돼지왕 왕돼지 2012. 11. 16.
반응형



내용 출처 : 노는 만큼 성공한다, 김정운, 21세기 북스 


Prolog. 일에 빠져 있을 때 머리는 가장 무능해진다.

- 심리학적으로 창의력 = 재미.




1부 :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1장 : 한국 놀 줄 몰라 망할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논다고?

- 행복하면 죄진 것 같았고, 즐거우면 불안했다.

- 불안한 예감은 꼭 들어맞는다.

- 잘못하다간 IMF 위기가 또 온다고?
  * 부적응적 불안 : 특정 위험한 상황이나 불안한 요인을 과민하게 인식. 반면 안정적인 상황이나 신호에는 둔감하게 반응한다.
  * 안전상황에 대한 흑백논리 : 완벽히 안전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완벽한 안전은 없는데...

- '부적응적 불안'의 원인 : from 비논리적 추론 & 극대화 추론 해석.

- 제대로 놀지 못하면 제 2의 IMF 위기가 찾아온다!

- 노동시간 단축은 혁명이다.

- 여가시간의 증가 또한 혁명이다.

- '1만 달러 덫'의 실체는 여가 문화의 부재




주 5일 시대. 노는 시간을 경영하라.

- 주 40시간 근무제 대책이 포르노 사이트 단속?

- 대책 없이 늘어난 여가시간은 재앙이다.
  * 일과 삶의 균형

- 하루 더 놀면 이혼이 늘어난다.

- 하루 더 놀면 결혼도 안 한다.

- 결혼을 하지 않으니 아기를 낳을 생각도 없다.

- 애를 낳지 않으니 노인들만 남는다.

- 쉬는 날 쉬지 않고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한다. 노동의 브라질화.

-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난다.

- 노동소외보다 여가소외 현상이 더 문제다.

- 남는 것은 상업주의적 쾌락뿐.

- 긴 서론에 짧은 결론

- 국가는 국민을 행복하게 해줄 책임이 있다.




2장 : 일의 반대말은 여가가 아니라 나태

인센티브 위에 자존심 있다.

- 돌고래가 받아 먹는 썩은 생선을 탐할 건가.

- 아이들을 TV에서 떠나게 하는 전략처럼
  * TV가 그렇게 보고 싶으면 선택! 30분 더 보고 나가서 놀래? 지금 나가서 놀고 점심 먹기 전 한시간 TV볼래?

- 인센티브 위에 자존심 있다.

- 보상이 사라지는 순간 일하기를 멈춘다.

- 보상으로 유혹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 집안일을 회사로 가져오는 것은 왜 안 되나?

- 일과 삶의 균형 프로그램 Work Life Balance Program




일 중독에 빠진 리더의 철학 - 오버 씽킹

- 일 중독자는 일하는 시간이 짧다.

- 심리학에서 본 걱정거리의 실체
  * 걱정의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
  * 30%는 이미 일어난 일
  * 22%는 아주 사소한 일
  * 4%는 전혀 손쓸 수 없는 일
  * 4%는 진짜 걱정해야 할 일 but 96%에 묻힌다.

- 행복한 순간조차 걱정거리를 찾는 사람.

- 무엇이 '오버씽킹' 인가?

- 오버씽킹은 전염된다.
  *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 목숨 걸지 말아라. 사고를 왜곡시킨다.

- 정말 중요한 일은 어떤 일일까?

- 행복한 사람 주위에는 행복한 사람이 많다.




노는 것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사람들

- 나는 '여가' 라는 단어가 싫다. 
  * 놀이
  * 재미 = 창의

- 쉬는 것과 노는 것의 차이

- 놀이의 고전적 이론들

- 심리현상으로서의 놀이 - 프로이트와 피아제의 놀이이론
  * 스트레스 해소 
  * 자연과의 상호작용 ( 동화(환경의 의미 변화)와 조절(환경에 의해 본인이 변경) )

- 상호작용으로서의 놀이 - 비고츠키

- 놀이의 다섯가지 특징
  * 비실재적 - 일상적 경험들과 구별
  * 내적동기( Intrinsic motivation ) 에서 출발
  * 목표 이루기보다 "과정"을 즐기는 것
  * 선택 ( 자유 )
  * 즐거움
  -> 노는 것처럼 재미있게 일하기 -> 지각된 자유감 ( perceived freedom )

- 내 인생을 내가 선택했나? - 놀이와 행복

Questions.

- '여기와 지금'에 너무 매몰되어 있지 않은가? 그래서 현실적 조건에 좌절하고 또 다른 삶의 맥락에서 이뤄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은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 '남의 돈을 따먹기' 위해 일하는가? 아니면 만족을 위해 일하는가? 내 삶은 무엇을 얻기 위한 삶인가? 아니면 내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는 삶인가?

- 내 삶이 추구하는 목적이 과연 타당한가?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목적으로 인해 과정의 중요한 것들을 생략해버린 것은 아닌가?

- 내 삶은 과연 내가 택한 것인가?

- 하루하루가 과연 즐겁기는 한가? 하루에 몇 시간이나 행복한 느낌으로 사나? 




3장 : 놀이는 창의성과 동의어

창의성의 원천은 '낯설게 하기'

- 근면 성실한 사람이 불쌍해지는 사회.

- 재미가 가장 중요한 가치다.

- 우리는 의미 있는 것들만 기억한다.
  * 정보는 그것이 속한 지식의 맥락에 따라 의미가 변한다.

- 지식과 정보는 어떻게 다른가?
  * 지식은 정보와 정보들의 관계
  * 새로운 지식은 기존의 정보와 정보들 간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것 -> 창의성

-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창의성이라고

- 새로운 것은 없다.
  * 새롭다고 느끼는 것은 [예전에 있던 것들이 다른 맥락에 놓일 때]
  * (1) 정보와 정보들의 관계를 이전과는 다르게 정의하는 능력
  * (2) 정보의 맥락을 바꾸는 능력.


- 창의성의 원천은 '낯설게 하기'에 있다. -> 정보를 다른 맥락으로 바꾸기

- '노는 놈'( 재미를 추구하는 자 ) 들은 세상을 낯설게 만든다.

- 다빈치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 모나리자
  * 너무나 익숙해져 있는 줄도 몰랐던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며 눈에 들어온다. 이 때 느끼는 감동이 최고의 미학적 경험 ( 장엄의 미학 )
  * ex) 인왕산은 뒷산. 비오는 날 안개낀 인왕산은 새로운 context. 감동. '낯설게 하기'를 통해 이뤄진 미학

- 좋은게 뭔지를 겪어봐야 안다.

- 내가 소니 바이오 노트북에 열광하는 이유 ( 겪어봐야 안다. )

- 왜 국산 노트북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할까?

- 피아니스트의 어깨선에 반해 결혼한 내 친구

- 모나리자의 미소는 왜 아름다울까

- 어른들은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들고, 아이들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든다.






놀아본 사람만이 창의적일 수 있는 이유

- 자료를 카드로 작성해 논문을 쓰던 시절

- 애플 컴퓨터를 사다.

- 4년 후 애플 컴퓨터 구입 비용의 수십 배를 벌다.

- 내가 독일어로 독일 학생을 가르치다니.

- 정보 관리는 사고 시스템을 바꿔준다.

- 창의성이 없다고 한탄할 일이 아니다. 




창밖을 멍하게 보는 시간이 가장 창의적인 두뇌.

- e 스포츠. 뭔 스포츠?

- 게임 중개가 국가 핵심 동력 산업이라니

- 축구게임을 진짜 축구경기처럼 TV로 중개할 생각

- 전문적인 게임 중개 채널을 만들어라

- 창의력은 정보의 '크로스 오버'를 통해 얻어진다.

- 창의적 사고는 그림으로 만들어진다.
  * 심상 + 개념

- 멍하고 있을 때가 가장 창의적이다.

- 가장 열심히 일 할 때가 가장 창의적이지 못하다. 




아마도... 와 혹시? -> 창의적 사고의 방법

- 연역적 사고로는 절대 창의적일 수 없다.


- 새로운 것의 발견에는 전혀 관심 없는 귀납적 사고

- 창의성은 '아마도...'에서 시작된다.

- 산만한 마음의 지도를 그려라.

- 마인드 맵을 그리는 몇 가지 요령
  * 가로종이 배치

- 세상은 모두 우연이다.

- 놀이는 '아마도' 와 '혹시'에서 시작된다.




4장. 놀이는 최고의 의사소통 훈련

무슨 배트맨이 이래? - 가상놀이 as if

- 남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 다른 시각 )

- 세상에는 세 종류의 교수가 있다.

- 우리는 남의 마음을 어떻게 알까?

- 놀 줄 모르면 남의 마음을 읽을 줄도 모른다.

- "무슨 베트맨이 이래?" 하는 삼촌은 100% 백수다.

- "Oh, shit!"

- 유머는 단순한 웃기기가 아니다. 




전 세계 엄마들의 말투가 똑같은 이유

- 원숭이도 인간이 키우면 말을 한다.

- 언어습득을 돕는 시스템

- 놀이를 통해 인간으로 길러진다.

- 전 세계 엄마들의 말투는 똑같다!

- 무슨 근거로 서로를 이해한다고 믿는 걸까?

- 엄마와 아기의 정서조율을 배워라.

-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 )의 심리학적 기초




잘 노는 사람의 특별한 능력 - 정서공유의 리추얼

- 정서공유가 의사소통의 핵심이다.

- 어쨌든 웃는 여자는 다 예쁘다.

- 나를 기쁘게 만드는 사람과 괴롭게 만드는 사람의 차이.

- 문화는 리추얼이다.


- 사소한 리추얼만 어겨도 쉽게 죽일 놈이 된다.

- 조직문화의 핵심은 정서공유의 리추얼이다.

- 눈과 눈이 마주칠 때 - 웃음과 "왜 째려봐!"의 차이.




놀이가 곧 의사소통이다.

-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진 합리적 사회.

- 의사소통이 목적이어야 한다. 하비마스의 경우

- 엄마의 정서적 반응이 문화를 만든다.

- 놀이를 통해 '인정투쟁' 은 사라진다.

- 도올 김용옥은 왜 인기가 있을까

- 상호인정의 틀 안에서 사람은 목적이 된다.




휴테크. 사소한 재미에 목숨 걸자.

- 휴테크는 행복의 기술이다.
  * 과정으로서의 행복론!
  *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때 가장 행복한 느낌. 무아지경을 느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심리적 차원 flow 라고..

- 재미있어 하는 일이 분명해야 한다.

- 교육 문제의 근원은 '사는 게 재미없는 엄마들'

- 부모가 재미있어야 아이들도 행복해진다.

- 재미 공동체를 찾아라.

- 사는 게 재미없어서 한국 영화가 잘 나간다.

- 사소한 재미가 진짜 재미다.

- 재미로 자아를 확인하라.

- 재미가 전공인 사람이 21세기 주역이다.

- 재미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사소한 재미의 힘!

- 다양한 재미의 가치!

- www 의 철학적 의미

- 달력은 일요일부터 시작한다.

- 아빠를 위한 휴테크 7계명

1. 아이를 위해 놀아주지 말아라.

2. 운전기사의 역할에서 벗어나라.

3. 일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라.

4. 시계의 지배에서 벗어나라.

5. 아내 없는 시간을 가져라.

6. 모든 역할에서 벗어나라.

7. 총각시절의 재미를 되찾아라.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