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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한 성신여대의 "띵똥와플".
왜 띵똥와플인가하니, 와플 주문하고 기다리면 원래 "띵똥" 벨을 울려 알려줬다나?
요즘은 뭔가 민원이 있어서일까?( 추측 ) 화투장 뒷면에 번호를 써서 나누어주고 그냥 번호를 사람이 육성으로 부른다.
왜 띵똥와플인가하니, 와플 주문하고 기다리면 원래 "띵똥" 벨을 울려 알려줬다나?
요즘은 뭔가 민원이 있어서일까?( 추측 ) 화투장 뒷면에 번호를 써서 나누어주고 그냥 번호를 사람이 육성으로 부른다.
크런치 와플을 주문하면 저렇게 땅콩가루같은 것을 더 뿌려주는듯하다.
맛은 기대 이하...
에전에는 와플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와플이 뭔가 나이먹어서인가 점점 맛 없어지는듯..
나중에는 가장 기본 플레인을 먹어볼테다!!
정리하면
성신여대에 띵똥와플, 생각보다 별로였다.
나중에 진정한 맛 평가를 위해 플레인 와플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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