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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00:09



센빠이랑 고대에서 밥 먹고 걸어가다가 사람들이 줄줄이 줄 서 있는 것을 보고 도전해보기로 했던 쥬씨.

테이크 아웃 전문 카페인데, 생과일 쥬스가 전문이다.

일반적인 생과일 쥬스인데 사람들이 왜 줄을 서느냐? 그것은 일반적인 생과일 쥬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뭐가 특별하냐? 두가지 포인트가 확실히 다르다.

1. 가격
2. 사이즈
3. 과일원액시럽으로 맛을 내지 않는다.

자 메뉴를 보자.

가격과 사이즈를 보면 다른 곳에서 생과일 쥬스 먹기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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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종류, 그리고 과일의 믹스 여부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기는 한데, 1L 짜리 생과일 쥬스가 2,800원 혹은 3,800원. 너무 착하다. 다른 곳에서 M 사이즈가 이 가격에서 파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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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쥬스 말고도 커피, 에이드 등의 메뉴들도 파는데 이 녀석들도 1L 가격이 너무 착하다.

물론 M 사이즈도 가격이 착한데, 1L 짜리와 가격차가 크지 않아 괜히 욕심부려 1L 짜리를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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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원액시럽을 쓰지 않는다는 게 무슨 이야기이냐?

사람들이 워낙 저렴한 쥬씨에 궁금증이 많았는지 아예 저런 FAQ 형식의 내용이 벽에 붙어있다.

간단히 정리하면 과일을 경매 등으로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할 수 있고, 과일원액은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과즙을 많이 넣으려고 하며, 추가로 배즙, 설탕, 소금 등을 넣는다고 한다.

맞는 이야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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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아하는 건강한 느낌의 토마토 1L 쥬스!!

성신여대에서 1,000원짜리 토마토 쥬스 먹을 때는 토마토를 성인 주먹만한 크기의 반쪽만 넣고 나머지는 다 얼음으로 채우는데, 여기는 성인주먹보다 조금 작은 녀석이기는 하지만 5개 이상의 토마토가 다 들어간다.


자, 그럼 이곳에 대한 평가를 질문형식으로 해보면..

1. 맛은 있어?

응, 맛은 있긴 한데 뭐 그렇게 스페셜하지는 않아. 과일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정말 엄청 만족스러울만큼까지는 아냐.



2. 양은 어때?

배가 별로 안 고플 때는 밥 한 끼가 될 수 있겠구나.. 싶을 정도야.



3. 단점은 없어?

여러가지가 있지.

우선 시스템이 잘 안 잡혀서, 가게가 작은데 주문하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이 엉켜서 이게 줄인지 기다리는 사람인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잘 뚫어야 해.

뭔가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은 것 같구..

그리고 주문을 하고나서 이름만 적으면 될 것 같은데, 이름과 메뉴를 다 적어야 한다는 것도 좀 별루고 (시스템의 부재)

그리고 마지막으로.. 뭔가 자신이 청결과 과일양 등에 자신이 있으면 생산과정을 그냥 보여줘도 될텐데, 제조하는 곳을 막아놔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다.


오늘은 김스타와 함께 먹어봤는데, 김스타의 솔찍한 평가도 조금 궁금하긴 하다. ㅋ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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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참살이길에 쥬씨라는 가성비 좋은 테이크 아웃 전용 생과일 쥬스집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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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매우 좋은데 맛 자체가 어메이징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치만 다른 생과일 쥬스 집들은 영업에 엄청난 타격을 입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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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별로인 것이 많이 아쉽다.
줄 서는 사람과 대기하는 사람 구분도 없고, 주문하고 나서 이름과 메뉴를 직접 써야 하고,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다. 덧붙여 과일쥬스 제조과정을 가려놓았다..


장소는 안 떠서..
안암동 골목 참살이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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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