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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놀이터

[게임] 크리티카 리부트 공간술사 - 던파의 3D 버전이구낫?!

by 돼지왕왕돼지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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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오랜 집콕생활로 인해 여러 가지 컨텐츠를 계속 찾아보고 있다.

그러다가 스팀을 통해 무료로 배포되는 게임을 찾아 시작했는데 그 게임의 이름이 바로 '크리티카 리부트(Kritika Reboot)' 이다.

 

 

개인적으로 3D 게임의 빠른 시야 전환 등에 멀미를 느끼기에..

시작해보고 그런 게임이면 바로 지워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시야 전환이 별로 필요로 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했다.

 

이 게임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3D 던파' 라고 부를 수 있겠다.

던파(던전 앤 파이터)를 안 해봤다면.. 어쩔 수 없다..

이 게임을 그렇게 자세히 설명할 생각이 없다... 미안하다..

 

던전에 입장해서 몬스터들을 죽이며 퀘스트를 수행하는 게임이다.

던파처럼 어떤 게이트에 들어가면 던전 몇개가 화면에 나오고, 해당 던전의 난이도를 또 조정해서 입장할 수 있다.

 

 

1차 직업의 종류가 6개정도 있고, 이어지는 2차 직업들이 있다.

그리고 또 외전 직업들이 있어, 케릭 풀이 상당히 넓은 편이다.

 

나는 '마법사(메이지)' 를 선택했는데.. 메이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던파의 거너처럼 총을 쏜다...

총을 사용하는 메이지(마법사)라고 보면 되겠다.

 

전직은 그림자술사, 시공간술사, 냉기술사 중 택1 할 수 있다.

원래는 스킬 비쥬얼을 보고 냉기술사를 하려고 했는데..

전직 타이밍에 공략 글 대충 보니..

냉기술사는 너무 구리고, 그나마 시공간술사가 상위 티어를 차지하고 있어서 시공간술사로 전직시켜서 플레이 했다.

 

게임 전반적으로 핵 앤 슬레쉬(엄청난 스킬 콤보 등으로 적을 터쳐 죽임) 느낌이 충만하고 이펙트가 화려해서 몰입감이 있다.

시공간술사가 상위 티어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너무 쉽다는 단점도 가지고는 있다.

만랩까지는 말이다....

 

만랩이 되면 이제 헬이 시작되는데...

할 수 있는 컨텐츠가 갑자기 엄청 제한적으로 변한다.

그리고 하는 컨텐츠들은 엄청난 전투력을 요구하므로 자연스럽게 강화 등으로 이어지고.. 강화는 현질을 유도한다.

그리고 만렙까지 키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시스템을 튜토리얼 형태로 녹여내야 하는데..

그런 과정이 부실하면서 공략도 많지 않은 게임이라... 만렙이 되면 게임의 흥미가 상당히 떨어진다..

 

그래서 나도 만렙까지는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전투력 강화의 벽에 부딪히며 거의 접었다... ㅎㅎ

 

하루 2~3시간씩 2주일간 그래도 재미있었다.

만약 다시 한다면 만렙케릭을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케릭터들을 1랩부터 키우면서 경험해보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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