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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전시

63 아쿠아 플레넷. 작지만 알차게 볼 것들이 많았던! 2부

by 돼지왕왕돼지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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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보이는 투명한 피부를 가진 스켈레톤 물고기.

 

 

펭귄들.

시간 맞춰 가면 펭귄에게 먹이를 주며 펭귄을 설명해주는 '생태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해마.

 

 

배가 뽈록한게 아저씨 같은 느낌을 주니 귀엽다.

 

 

말미잘 속의 니모.

 

 

산호들.

 

 

산호들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나는 사실 산호가 이쁜지 잘 모르겠다.

 

 

 

대왕 닭새우.

 

 

인어공주쇼.

 

 

인어공주들이 수족관 안에서 빙글빙글 돌며 손으로 인사도 해주고, 하트도 그려주고 한다.

 

 

어린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공연.

 

 

 

물범 생태 설명회.

공휴일이었던 평일(월-금)에 방문했더니.. 홈페이지에 있던 시간표와 맞지 않아서..

이 생태 설명회만 겨우 볼 수 있었다.

 

 

먹이를 주면서 물범의 특성에 대해 설명해주신다.

막 재미있고, 엄청 유익하거나 하진 않고, 아 그렇구나 수준?

 

 

핵심 중 하나는 '물개' 가 아니라 '물범' 이라는 것 ㅋ

물개는 허리를 뒤로 젖힐 수 있고, 물범은 허리를 뒤로 못 젖힌단다 ㅋ

 

 

독을 가졌을 것 같은 느낌을 팍팍주는 가오리.

 

 

가오리의 웃는듯한 느낌의 입 ㅋㅋ

 

 

독특한 무늬를 가진 물고기.

 

 

정면이 재미있는데, 마치 미국 프로 레슬링 가면을 쓴 듯 하다.

 

 

요상하게 생긴 물고기 두마리가 사진 찍어 달라는듯 포즈를 취해준다 ㅋㅋ

 

 

 

가면을 쓴 친구의 이름은 '엠퍼러 엔젤(Emperor Angelfish)' 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그 옆에 있던 친구는 '블루링 엔젤(Blue Ring Angelfish)' 라는 또 다시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또 좋아했던 독특한 물고기.

바로 내가 붙인 별칭 '루즈 바른 물고기' ㅋㅋ

 

 

입술에 루즈바른듯한.. 화장한 듯한 비쥬얼을 가진 물고기다.

 

 

 

이 친구의 이름은 '나소탱(Orangespine Unicornfish)'

 

 

입 부분이 새를 연상시키는 물고기.

 

 

콧구멍에 단무지 같은 것도 박혀있다. ㅋㅋㅋㅋ

콧물이 나오는걸까?

 

 

이 친구의 이름은 '스노우플레이크 모레이(Snowflake Moray)'

 

 

qhrdj.

 

 

아주 인상적인 오렌지 색 띄를 가진 친구.

 

 

이 친구는 흑인이 오렌지색 루즈를 바른듯하다. ㅋㅋㅋ

세상에 참 독특하면서 개성 넘치게 생긴 물고기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작은 동굴같은 곳에 꽉 차게 들어가서 살고 있는게 재미있다.

 

 

 

이 친구들의 이름은 '컨빅트블레니(Convict Blenny)'

자라면서 가로 -> 세로 -> 얼룩 으로 무늬가 계속 변화한다는게 재미있다.

어릴때 가로, 성인 때 세로, 노인 때 얼룩이라고 보면 될려나?

 

 

벌레처럼 생긴 말미잘들.

 

 

차콘 뿔 개구리.

멀리서 봤을 때는 소똥인줄.. ㅋㅋ

 

 

파이어 살라맨더.

뭔가 독 있을 것 같이 생겼다.

 

 

이 녀석은 '가든 일(Garden Eel)' 이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으로 외형은 지렁이를 연상시키고, 군집된 모습은 식물을 연상시킨다.

모래속에 꼬리부분을 박고 있고, 머리와 몸통 부분만 저렇게 내밀고 부유물들을 먹는다.

유리를 톡톡치면 모리 속으로 쏙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곤 하는데 재미있다.

 

 

아쉽게도 저 녀석들의 전체 모습은 볼 수 없었다 ㅠ

 

 

머리를 바닥쪽으로 두고 물구나무 선 듯 둥둥 떠다니는 '등꼬리치(Razor Fish)'.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깊게 봤던 가면쓴 물고기 친구들에게 한번 더 들렀다가 퇴장한다.

 

다른 대형 아쿠아리움들에 비해 공간은 조금 협소한 편이고,

그래서 아이들이 많으면 엄청 시끄럽게 느껴지긴 한다.

하지만 알차게 구성을 잘 해놓았고, 매력적인 어종들이 많이 있어서 꽤 재미있게 즐기며 봤다.

 

재방문 의사는 당연 높음!

조카 데리고 와야겠다.

 

63빌딩 전망대 전시장 63 아트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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