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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 로 쿠폰 구매해서 다녀옴.
네이버 맵의 운영시간과 실제 운영 시간이 달라서 원치 않는 대기를 했음.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럼.
살짝 캠핑 온 것 같은 느낌 줌.
쿠폰으로 판매한 것은 '커플 플레터' 였는데, 메뉴에는 없었음.
유사한 것을 찾자면 Two Meats Platter. 단, 커플 플레터는 고기가 이미 정해져 있었음.
고기는 Chicken & Pulled Pork.
사이드는 Jalapeno Mac & Cheese, Grilled Brocolli, Cowboy beans.
할라피뇨 맥 앤 치즈.
치킨 스테이크.
풀드 포크.
성인 남성 둘이 먹기에 양은 풍족하진 않았음.
그래도 오랜만에 맡아보는 바베큐 나무 냄새와 그 감성이 좋았음.
맛은 평타정도.
직원들도 친절.
재방문 의사는 별로.
그 이유는 옷에 냄새 배는 것을 안 좋아하는 것과 가성비 측면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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