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집 뒷동산이라 특별함을 적게 느껴지지만..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낙산.
그 중 으뜸은 봄인 듯 함.
황매화?
벚꽃
왼쪽 벚꽃.
오른쪽 조팝나무.
노을과 벚꽃.
산쪽으로는 아카시아도 있어 꿀과 같은 향긋함은 덤.
그리고 하늘하늘한 꽃 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
그리고 성벽길.
쪽빛하늘과 어울어져 너무 멋짐.
한켠엔 개나리도..
끝!
반응형
'여행 놀이터 > 한국(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밤 광안리 산책 - 비수기에는 조용히 산책하기 좋네요 (0) | 2022.10.09 |
---|---|
[부산] 부산 여행 다녀왔습니다 (feat. 수변 최고 돼지 국밥) (0) | 2022.10.07 |
한여름에 쓰는 봄날의 산책 기억 - 꽃이 피던 그 살랑살랑함이 벌써 그립읍니다. (0) | 2022.10.04 |
[산책] 북한산 자락 평창동을 산책하다. (0) | 2022.09.29 |
[산책] 겨울의 낙산공원 및 성벽길 (0) | 2022.08.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