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래도 광안리에 왔으니 해변가 한번 산책해봐야 하지 않겠나 싶어 나감.
날씨는 살짝 흐렸음.
커피와 수건 등을 챙김.
파도가 밀려올 때 발이 닿을 정도만 해서 해변가를 걸어당김.
우리의 발자국들.
함께한 친구는 숙소의 욕실 슬리퍼를 이용 ㅋㅋ
슬리퍼는 하나라서 나는 맨발..
즐거운 아침 산책.
끝!
반응형
'여행 놀이터 > 한국(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맞이 고개에서 걸어서 청사포까지. 산책하긴 좋음. (0) | 2023.06.30 |
---|---|
광안리와 광안대교의 낮과 밤(야경) - 사진들 (0) | 2023.06.25 |
서촌을 산책하다 (0) | 2023.06.19 |
나홀로 인왕산 등산 다녀옴 #2 (0) | 2023.06.18 |
나홀로 인왕산 등산 다녀옴 #1 (0) | 2023.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