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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일본(Japan)

[일본/간식] 귀여운 일본간식. 고마타마고 ( ごまたまご ) 와 함께 놀아보아요.

by 돼지왕왕돼지 201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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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온 회사의 원과장님이 귀여운 간식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름은 고마타마고 ( ごまたまご ). 고마( ごま ) 는 "참깨" 라는 의미이고, 타마고( たまご )는 계란이란 의미입니다.
합쳐 이야기하면 참깨 계란이라는데.. 참깨 계란이란게 뭘까요? ㅎㅎ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japani_blog


일본녀석들 이쁘게도 찍어서 광고하네요. 이것이 바로 고마타마고입니다. 자세히 볼까요?

 


작은 과자 하나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일본 느낌으로 포장해냅니다. 정자체와 함께 도장무늬도 있어 작은 과자 간식인데도 명품처럼 느껴집니다. 자 저 안에 어떤 녀석이 들었는지 보게 봉지를 뜯어봅니다.

 
저렇게 손 안에 쏘옥~ 들어오게 중대자 크기의 계란이 하나 쏙 들어있습니다. 정말로 계란 같습니다. 겉에서 살~~짝 노란색으로 보이도록 해서 이 녀석이 정말 달걀(?) 이라는 점을 강조시켜 줍니다. 자 그럼 이 녀석 안은 정말 노른자와 흰자가 들어있는지 한입 베어물어봅니다.

 
아니죠~ 고마타마고( 참깨달걀 ) 인데 그냥 일반적인 달걀일리가 없죠? 이 녀석 안에는 겉에서부터 카스테라, 참깨양념(소), 참깨시럽이 들어있습니다. 흑 참깨의 고~~소한 맛이 흠씬 베어나옵니다. 가운데 참깨 시럽(?) or 페이스트(?) 도 있어 너무 뻑뻑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정말 일본은 작은 간식 하나를 만드는데도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포장 하나마다 저 방습제 팩이 들어있는 저 정성.. 일본은... 정말 감동입니다.. ㅠ  

아, 참고로 겉의 하얀색은 화이트 초콜릿입니다.

사실 맛 측면에서 살짝 뻑뻑한 맛 하며, 상식석에서의 맛이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기는 어렵지만, ( 사실 100점짜리 맛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 이 오묘한 조합을 계란의 형태로 했다는 점과 참깨를 저렇게 가득 시럽과 함께 제공했다는 점, 개별 방습제 포장 등의 여러가지 노력과 장인정신이 맛의 부족한 측면을 커버해서 100점을 만든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로 감동입니다. 


2011년 12월 기준 면세점에서 8개들이 약 700엔에 구입 가능했다고 합니다. 현재 환율 1,470원 적용 10,290원. 개당 1,286원정도로 꽤나 비싼 녀석입니다. ( 사실 정성에 비하면야 뭐.. )
참고블로그 : http://blog.naver.com/debison?Redirect=Log&logNo=120148217450  


가격대비 선물용으로도 참 괜찮은 녀석입니다.

이런 희귀하면서 맛나고 재미있는 음식을 경험하게 해주신 원과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만~~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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