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가꾸기 [By 명] 전원주택 가꾸기 By 명 이곳은 내가 사랑하는 곳이다. 가슴이 설레일정도로 내가 아끼고 좋아 하는곳이다. 도자기에 이렇게 코디하고 예뻐서 한장 찍어 보았다. 절구에 이렇게 채송화도 심어보고 넘넘 사랑 스럽다. 지금은 옆에 있는 맷돌에 바위솔을 심어 더 사랑스러워졌는데~~~ 채송화옆 요녀석은 물안개 인데 워낙 이곳이 겨울이면 추워서 관리를 못해 지금은~~~ 데크에 수세미를 키워보았는데 노~~오란 꽃과 긴 수세미과 열리면 일품이다. 수세미의꽃과 양란의 조화 집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정원이 잘 갖춰지지 않았지만 정원수 손을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가꾼 내 손이 하나하나 ~~~ 데크옆으로 남천을 심었는데 지금은 전부 옮겨 심었다. 화분식으로 만들어 심어서 흙이 부족해 뿌리를 못내리는것 같아서 이동~ 우.. 2013. 9. 19. 반응형 이전 1 다음